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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전기자동차 1회 충전으로 얼마나 주행할까

2023.04.03

충전 인프라가 늘고 있지만,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전기자동차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놀랍도록 빠르게 발전하면서 주행가능 거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살펴본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438km 플래그십 세단 전기차의 진수, BMW 뉴 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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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i7 xDrive60 복합전비 3.7km/kWh, 가격 2억1570만~2억1870만 원

BMW 뉴 i7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혁신적인 럭셔리 전기차를 제시하고자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디지털 사양을 탑재해 새로운 차원의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 전장 5390mm, 전폭 1950mm, 전고 1545mm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전면에 자리 잡은 분리형 헤드라이트의 상단 유닛에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ㄱ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조명이 디자인돼 반짝거리는 프리미엄 모델다운 첫 인상을 완성했다. 뉴 i7 xDrive60은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 만에 가속 한다.

7시리즈에는 럭셔리한 감각을 극대화해 실내를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공간으로 만드는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실내 공간은 마치 비행기 1등석에 탑승한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특별함을 전한다. 최적화 된 시트 각도와 여유로운 헤드룸이 뛰어난 착석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는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이나 BMW 뉴 7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최상급 캐시미어 소재가 럭셔리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완벽한 휴식을 위해 8가지 프로 그램의 시트 마사지 기능도 누릴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459km 럭셔리 대형 전기 SUV의 강렬함, 벤츠 더 뉴 EQS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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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S 450 4M SUV 모델 복합전비 3.6km/kWh 가격 1억5270만 원

벤츠에서 선보인 따끈한 더 뉴 EQS SUV는 최대 7명이 탑승 할 수 있는 대형급 모델이다. 벤츠의 S클래스는 일명 사장님 차로 알려져 있는데 더 뉴 EQS SUV는 성능과 운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오너드리븐 차량이다. EQS SUV는 전기 세단 더 뉴 EQS와 동일한 휠베이스(3210mm)이고, 전고는 20cm 이상 높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전동 조절 가능한 2열 시트는 최대 130mm 앞뒤로 움직여 탑승객이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했다. 옵션으로 3열 시트를 추가하면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최신 모델답게 EQS SUV는 107.1kWh 용량의 배터리와 벤츠의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최대 200kW까지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 까지 약 31분 안에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337km 안전한 전기차의 기준, 볼보 XC40 리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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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전비 3.9km/kWh 가격 6388만 원

XC40 리차지는 볼보의 인기 모델 XC40을 기반으로 완성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전장 4425mm, 전폭 1875mm, 전고 1635mm의 준중형 SUV인 XC40 리차지는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헤드램프와 유려하게 흐르는 디자인이 잘 어우러지는 외관을 자랑한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살려 새로운 범퍼 디자인으로 완성된 백 디자인은 전기차 전용 휠과 함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 디자인은 스웨덴 서부 해안에서 영감을 얻은 피요르 블루(Fjord Blue)로 여유롭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XC40 리차지는 볼보의 가장 상위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안전사양이 탑재됐다. 최신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반 최고급 안전 패키지,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파일럿 어시스트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차량 충돌 시 외부 충격으로부터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해 주는 경추보호시스템(WHIPS), 측면충돌방지시스템(SIPS) 등을 포함해 안전한 자동차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405km 콤팩트 SUV 전기차의 선두주자, 폭스바겐 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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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전비 4.7km/kWh 가격 5490만 원

폭스바겐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최초의 SUV인 ID.4는 준 중형급이다.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 인기를 끌며 콤팩트 SUV의 독보적인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 ID.4는 8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대 충전 용량 135kW의 급속 충전 및 11kW의 완속 충전 시스템을 모두 지원한다. 최대 급속 충전 속도로 충전 시 약 36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5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파워풀한 숄더 라인과 역동적인 루프 아치로 실제 크기보다 커 보이는 외관은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ID.4는 짧은 오버행과 2765mm의 긴 휠베이스 덕분에 기존 동급 모델보다 실내 공간이 넓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543L로 뒷좌석 시트를 접을 시에는 1575L까지 늘어난다. ID.4에서 가장 주목할 특징은 내연기관차처럼 관성주행이 가능하다는 것.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 다만 브레이크 모드로 변경할 경우에는 회생제동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도 한다. 전기차 특유의 울렁거림이 없는 조용하고 편안한 주행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368km 스포츠카의 감성을 전하는 아우디 Q4 e-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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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전비 4.3km/kWh 가격 6370만~7070만 원

Q4 e-트론은 8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 중앙의 아우디 브랜드 원형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내연기관차와 같은 패밀리 룩을 보여준다. 전장 4590mm, 전폭 1865mm, 전고 1640mm로 준중형 크기지만 전면부 디자인이 차체를 더 크게 느끼게 한다.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한층 더 날렵함이 전해진다. 실내 공간은 센터 터널이 없어 레그룸도 널찍하고, 수평으로 뻗어 있는 대시보드와 앞 유리창 사이의 윗공간은 눈에 띨 정도로 넓다.

트렁크 공간은 520L에서 2열을 접으면 최대 1490L까지 늘어나 골프백과 다양한 용품을 넣기에도 넉넉하다. 스마트키와 전동식 트렁크 버튼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Q4 e-트론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kg·m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5초, 최고속도는 시속 160km다.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충전은 최대 170kW 출력의 급속과 8.8kW 출력의 완속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30여 분이 걸린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524km 신드롬에 가세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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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전비 4.3km/kWh 가격 6370만~7070만 원

Q4 e-트론은 8각형 싱글 프레임 그릴 중앙의 아우디 브랜드 원형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내연기관차와 같은 패밀리 룩을 보여준다. 전장 4590mm, 전폭 1865mm, 전고 1640mm로 준중형 크기지만 전면부 디자인이 차체를 더 크게 느끼게 한다.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한층 더 날렵함이 전해진다. 실내 공간은 센터 터널이 없어 레그룸도 널찍하고, 수평으로 뻗어 있는 대시보드와 앞 유리창 사이의 윗공간은 눈에 띨 정도로 넓다.

트렁크 공간은 520L에서 2열을 접으면 최대 1490L까지 늘어나 골프백과 다양한 용품을 넣기에도 넉넉하다. 스마트키와 전동식 트렁크 버튼으로 문을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Q4 e-트론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kg·m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5초, 최고속도는 시속 160km다.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충전은 최대 170kW 출력의 급속과 8.8kW 출력의 완속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30여 분이 걸린다.

김민정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3호

[2023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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