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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파5홀 투 온을 실현해 줄 용품들

2022.06.03

아마추어 고수는 파5홀에서 투 온을 노릴 수 있는 롱 게임 클럽을 찾는다. 그런 골퍼를 위해 강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신제품 클럽을 소개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팁까지 함께 전한다.

공이 뜨지 않는다면 로프트가 큰 우드를 연마할 것
기본적으로 롱 게임 클럽은 길고 로프트 가 강한 편이어서 쉽게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특히 페어웨이우드샷의 고 질적인 문제는 공이 뜨지 않는 것일 테다. 공이 뜨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스피드 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장타자는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높은 탄도가 나오지만, 아마 추어 골퍼 중 장타자라도 내리막 라이에 걸리면 공을 띄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이때는 3번 우드(15도)가 아닌 16.5 나 17도짜리 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럽 길이는 짧아지고 로프트가 크므로 똑같이 맞았을 때 탄도가 높아지고 거리 도 오히려 더 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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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야마하골프 리믹스 VD 리믹스 VD 페어웨이우드는 비거리 향상을 위해 4가지 고기능 소재를 조합하고, 높은 반발력을 위해 헤드의 저중심화 설계를 더했다. 반발 성능이 높은 베타 티타늄 페이스는 볼 스피드 향상에 기여하고 경량 크라운 카본, 낮은 비중의 6-4 티타늄 정밀 주조 보디는 헤드의 중심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② 혼마 TW 757 혼마의 TW 시리즈는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미드 핸디캡 이하의 골퍼를 위한 투어 모델이며,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많은 투어 프로의 우승 순간과 함께하며 명성을 유지해 왔다. TW 757 페어웨이우드는 4가지 차별화된 제품 설계로 개발된 것이 특징. 3번 우드는 전용 페이스와 버티컬 슬릿을 탑재하고 비거리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고, 5번과 7번 우드는 제품 밸런스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③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스텔스 페어웨이우드는 카본 DNA를 기반으로 한 복합소재가 적용됐다. 새롭게 적용된 3D 카본 크라운은 전작에 비해 가벼우며, 토 윗부분 무게를 후방 낮은 곳으로 분산시켜 관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90CC의 헤드 체적과 V Steel™ 솔 디자인을 결합해 골퍼가 원하는 궁극적인 비거리를 실현하고, 빗맞은 샷도 방향성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뒤땅과 토핑 방지하려면 축을 지켜라
페어웨이우드는 길이가 긴 클럽이라 공을 정확히 맞 히기 어렵다. 뒤땅이나 토핑 없이 깔끔하게 샷을 하 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신체의 축을 지켜야 한다. 백스윙 시 오른쪽 다리가 밀리거나 몸이 들리면 절대 안 된다. 모든 클럽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특히 우 드샷에서는 어드레스 시 설정한 축을 끝까지 유지한 다는 느낌으로 스윙해야 정타를 맞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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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브라 LTDx LTDx는 2015년 출시된 LTD 모델을 계승하는 라인으로, LTD는 최적의 볼 스피드와 발사각을 위한 ZERO CGna 기술이 처음으로 도입된 제품이다. 페어웨이우드에는 비거리와 관용성이 최적화된 ‘H.O.T 페이스’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 디자인은 수천 개의 충돌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사용해 페이스의 더 넓은 영역에서 볼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15개의 다른 영역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② 하 이퍼큐 QM 1.5 편안한 스윙으로 보다 쉽게, 멀리 원하는 샷을 구현하도록 돕는 하이퍼큐 QM 1.5 페어웨이우드는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 밸런스를 맞춰 앰팩트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집약돼 있다. 항공 소재인 머레이징 스틸을 헤드 전체에 적용해 높은 탄성으로 인한 스윙 스피드를 견인하며, 초경량 12축 고탄성 샤프트를 탑재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③ 캘러웨이 로그 ST 맥스 새로운 로그 ST 페어웨이우드는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배트윙 테크놀로지, AI 디자인 플래시 페이스 등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관용성과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맥스 모델은 높은 스피드와 관용성의 양립을 원하는 모든 레벨의 골퍼에게 적합하며, 드로 구질과 최적의 탄도를 제공한다.


