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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정교한 어프로치샷을 만드는 4가지 방법

2023.08.08

싱글 디지트 핸디캐퍼가 되기 위해서는 어프로치에 능해야 한다. 팀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 염돈웅 프로가 견고한 어프로치를 견인하는 기본기 동작 4가지를 소개한다.

어드레스를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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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를 할 때는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칠 때 처럼 상체가 앞으로 쏟아지는 셋업을 하면 안된다. 방향성에 집중하며 부드러운 어깨 움직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샷과 다른 셋업을 해야 한다. 스탠스를 좁게 선 상태에서 척추 각을 수직에 가깝게 세운 후 무릎만 구부리면 다른 스윙을 할 때보다 체중이 약간 뒤꿈치에 실릴 것이다. 이때 왼발을 살짝 오픈하면 어프로치를 위한 자연스러운 회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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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방향으로 페이스를 정렬해야 미스샷을 줄일 수 있다.


손목 사용을 억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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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게임을 할 때 손목 사용을 억제하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어프로치를 할 때 오른쪽 손목이 돌아가게 치는 경우가 많다. 손목을 쓰면 헤드 페이스가 움직여 생크, 토핑, 뒤땅 등 다양한 미스샷을 유발하게 된다. 빗맞기 일쑤라는 뜻이다. 정교한 방향성을 위해서는 왼손이 주체가 돼 스윙하고 오른쪽 손목을 고정하는 것이 좋다.


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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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거리를 맞추는 방법은 2가지다. 첫 번째는 스윙 크기로 변화를 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힘 조절로 제어하는 것이다. 염 프로는 후자의 경우 샷마다 거리감이 달라져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4분의 2 크기로 스윙했을 때는 몇 m가 나가는지, 4분의 3 크기의 스윙일 경우 어떤지 등 스윙 크기로 조절해야 높은 확률로 거리감을 맞출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 스윙 크기가 일정하더라도 스윙 리듬과 템포가 다르면 일관성이 떨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캐리와 런을 계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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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낙하 지점 선정이 중요하다. 홀이 에지와 가깝다면 런이 나지 않도록 피치샷을 하는 것이 좋지만, 멀다면 굴리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전자는 캐리가 더 중요하고 후자는 런이 중요하므로 그린의 경사와 빠르기를 더 고려해야 한다. 훈련 과정에서 지형지물을 보고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생각 하면서 거리감에 맞게 플랜을 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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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우븐 배색으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사하는 칼라넥 반팔 티셔츠 13만원대.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카고 팬츠 16만원대.


INSTRUCTOR 염돈웅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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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돈웅은 KPGA투어 프로이며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이다. 최상위 프로 골프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크린골프투어 GTOUR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8호

[2023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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