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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가볍게 더 멀리, 핑 GLE3

2023.08.02

핑 G430의 레이디 버전인 GLE3 시리즈가 출시됐다. 여성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에 최적화된 커스텀 설계로 더 가볍고 예쁘게, 더 멀리 보내주는 핑 G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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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의 기술력이 총동원돼 비거리와 관용성, 타구감, 타구음까지 모두 잡은 G430 드라이버는 국내외 프로 무대에서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올시즌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데이부터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 교촌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한 박보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우승한 박지영 등이 G430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폭발적인 비거리, 높은 관용성으로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해 ‘장타 국민 드라이버’로 불리기도 한다.

G430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여성 클럽 핑 GLE3가 출시됐다. 우리나라 여성 골퍼는 그 어느 나라 골퍼보다 골프를 사랑하고 실력을 늘리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여성 골퍼도 클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섬세하게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한다.

GLE3는 2019년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GLE2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출시 전부터 문의가 폭발했다. GLE3는 G430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에 맞춰 다시 설계됐다. 일단 가볍고 관용성이 뛰어나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타구감과 타구음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임팩트 시 내부 소리의 퍼짐을 억제하기 위해 G430에 설계했던 어쿠스틱 립을 재설계해 부드러운 타구감에 좀 더 듣기 좋은 타구음으로 개선됐다. 디자인과 컬러는 모든 세대의 여성 골퍼가 만족할 수 있도록 스타일리시하게 제작됐다. 세련된 디자인에 네이비와 골드, 실버 컬러를 조합해 GLE3만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GLE3 시리즈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풀세트 구성이 가능하다. 로프트 조절이 가능한 드라이버(11.5°)와 페어웨이우드(3, 5, 7, 9), 하이브리드(4H, 5H, 6H, 7H), 아이언 세트(6~9, PW, UW, SW) 및 4가지 퍼터(앤서, 루이스, 패치, 케치G)가 포함돼 있어 골퍼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GLE3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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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460cc / 로프트 각 11.5° / 초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 부드러운 L 플렉스, 조금 더 강한 A 플렉스 ※ 셀프 피팅으로 로프트 조절 가능 (탄도 튜닝 2.0 호젤이 적용돼 렌치를 이용해 로프트 각도를 위아래로 1.5°까지 조절 가능)


단조 T9S+ 페이스, 811 티탄 바디의 GLE3 드라이버는 공기역학 설계로 스윙 스피드가 느린 여성 골퍼도 더 빠른 스피드로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잠자리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초박형 드래곤 플라이 기술로 크라운을 아주 얇게 제작했고, 거기서 줄어든 무게는 주변과 힐 쪽으로 재배치해 관용성과 무게중심이 최적화되면서 미스샷에도 안정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GLE3 FAIRWAY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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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18°), 5번(21°), 7번(24°), 9번(28°) 초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 부드러운 L 플렉스, 조금 더 강한 A 플렉스 ※ 탄도 튜닝 2.0 호젤이 적용돼 렌치를 이용해 라이 각과 로프트 각 조절 가능


더 치기 편해진 GLE3 페어웨이우드는 C300 머레이징 페이스면이 크라운과 솔까지 덮고 있는 형태로 클럽 페이스를 최적화해 최대의 탄성과 초속을 만들어낸다. 또한 듀얼 롤 디자인의 새로운 스핀 시스텐시 기술이 미스샷에도 일관성 있는 스핀으로 최대 캐리와 비거리를 만들어준다.


GLE3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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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22°), 5번(26°), 6번(30°), 7번(34°) 초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 부드러운 L 플렉스, 조금 더 강한 A 플렉스


우드처럼 크라운과 솔을 덮고 있는 페이스 랩 디자인을 통해 치기 쉬우면서 높은 볼 스피드를 만들어준다. 4번(22°), 5번(26°), 6번(30°), 7번(34°)이 출시돼 7번 아이언을 포함한 미들 아이언에서 롱 아이언의 거리를 커버해준다.


GLE3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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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25°), 7번(29.5°), 8번(35°), 9번(41°), PW(46°), UW(52°), SW(56°) 초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 부드러운 L 플렉스, 조금 더 강한 A 플렉스


보다 가볍게 설계된 GLE3 아이언은 높은 론치 각의 로프트 설계로 탄도를 높이고, 퍼플렉스 캐비티 배지가 장착돼 스피드를 증가시켜 캐리 거리를 늘려준다. 특히 벙커에 최적화된 샌드웨지 디자인은 여성 골퍼가 어려워하는 벙커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GLE3 P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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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 앤서(Anser) 블레이드/헤드 중량 345g ▲ 루이스(Louise) 미드 말렛/헤드 중량 350g ▲ 패치(Fetch) 말렛/헤드 중량 355g ▲ 케치G(Ketsch G) 말렛/헤드 중량 360g


GLE3 퍼터는 골퍼의 스트로크 타입에 따라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앞면은 부드러운 화이트 페박스 4033, 뒷면은 견고한 딥씨 페박스 6333 소재를 사용한 이중 레이어 구조로 부드러우면서 거리 조절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부드러운 화이트 PLD 샬로우 그루브가 일정한 굴림을 유지해주고, 듀얼 듀로미터 페박스 인서트는 임팩트 시 충격을 흡수해 최상의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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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8호

[2023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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