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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고품격 명문 클럽, 푸른솔GC 장성

2022.03.16

최상의 고객 서비스와 개성 만점 코스로 골퍼의 사랑을 받는 대중제 골프장, 푸른솔골프클럽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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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009년 규모 파108, 1만761야드 운영 동화기업 잔디 페어웨이 장성중지, 그린 벤트그레이스 대회 KLPGA투어 하이마트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푸른솔GC 장성은 ‘고품격 명문 클럽’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골프장이다. 품격 있는 골프장이 되기 위한 1순위 요소는 바로 고객 서비스. 푸른솔GC 장성은 대중제에서 느낄 수 없는 골프 문화를 지향한다. 고객 한 명 한 명이 100% 만족도를 보일 수 있도록 멤버십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뿐만 아 니라 드넓은 산과 저수지를 바탕으로 ‘싱그러운 자연과 설레는 만남’을 목표로 한다. 최상의 고객 서비스와 자연 속 플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푸른솔GC 장성은 호남 지역 최고 의 명문 27홀 골프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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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지향한다

푸른솔GC 장성의 고객 관리 비법은 성실함이다. 정기적으로 고객의 소리 (VOC)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만사항을 확인한 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로 문제점을 체크한 후 곧 바로 개선함으로써 빈틈을 보이지 않는 골프장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 덕택에 골프장 방문객 수는 지난해 대비 1.7% 증가 했다. 또 2021년 카카오골프예약 회원이 선정한 톱30 골프장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푸른솔GC 장성은 단순히 단점을 보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신뢰감 높은 이미지를 유지하고자 주기적·장기적 직원 서비스 교육과 세부적인 캐디 업무 능력 향상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MZ세대 골퍼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았다. 고객이 코스 내에서 붕어빵,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도록 한미식 프로모션이 대표적이다. 그런가 하면 밸런타인데이 특집 등 매월 다른 컨셉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갈 때마다 신선한 골프장, 기억에 남는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코스

푸른솔GC 장성은 회원제 골프장에서도 보기 힘든 코스 상태와 고객을 중시하는 직원의 서비스 덕분에 퍼블릭 골프장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라는 칭찬이 자자하다. 이 가운데 가장 호평 받고 있는 부분이 특색 있는 코스다. 푸른솔GC 장성은 레이크, 마운틴, 힐 등 3개 코스로 나뉜다. 레이크 코스는 아름답게 펼쳐진 임정저수지를 마주보며 시원한 티샷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단연 인기가 높다. 마운틴 코스는 구봉산의 전경이 한눈에 보여 절경을 이룬다. 오르막길이 심한 고난도 코스이나 그만큼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힐 코스는 경사가 심한 언덕과 함께 골프장 내 조성된 8개의 인공호수가 조화를 이룬다.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홀이 많아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처럼 전체적으로는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지만, 푸른솔GC 장성은 매 홀 다른 재미를 추구한다. 따라서 골퍼마다 선택하는 베스트 홀이 다르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탄을 유발하는 홀은 레이크 코스 8번홀(파3, 203야드)과 힐 코스 9번홀(파5, 535야드)이다. 레이크 코스 8번홀은 그린 주변이 인공호수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 압권. 난도가 높은 동시에 신선한 재미를 줘 푸른솔GC 장성의 시그니처 홀로 일컬어진다. 그린을 둘러싼 인공호수 덕분에 쇼트 홀이지만 넓은 시야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티를 향해 불어오는 맞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며 마치 신선대 위에서 샷을 하는 듯한 오묘한 즐거움을 준다. 힐 코스 9번홀은 페어웨이 오른쪽에 펼쳐진 인공연못 2개와 그 옆에 위치한 벙커 2개가 특징이다. 내리막 홀로 IP 왼쪽의 라이트와 풀숲을 향해 롱 드라이브를 노려볼 만하다.



황채현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1호

[2022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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