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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거침없는 하이브리드 SUV 돌풍

2022.07.12

친환경차 전환기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며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넓은 공간과 효율성 외에도 산뜻한 가속력과 강력한 운동 성능, 높은 실내 정숙성 등 하이브리드 SUV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많다.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진수,
마세라티 그레칼레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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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출시 예정 복합연비 미정,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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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포츠카 브랜드도 하이브리드 SUV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중 가장 발 빠르게 움직 인 브랜드가 바로 마세라티다. 지난 3월 마세라티가 처음으로 프리미엄 준중형 SUV 그레칼레 (Grecale)를 공개했다. 그레칼레는 ‘강력한 지중해의 북동풍’이라는 뜻으로 모든 것을 몰아붙이 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 차량의 이름을 짓는 마세라티의 전통을 따랐다.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그레칼레 GT는 300마력의 4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했다. 외관 전면은 마세라티의 고성능 스포츠카 MC20을 연상시키는 도시적이며 현대적인 이미지를 완 성했다. 스포티함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 그레칼레 GT는 측면에서부터 뒤쪽 루프 라인까지는 쿠페를 떠올리게 하는 유려한 라인인 반면 테일램프와 크롬 라인은 역동성을 자아낸다.


압도적인 하이브리드 주행 성능,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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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연비 전기 2.5kWh, 휘발유 9.1km/L 가격 79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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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베스트셀링 중형 SUV GLC의 3세대 완 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를 선보였다. 더 뉴 GLC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조화,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적재 공간,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 스템을 갖춰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더 뉴 GLC의 디자인은 이전 세대 대비 60mm 길어진 차체 에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그릴이 연결된 새로운 페이스 디자 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더 뉴 GLC는 탄소 중립 모빌 리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라인업이 48볼트 시스템을 기 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전기 주행 거리가 100km 이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만 구성돼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1.2kWh의 배터리와 최대출 력 10kW, 최대토크 44mm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탑재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동시에 WLTP 기준 10km 이상의 전기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 드에서는 순수 전기 모드로도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SUV의 선두주자,
토요타 2022년형 라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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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연비 15.2km/L 가격 47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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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에 집중한 토요타의 기술력이 집약된 라브4(RAV4) 하이브리드는 압도적인 연비 절 감과 주행 성능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이다. 5세 대 라브4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라브4 하이브 리드는 보다 편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바이 LED 헤드램프와 신형 18인치 알루 미늄 휠, 그리고 한글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MID)도 탑재했다. 조수석 파워시트(AWD 모델 사 양)와 리어 시트 리마인더를 추가해 탑승자의 편의성 을 향상시켰으며 LED 안개등 및 실내 조명을 새롭게 적용해 야간의 실내외 시인성을 개선했다.
라브4의 매력은 효율성이다. 2.5L 직렬 4기통 다이 내믹 포스 엔진은 뛰어난 동력 성능과 높은 수준의 연비효율을 실현해 복합공인 연비15.2km/L(AWD), 15.5km/L(2WD)의 우수한 연비를 제공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넘나드는 주행능력,
렉서스 NX 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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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연비 전기 3.8km/kWh, 휘발유 14.4km/L 가격 7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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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친환경 전략을 펼치던 렉서스가 마침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렉서스 탄소중립을 위한 전 동화 비전의 일환으로 자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 리드 NX 450h+와 하이브리드 NX 350h를 선보인 것. 뉴 제너레이션 NX는 주행 컨트롤, 공기역학, 경 량화, 디자인 등 모든 부분을 전면적으로 수정한 2 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고효율 2.5L 4기통 엔진을 적용했고, 플러그인 하이 브리드 모델인 NX 450h+는 총 출력 307마력, 1회 완충 시 전기 주행 거리도 약 56km다. 전기모터로 만 주행하는 EV 모드, 필요 시 엔진이 개입하는 오 토 EV 하이브리드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중 엔진 구동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시켜 주는 셀프 차 지 모드 등 총 4가지 주행 모드로 친환경 운전의 즐 거움을 선사한다.


럭셔리 스포츠 SUV의 새로운 정의,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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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 예정 복합연비 미정,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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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를 탈까, SUV를 탈까 고민한다면 랜드로 버가 출시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추천한 다. 3세대로 풀체인지돼 돌아온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강력한 퍼포먼스로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한 모델이다.
매끈하면서 근육질의 육감적인 비율의 외관은 레인 지로버 패밀리 카답게 존재감을 과시한다. 올 뉴 레 인지로버 스포츠는 새로운 아키텍처(MLA-Flex)와 섀시 기술을 기반으로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안 정성, 민첩한 주행 반응성과 연결성이 돋보인다. 또 한 랜드로버 최초로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 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기술을 탑재 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 휘한다. 파워트레인은 첨단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 템을 적용한 I6 인제니움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 재해 부드러우면서도 주행 성능이 강력하다.


충전식 하이브리드,
볼보 XC6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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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연비 전기 3.3km/kWh, 휘발유 11.4km/L 가격 85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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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시대로 진입하는 과도기인 지금, 충전 시스템 부족 문제로 하이브 리드 자동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볼보 XC60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친 환경 파워트레인이다. 기존 모델보다 전기차 성능을 더 향상시킨 볼보 XC60 리차 지 PHEV의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40.8㎏·m다. 가솔린 엔 진만으로도 힘이 넘친다.
시스템 총출력은 455마력, 최대토크는 72.3kg·m로 볼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 능을 자랑한다. 리차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용량을 11.6kWh에서 18.8kWh로 늘렸다. 한 번 충전 시 기존 모델 대비 약 80% 가 향상된 최대 57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페이스 디자인은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를 비롯해 유려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링을 계승했다. 주행 모드는 하이브리드, 파워, 퓨어, 오프로드, 4 륜 등 5가지다. 그중 퓨어 모드로 설정하면 순수 전기로만 주행하기 때문에 전기 차만의 편안하고 조용한 주행력을 누릴 수 있다.


김민정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5호

[2022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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