템포를 7번 아이언보다 여유 있게 가져라
롱 아이언은 길이가 길기 때문에 7번 아이언으로 스윙할 때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 스윙도 더 크고 몸의 동작도 커 지기 마련. 그래서 롱 아이언의 템포는 7번 아이언과 비교할 때 눈에 띌 정도 는 아니지만 차이가 난다는 점을 인지 해야 한다. 7번 아이언과 동일하게 스윙 과 템포를 가져가면 백스윙과 피니시를 마무리하지 못한다. 공이 맞지 않으면 손의 힘으로 맞히려고 하기 때문에 스 윙이 망가질 수 있으니 템포를 여유 있 게 가져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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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핑 i525 i525 아이언은 중공구조 블레이드 단조 아이언으로, 메탈 우드에 사용되는 VFT 공법을 적용해 페이스의 반발력과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콤팩트한 디자인에 텅스텐 웨이트가 적용돼 빗맞아도 보정이 가능하며, 헤드 내부의 EVA폴리머 기술로 견고한 타구감과 기분 좋은 타구음을 선사한다.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10가지 라이각과 3종류의 샤프트, 다양한 그립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하다.
② 코브라 킹 MIM 투어 쿠퍼 킹 MIM 아이언은 정밀한 설계를 위해 금속사출성형(MIM) 기술을 적용했다. 콤팩트한 헤드 디자인과 날렵한 톱라인이 전반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MIM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는 기존의 탄소강 단조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헤드에 접목한 고밀도 텅스텐 토 웨이트는 빗맞은 샷도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결과를 견인한다.
③ 스릭슨 ZX 샤프한 디자인의 중공구조 아이언인 스릭슨 ZX는 S20C 연철 단조 보디를 채용해 충격을 흡수하고, 소프트한 타구감을 선사한다. 헤드에 적용된 고비중 텅스텐 니켈 웨이트는 중심을 낮고 깊게 위치시켜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높은 탄도의 샷을 실현한다.


유틸리티와 롱 아이언의 거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피팅을 받을 것
유틸리티와 롱 아이언의 거리 차가 나지 않는 이유는 로프트에 있 다. 롱 아이언의 로프트가 19도이고 하이브리드의 로프트가 22도 일 경우 거리 차는 근소하다. 두 번째는 자신의 스윙에 맞지 않는 샤프트를 사용하는 탓에 적정량의 백스핀을 구사할 수 없는 경우 이고, 세 번째는 다이내믹 로프트가 동일하게 나오는 경우다. 아 이언은 무겁고, 하이브리드는 가볍다 보니 조합이 맞지 않기 때문 일 수도 있다. 클럽 간 거리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피팅을 통해 초기 발사각과 클럽의 길이, 샤프트 강도 등을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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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젝시오 X 젊은 파워 골퍼가 타깃인 젝시오 X는 크라운의 힐 쪽에 항공기 날개에서 착안한 에어로다이내믹 설계인 ‘액티브 윙’을 탑재했다. 공기 흐름을 안정시키는 스포일러 역할을 해 볼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 특징. 4중 스프링 구조 ‘리바운드 프레임’의 결합은 강렬한 임팩트를 제공한다. 두 번에 걸쳐 볼을 응축시키는 임팩트 기술로 뛰어난 비거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② 미즈노 ST-X 220 ST-X 220 유틸리티는 ST 시리즈의 4세대 모델로 긴 비거리와 드로 구질 중심 설계가 탑재된 것이 특징. 1.8mm로 얇은 고반발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는 반발계수와 볼 스피드를 높여주며, 더 낮은 무게중심을 견인하는 와플 크라운 설계가 더해져 높은 탄도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호젤 축이 드로 편향으로 설계돼 드로 구질을 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③ 야마하 씨즈 HM+ 야마하의 독보적 기술력을 더해 역대 최대의 관성모멘트를 자랑하는 씨즈 HM+ 유틸리티는 견고하면서도 얇은 고반발 티타늄 페이스로 비거리와 방향성을 양립한 모델이다. 헤드 디자인을 변화시켜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는 안정감 있는 셋업을 선사하며 새로운 크라운 마크 디자인으로 어드레스가 용이해진 것이 특징. 고급스러운 2가지 컬러로 여심을 자극 하는 것이 강점이다.




노현주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4호

[2022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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