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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프라이빗한 휴양지 찾고 있다면? 더스타휴로!

2022.07.15

경기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더스타휴는 천상의 자연 속에서 골프의 재미와 프라이빗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자연의 신비경이 그대로 보존된 코스부터 골캉스에 안성맞춤인 휴빌리지까지, 올여름 휴가가 고민인 골퍼라면 더스타휴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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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타휴는 골퍼를 의미하는 ‘더 스타(THE STAR)’와 휴식의 ‘휴(休)’를 합친 명칭으로, 최고의 골퍼에게 주어지는 최상의 휴식을 뜻한다. 이처럼 더스타휴는 골프장을 방문하는 회원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자는 가치관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이 지향점은 코스에서도 잘 드러난다.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중시하는 디자이너 송호의 설계로 탄생한 더 스타휴는 43만 평의 넉넉한 부지에 홀마다 자연 그대로의 독립성을 살려냈다. 18홀 모두 기존의 지형을 살려 산과 연못, 폭포가 조화를 이룬다. 이는 마치 울창한 자연림을 연상케 해 숲속 비밀의 공간을 탐험하는 느낌을 준다.

코스를 돌다 100년이 넘은 고송약수터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여느 골프장에선 접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경험이다. 이 가운데 도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와 곳 곳에 피어오른 갈대는 스코어 경쟁은 잠시 뒤로 하고 산책할 수 있는 여유를 주기에 충분 하다. 높고 낮은 산에 둘러싸여 베일에 싸인 듯한 코스답게 이곳에서는 티잉 구역이나 그린에서 공을 칠 때 다른 홀의 소리로 인한 방해를 전혀 받지 않는다. 공을 치면서도 고요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어 더스타휴 방문객은 필드 위에 있는 게 아니라 그림 속을 걷는 것 같다는 호평을 남기기도 한다.

삼림욕을 방불케 하는 코스라고 해서 마냥 단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자연 그대로 보존된 암석과 계곡을 장애물로 둬 인공물 없이도 다이내믹한 샷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더스타휴의 시그니처 홀은 4번홀과 6번홀이다. 파5(568야드) 4번홀은 참나무숲을 배경으로 그린이 살짝 솟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벙커가 앞뒤로 그린을 가로막고 있어 웬만한 실력자가 아닌 이상 투온은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파4(404야드) 6번홀은 울창한 소나무숲을 감싸고 도는 도그레그 홀이다. 넓은 페어웨 이 한가운데 자리한 커다란 벙커는 티샷 거리와 방향 조절에 신중함을 요구해 공략의 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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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골캉스에 제격

코스에서 느꼈던 프라이빗함은 클럽하우스에서도 연출된다. 빛과 그림자, 향기가 조화를 이뤄 신비로운 분위기인 클럽하우스는 입구를 여러 개로 나눠 방문객의 동선을 분리했다. 다양한 컨셉을 지닌 17개의 프라이빗룸과 함께 개인 샤워실 및 파우더 룸도 별도로 운영해 방문객의 사생활이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했다. 그런가 하면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방, 패션, 소품, 화장품 등을 전시한 아울렛 매장을 갖추고 있어 휴식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더스타휴 클럽하우스만의 매력이다. 올여름 골캉스를 눈여겨보고 있다면 숙박 서비스 휴빌리지를 주목해보자. 도시에서 벗어난 안식처 로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주거단지 휴 빌리지는 자연 지형과 골프코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은 전원주택형의 윈드하우스와 복합주택세대인 브릿지하우스, 스위트 호텔형 콘도 미니엄 밸리하우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내부 커뮤 니티센터에는 골퍼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노천 수영장이 있어 골프를 친 후 지친 몸을 진정시 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황채현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5호

[2022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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