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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5타 줄여주는 이색 골프용품

2022.07.19

강한 무더위에 연습도, 라운드도 힘들다면 집에서 연습도구를 이용해 간편하게 연습하는 건 어떨까. 스윙 교정부터 퍼팅 훈련까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한다.


1 퍼팅 기초훈련 도구, 투어펏 디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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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펏 디아크는 투어펏과 최종환 코치가 함께 개발한 휴대용 퍼팅 훈련 매트로, 페이스 컨트롤, 스피드 컨트롤, 템포 컨트롤 등 퍼팅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를 훈련할 수 있다. 투어펏 디아크에는 공이 지나가는 경로인 타깃 라인, 스트로크 크기 확인용 인디케이터, 거리 조절 연습용 컬러, 퍼터 스위트 스폿 이동 경로 등이 표시돼 있다. 중앙에는 2개의 공을 놓는 곳이 있어 좌타, 우타 모두 사용 가능하며 퍼팅 매트 위에서 사용하거나 전용 케이스에 넣어 골프백에 보관하면 필드에서도 간편하게 연습할 수 있다.



2 파워 스윙 직행 열차, 그립파워테크 이지코킹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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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코킹 바는 휴대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코킹 연습과 임팩트 스윙 연습을 통해 파워 스윙을 완성할 수 있는 연습 기구다. 여기에 장착된 특수 그립은 실리콘 소재로 돼 있어 초보 혹은 여성 골퍼가 그립을 약하게 잡을 수 있어 헤드 스피드와 파워를 높여준다. 그립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돼 올바른 코킹 연습과 정확한 임팩트 동작을 유도한다. 본인에게 맞는 그립 형태로 조절이 가능하다.



3 간단하고 간편하게 캐디백에 쏙! 기적의 퍼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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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기술소재연구소가 개발한 기적의 퍼팅바는 퍼팅 및 스윙 훈련을 다양한 기능과 함께 간편하게 할 수 있어 각 방송사의 골프 프로그램과 골프아카데미 등 유명 골프지도자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총 4가지 난이도의 퍼팅 라인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자유자재로 연결하고 길이를 조절해 원하는 방향대로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다. 또 퍼팅뿐만 아니라 얼라인먼트, 머리 고정 등 스윙 교정 용도로도 자주 사용된다.



4 완벽한 스윙의 첫걸음, 드라이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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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배트는 남성용 드라이버와 길이는 같으나 중량은 1.7~2배 더 무겁다. 남성용 드라이버 평균 무게가 300g이라고 했을 때 드라이배트는 500~600g인 셈이다. 백스윙 시 무리가 갈 것으로 생각되지만 무게중심이 아래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가볍게 백스윙 톱을 만들 수 있다. 임팩트 시 원심력의 발생으로 배트가 자연스럽게 던져지면서 팔이 아닌 몸의 회전에 따른 다운스윙 감각을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필드에만 가면 긴장이 돼 어깨와 팔에 힘이 들어가는 골퍼라면 티오프 전 드라이배트로 여러 차례 빈 스윙을 해 보기 바란다.



5 아이부터 어른까지 스윙 교정 가능, 스내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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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그골프 런처는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 좋은 풀샷, 피치샷, 칩샷용 연습 도구다. 샷을 할 때 런치 패드라고 불리는 고무 매트와 티를 함께 사용하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좋은 라이에서 볼을 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벨크로 소재가 표면을 둘러싼 플래그스티키는 타깃 역할을 하는 세트 아이템으로, 그 안에 물이나 모래를 넣어 지면에 두면 언제 어디서나 홀 역할을 한다. 홀에 볼을 넣는 골프와 달리 보풀 소재의 볼을 플래그스티키에 붙이는 방식이다. 런처, 런치 패드, 플래그스티키 모두 작고 가벼워 아이와 함께 골프를 치는 골퍼에게 인기가 좋다.



6 앱 이용한 정밀한 방향성 파악, 웰퍼트 오션 스페셜 에디션 퍼팅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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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퍼트에서 6월 8일 세계 바다의 날을 기념해 오션 스페셜 에디션 퍼팅 매트를 출시했다. 총 4m 길이로, 방향성과 길이를 점검하는 패턴이 한눈에 보기 쉽게 디자인돼 집에서도 간편하게 연습할 수 있다. 매트를 활용한 효율적인 연습 방법과 정확성 및 속도 조절 훈련법이 웰퍼트 전용 앱에 정리돼 있다. 개인 퍼팅 기록을 통계로 보여줘 코치의 도움 없이도 퍼팅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황채현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5호

[2022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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