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INSTRUCTION

방심하면 나오는 골프 동작 바로 잡기

2022.03.17

골프는 방심하는 순간 스코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 조인성 프로가 방심하면 나올 수 있는 동작을 즉시 고치는 드릴을 소개한다.

CASTING 캐스팅
아마추어 골퍼가 흔히 하는 손목 캐스팅 동작은 다운스윙 시 몸통 회전이 덜된 상태에서 팔을 강하게 휘두를 때 생긴다. 이는 탄도를 높여 비거리 손실을 야기하거나 뒤땅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 일관적인 샷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하는 동작이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기사의 1번째 이미지

해결 방법 왼손을 오른쪽 팔꿈치에 대고 빈 스윙 하기 캐스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신경 쓰기보다는 올바른 몸통 회전 에 집중해야 한다. 조 프로는 왼손을 오른쪽 팔꿈치 밑에 위치시키고 빈 스윙 하는 것을 권했다



SWAY 스웨이
다운스윙 시 과도하게 배를 내미는 동작인 배치기는 임팩트 후 클럽이 빠져 나갈 공간을 막아 스윙 스피드를 감소시키는 주범이다. 공간이 없다 보니 클럽을 확 몸쪽으로 당겨 일명 깎아 치는 샷을 야기한다. 배를 내미는 동작은 힘을 사용하는 데 필요하지만 척추각이 빨리 펴지면 미스샷이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기사의 2번째 이미지

해결 방법 엉덩이 뒤에 의자를 두고 간격을 유지하며 스윙하기 배치기를 고치기 위해서는 척추각이 빨리 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엉덩이 뒤에 의자를 두 고 엉덩이와 의자 사이의 간격이 최대한 벌어지지 않도록 훈련하면 축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다. 배치기 동작이 나오면 간격이 벌어질 것이다. 훈 련에 참고해보자.



EARLY EXTENSION 배치기
다운스윙 시 과도하게 배를 내미는 동작인 배치기는 임팩트 후 클럽이 빠져 나갈 공간을 막아 스윙 스피드를 감소시키는 주범이다. 공간이 없다 보니 클럽을 확 몸쪽으로 당겨 일명 깎아 치는 샷을 야기한 다. 배를 내미는 동작은 힘을 사용하는 데 필요하지만 척추각이 빨리 펴지면 미스샷이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기사의 3번째 이미지

해결 방법 엉덩이 뒤에 의자를 두고 간격을 유지하며 스윙하기 배치기를 고치기 위해서는 척추각이 빨리 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엉덩이 뒤에 의자를 두고 엉덩이와 의자 사이의 간격이 최대한 벌어지지 않도록 훈련하면 축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배치기 동작이 나오면 간격이 벌어질 것이다. 훈련에 참고해보자.



OVER THE TOP 엎어 치기
‘공에 덤빈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다운스윙 시 공을 맞히 기 위해 상체가 덤비는 동작을 할 때 엎어 치는 동작이 자주 발생한다. 주된 원인은 상·하체의 분리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것이다. 파워를 잃어 비거리 손실을 야기하고 불규칙한 타점으로 인한 미스샷이 유발되니 주의해야 한다.



 기사의 4번째 이미지
 기사의 5번째 이미지

해결 방법 왼손을 앞으로 뻗어 클럽을 잡고, 왼팔 밑으로 오른팔이 지나가게 스윙하기 엎어 치는 동작을 고치려면 공보다 뒤에서 클럽이 던 져진다는 느낌을 익혀야 한다. 왼손으로 클럽을 잡고 몸 앞에 위치시킨 후 왼팔 밑으로 오른팔이 지나가도록 스윙을 해보자. 오른손에 공을 잡고 던지면서 연습을 해도 좋다.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 있지 않도록 스윙하면 엎어 치는 동작을 고칠 수 있다.



PROFILE│조인성 프로

 기사의 6번째 이미지

조인성은 KPGA 프로이며,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이다. 더리버사이드호텔 골프연습장에서 티칭하고 있으며, 론치모니터 수치 분석을 통한 정확도 높은 레슨을 지향한다.







노현주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1호

[2022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