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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프로들의 최애 클럽하우스 메뉴

2022.06.30

KLPGA를 대표하는 투어 프로들의 클럽하우스 베스트 메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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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은 평소 SNS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등 미식가로서의 면 모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런 박현경이 추천 하는 클럽하우스 메뉴는 바로 수원CC의 돈가스다. 박현경은 수원CC에 가면 이곳 의 돈가스 메뉴를 자주 찾는다고 한다. 그 는 수원CC 돈가스의 바삭함과 푸짐함을 추천 이유로 꼽았다. 실제로 수원CC 돈가 스는 크리스피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육질 로 클럽하우스 방문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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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여신 박결의 최애 클럽하우스 메뉴는 바로 웰링턴CC의 화덕피자다. 웰링턴CC 화덕 피자는 고르곤졸라, 마르게리타, 페퍼로니 등 베이직한 피자부터 카프리초사, 루꼴라 하몽 등 골프장에선 맛보기 힘든 이색적인 종류들로 구 성돼 있다. 아낌없이 쏟아 부은 치즈와 토핑, 쫀 득한 도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베스트 메뉴 인 루꼴라 하몽 피자는 치즈의 느끼함을 짭조름 한 스페인 전통 하몽과 상큼한 루꼴라가 잡아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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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의 베스트 메뉴는 사우스스프링스CC 의 우거지 갈빗살 해장국이다. 그는 평소 사 우스스프링스CC에서 라운드할 때마다 우거 지 갈빗살 해장국을 1순위로 찾는다고 한다. 우거지 갈빗살 해장국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 득한 갈빗살과 매콤한 국물이 어우러져 시원 한 맛을 자랑한다. 담백한 현미밥과 짭조름 한 밑반찬도 입맛을 돋운다. 과음한 후 먹기 에도 제격이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라운드 한 후 따끈하게 몸을 녹이기에도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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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는 지산CC의 한우 함박스테이크 를 추천했다.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부드 러운 스테이크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 우러져 어른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인기 가 높은 메뉴다. 촉촉한 계란프라이도 셀 링포인트다. 양이 적어 보이나 스테이크 외에도 샐러드나 수프, 구운 야채 혹은 감자튀김, 고로케 등이 곁가지로 제공되 기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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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는 수원CC의 소머리국밥을 추천했다. 소머리국밥은 맑고 담백한 국물이 중독성을 부 르는 메뉴다. 실제로 박민지는 지난해 KG·이데일 리 레이디스 오픈 첫날 소머리국밥을 처음 맛 본 후 왠지 모를 중독성에 이끌려 남은 경기 내 내 소머리국밥만 먹었다고 한다. 아낌없이 쏟 아 부은 고기로 우려낸 진한 육수는 별도의 양 념을 추가로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좋다. 매콤 한 국물이 아닌데도 해장용으로도 인기다. 짜 게 먹는 편일 경우 강한 양념 반찬과 함께 먹으 면 간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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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추천한 푸른솔 포천GC의 코스 요 리는 기본 베지샐러드와 어향가지, 주꾸미 오겹살 쌈밥 등 든든한 식사 메뉴로 구성돼 있다.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어향가지와 주꾸 미 오겹살 쌈밥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푸짐 한 양이 일품이다. 주꾸미 오겹살 쌈밥의 경 우 주꾸미의 쫄깃함과 담백한 오겹살에 매 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클럽하우스 이용객의 사랑을 받는 메뉴다. 소주나 막걸리와 같이 먹기에도 좋아 애주가 골퍼에게 입소문이 났다.






황채현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5호

[2022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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