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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방향성을 결정하는 신체 부위 4가지를 체크하라

2023.10.23

거리가 잘 나더라도 방향성이 흔들리면 타수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팀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 안소영 프로가 공을 똑바로 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 부위 4가지와 올바른 사용법을 전한다.

CHECK POINT 1
양 어깨를 나란히 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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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백스윙을 위해서는 유연성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어깨가 부드럽게 회전돼야 한다. 어드레스 구간에서 양 어깨를 나란하게 셋업하면 자연스러운 몸통 꼬임과 스윙 플레인을 완성 할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어깨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오류를 범하곤 하는데 궤도가 흔들리는 주원인이 돼 방향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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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구간에서 왼쪽 어깨가 올라가면 방향성이 흔들리니 어깨를 내려 나란히 정렬해야 한다.

CHECK POINT 2
손목과 클럽이 L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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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to L(엘투엘) 동작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백스윙 구간에서 손목 코킹을 형성하고 폴로스루에서도 리코킹을 해 손목 지렛대 원리로 파워를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안 프로는 손목과 클럽이 형성하는 모양이 알파벳 L에 가까울 때 비거리와 방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손목과 클럽이 이루는 각도가 일자에 가까워지면 궤도가 흔들려 방향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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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과 클럽이 이루는 각도가 알파벳 L 모양을 벗어나면 궤도가 흔들려 공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질 수 있다.

CHECK POINT 3
얼리 익스텐션이 되지 않도록 척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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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임팩트 구간에서 상체를 빠르게 드는 얼리 익스텐션으로 고생한다. 얼리 익스텐션은 다운스윙 자세에서 척추가 임팩트 자세로 가기 전에 일찍 펴지면서 엉덩이가 공과 가까워지는 형태의 스윙이다. 이 스윙은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임팩트를 방해해 섕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안 프로는 “임팩트 이후에도 오른발을 끝까지 붙인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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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구간에서 척추 각이 흔들리거나 상체를 빠르게 들어 올리면 샷의 일관성에 치명타를 입으니 주의해야 한다.

CHECK POINT 4
양팔의 팔꿈치 공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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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클럽을 들고 몸을 회전하며 양팔의 팔꿈치 공간(간격)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폴로스루 구간에서 양 팔꿈치가 벌어지면 방향성이 흔들리게 된다. 어드레스 시 삼각형을 형성한 양팔의 팔꿈치가 서로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스윙에 해당한다. 폴로스루 동작을 했을 때 양쪽 팔꿈치가 몸 안에 위치하도록 모아주면 직진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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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스루 동작에서 양쪽 팔꿈치가 몸을 벗어나면 공의 방향성이 흔들리니 팔꿈치 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프로골퍼 안소영의 골프웨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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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저지 타입 루즈핏 여성 후디 블루종 반팔 티셔츠, 19만원대. (오른쪽) 테이프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변형플리츠 여성 큐롯, 27만원대.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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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프로 안소영은 KLPGA 정회원이며 팀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이다. 구독자 12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소영 프로의 어바웃 골프>에서 레슨 콘텐츠로 소통하고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임상현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50호

[2023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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