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INSTRUCTION

집 나간 스윙 감각 되찾는 법

2022.04.13

오랜만에 연습장을 찾았다면 경직된 몸을 풀고 스윙 감각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라운드에 앞서 스윙 감각을 되찾을 수 있는 연습법을 알아보자.

1 단계별 스윙 아크로 어드레스 자세 교정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매일 연습하는 사람도 어제의 스윙과 오늘의 스윙이 달라 고민인데, 오랜만에 연습장에 나온 골퍼는 어떻겠는가. 스윙 아크가 길을 잃었을 때는 초심자로 돌아가 똑딱이부터 시작해보자. 한 클럽으로 1단계 쿼터 스윙, 2단계 하프 스윙, 3단계 백스윙 동작을 그린 후 다시 스윙하는 것이다. 스윙 단계별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면서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

2 클럽 무게감 익히는 아이언 2개 스윙

 기사의 1번째 이미지


클럽의 무게를 무겁게 하고 스윙을 하면 중량감을 이기기 위해 본능적으로 몸통과 같은 큰 근육을 움직이게 돼 팔로만 스윙 하는 동작을 방지한다. 또 스윙 템포가 빠른 골퍼라면 템포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3 스텝 스윙으로 체중 이동 감각 익히기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어드레스 때는 발을 모았다가 백스윙 시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다운스윙 시 왼발을 왼쪽으로 디디면서 스윙한다. 스텝 스윙을 할 때 공 여러 개를 나란히 놓고 반복하며 치는 것이다. 이처럼 지면 반발력을 이용해 체중 이동을 통한 스텝 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팔의 힘이 빠지고 클럽이 던져진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4 백스윙 감각 되찾는 왼쪽 스윙

 기사의 3번째 이미지


백스윙 시 클럽 헤드가 손보다 먼저 올라가는 느낌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을 왼쪽에서부터 시작하면서 클럽 헤드를 왼쪽 오른쪽으로 크게 흔들어주면 이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동작을 반복한 후 스윙을 해주면 스윙 시작점에서 헤드가 먼저 출발하는 느낌을 익힐 수 있다. 단, 왼쪽 스윙을 할 때는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는 느낌을 주는 게 좋다.

5 올바른 그립감 체크하기

 기사의 4번째 이미지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히 방심하기 쉬운 부분이 그립이다. 오랜만에 그립을 잡았다면 제대로 잡고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손가락과 손마디 사이를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그립을 잡는 것이 정석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만 잡는 실수를 하기 쉽다. 주먹을 쥐고 주먹의 튀어나온 부분에 점을 그려준 후 '그립을 잡으면 올바른 그립감을 체크하기 쉽다.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으면 점이 그립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PROFILE 홍태경 프로

 기사의 5번째 이미지

홍태경은 KLPGA 프로이며 혼마골프와 르꼬끄골프 소속이다. 유튜브 <고고골프 TV> <골프여왕> 등 여러 채널에서 활약한 바 있다.





황채현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2호

[2022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