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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골프장 갈 때 실내 공간도 중요하다, 럭셔리한 실내 공간 갖춘 자동차

2023.02.07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머무는 공간으로 자동차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머물고 싶게 만드는 자동차 그 내면을 소개한다.

AKG 스튜디오의 압도적인 서라운드 음향,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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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출력 426마력 복합연비 6.5km/L 가격 1억555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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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메리칸 럭셔리의 가치를 모두 담은 에스컬레이드는 골프 여왕 박세리를 비롯해 김연경, 김민재 등 스포츠 스타들이 타는 모델이다. 고급 차량 모델일수록 그에 걸맞은 하이엔드 음향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캐딜락의 프리미엄 SUV 신형 에스컬 레이드에는 업계 최초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AKG Studio Reference Sound System)이 적용해 역대 캐딜락 모델 중 최고의 음향 퀄리티를 제공한다. 세계 정상급 뮤지션이 애용하는 마이크와 헤드폰을 제작하는 AKG의 뛰어난 사운드 테크놀로지는 에스컬레이드의 실내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데 일조한다. 실내 곳곳에 장착된 36개 스피커 유닛은 다양한 음역대의 조합을 통해 원음 그대로의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거대한 규모의 외관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에스컬레이드는 스포츠 플래티넘과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 된다. 전장 5380mm, 전폭 2060mm, 전고는 1945mm에 달한다. 골퍼들에게 중요한 트렁크 적재 공간은 722L로 3열 폴딩 시 2065L, 2열 및 3열 모두폴딩 시 3427L로 넉넉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넓다. 38인치 커브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 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의 성능을 발휘해 파워풀한 주행 력을 누리기에 충분하다.


바워스 & 윌킨스의 입체적인 라이브 사운드,

볼보 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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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출력 (B5 얼티메이트 브라이트 기준) 250마력 복합연비 11.1km/L 가격 69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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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만족도를 자아내는 건 승차감과 공간의 가치다. 볼보 S90은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 바워스 & 윌킨스(B&W)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급 차량에 탑재되는 오디오를 장착했다. 전문 사운드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부터 참여해 볼보의 본고장인 스웨덴 예테보리 콘서트홀의 풍부한 입체적 사운드를 S90에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고음의 음향 신호를 재생하기 위해 고안된 스피커인 트위터(Tweeter)를 자동차 대시보드 상단에 적용해 실내공간을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중음역을 담당했던 노란색 케블라 콘을 대신해 기계적 공진 상태를 완벽에 가깝게 구현하는 새로운 컨티뉴엄 콘을 탑재해 전 좌석에서 보다 풍부하고 세밀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예테보리 네페르티티 재즈클럽을 모티브로 한 재즈클럽 모드도 추가해 마치 눈앞에서 라이브를 듣는 듯한 사운드를 전한다.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 S90의 외관은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 S90은 전장 5090mm, 휠베이스는 306mm로 동급 대비 가장 크다. 차체만큼 넓은 실내 공간은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시트는 최고급 나파 가죽을 사용,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차별화된 편안함을 자랑한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SK텔레콤이 개발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명령어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음악을 끄고 켜는 것은 물론 각종 기능을 제어 할 수 있다.


달리는 영화관 실현,

BMW 뉴 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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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복합 438km, 가격 2억1570만~2억18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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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지털 시대에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자동차를 선택하는 중요한 사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BMW 뉴 7 시리즈는 모든 모델의 뒷좌석에 웅장한 크기의 시어터 스크린을 기본 탑재했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다.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의 OTT 플랫폼을 내장해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직접 구동이 가능하다. 8K 해상도를 지원해 선명한 영상을 자랑하며 HDMI 연결을 통한 외부 기기 콘텐츠 재생이 가능해 달리는 사무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영상을 즐기는 데 있어 음향 시스템의 중요도 또한 높다. 헤드레스트에 바워스 & 윌킨스 내장 스피커와 서라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생생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시어터 모드 기능이 탑재돼 뒷좌석 블라인드가 자동으로 펼쳐지며 실내 조명 조도를 조절해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 된 환경을 조성한다. 주행 중이나 배터리 충전 시 등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움직이는 영화관으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첨단 인포테인먼트의 집약체,

벤츠 더 뉴 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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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복합 471km, 가격 1억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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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EQE는 럭셔리함과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요소를 가득 장착한 모델이다. 휠베이스가 3120mm로 준대형 세단 이상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에 12.3인치 계기판과 12.8 인치 세로형 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MBUX 인포테인먼트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차량 기능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제로- 레이어(Zero-layer) 기능은 사용자의 세부 목록 탐색이나 음성 명령 없이도 상황에 따라 주요한 기능을 접근성이 뛰어난 화면에 배치한다. 이렇게 환경 변화와 사용자 행동에 따라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는 세심한 배려는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도모한다. 센트럴 디스플레이에는 스도쿠, 짝 맞추기, 셔플퍽 등 3가지 미니게임을 제공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기차에 특화된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이 탑재돼 지형, 주변 온도, 속도, 냉난방 등을 고려해 주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계산하고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경로에 따라 운전자가 선호하는 충전소를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어 충전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디지털화된 신개념의 공간,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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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출력 340마력 복합연비 8.3 km/L 가격 1억584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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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기존 아우디 A8의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A8 L은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으로 아우디의 최신 기술력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모두 반영됐다.
실내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고급 편의 사항은 물론 작은 요소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12.3인치의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은 운전자가 모든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뒷좌석에 탑재된 태블릿인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는 자동차로 옮겨진 스마트한 디지털 경험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차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과 운전자, 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이 가능하다.


김민정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2호

[2023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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