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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유틸리티 클럽 다양하게 활용하는 노하우

2023.05.11

유틸리티를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수록 싱글 디지트 핸디캐퍼로 진입할 확률이 높아진다. 팀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 김가연 프로가 유틸리티로 맞바람 부는 내리막 티샷에 대응하는 법과 그린 주변에서 범프 앤드 런을 구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DOWN HILL LIE
맞바람 부는 내리막 티샷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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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는 쓰임새가 다양하다. 김 프로는 티잉 구역에서 맞바람이 불 때 낮은 탄도로 공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유틸리티를 사용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드라이버로는 탄도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공을 가운데 놓고 유틸리티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한 저탄도 샷 팁이라고. 또한 맞바람이 강할 때 바람과 힘이 맞붙으면 공이 위로 떠서 툭 떨어지게 되니 유틸리티 저탄도 샷으로 공략해야 거리 손실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TIP 셋업에서 설정한 페이스 각도를 임팩트까지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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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는 공을 띄우기 위해 설계된 클럽이다. 이 클럽으로 띄우는 샷을 억지로 하면 오히려 정확한 컨택이 되지 않아 공이 제대로 뜨지 않는다는 게 김 프로의 설명이다. 성공적인 유틸리티샷을 위해서는 임팩트 시 헤드 페이스 각도가 셋업에서 설정했을 때와 동일해야 한다. 지나치게 찍어 치지 않도록 해야 바람에 순응하는 부드러운 샷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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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AND RUN
유틸리티로 범프 앤드 런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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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프 앤드 런은 그린 앞 언덕을 맞혀 공의 속도를 줄인 뒤 홀 주변까지 굴러가게 하는 어프로치샷으로, 높이 솟은 그린에 핀이 앞에 꽂혀 있을 때 많이 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따라하기 힘든 샷이지만 유틸리티로 범프 앤드런을 시도하면 비교적 쉽다는 것이 김 프로의 설명이다. 공을 중앙보다 오른쪽에 두고 칩샷과 퍼팅의 중간 정도로 샷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IP 임팩트 구간에서 손목 사용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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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로 범프 앤드 런을 시도할 때는 손목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샷처럼 손목의 스냅을 사용했다가는 힘 조절에 실패해 공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질 수 있다. 퍼팅을 하듯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며 피니시를 해야 거리 컨트롤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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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사용해 임팩트하면 거리 컨트롤에 방해가 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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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피케 조직 소재에 귀여운 쁘띠 칼라넥과 퍼프 슬리브를 더한 티셔츠, 9만원대. (우) ▲ 경쾌한 컬러 배색과 허리 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플리츠 큐롯 스커트, 1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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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프로는 KLPGA 정회원이며, 팀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이다. U+골프 채널에서 골프중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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