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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여름 라운드 필수품 `골프 고글`

2022.06.28

여름 라운드의 불청객인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지켜주는 골프 고글. 기능성 최상의 고글과 올바른 고글 선택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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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오클리 선명한 시야 확보 기능이 더욱 강화된 고성능 아이웨어, 20만원대. 이리지스 넓은 시야 범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해한 태양광을 최적으로 막아주는 독수리 날개형 디자인의 초정밀 초고해상도 렌즈의 고글, 31만5000원. 루디프로젝트 고무 소재 팁과 코 패드로 스윙 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파노라마 평면 렌즈 고글, 2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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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루디프로젝트 편안한 착용감과 안열을 빼주는 통풍구가 있어 습도 높은 여름철에도 선명하고 맑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고글, 가격 미정. 오클리 방탄 소재 플루토 나이트 렌즈로 제작돼 가시거리를 확보해 주는 기능성과 화려한 컬러의 테두리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한 고글, 20만원대.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안구에도 치명적 이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눈 속에 활성산소가 생성돼 정상 세포와 황반이 손상되 기 때문이다. 이로 미루어 봤을 때 장시간 야외 활동이 요구되는 라운드는 안구 건강에 직격탄을 주는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오랜 시간 건강하게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면 기능성이 강화된 골프 고글을 사용해야 한다. UV지 수 400의 자외선 차단 100%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다. 다만 골프 고글은 일반 선글라스보다 얼굴에 더 가까이 밀착돼 스윙 시에도 착용감이 안정적인 편이다. 선글라스처럼 광대뼈 쪽 틈새에 자외선이나 이물질이 노출되는 문제점도 없다. 골프 고글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우선 렌즈의 색상은 너무 진하지 않은 것이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일반적으로 렌즈 색상이 짙을수록 자외선을 잘 차단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렌즈 색이 짙은 고글을 착용하면 동공이 확대되고 이때 더 많은 자외선을 흡수해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렌즈 농도와 가시광선 투과율도 확인해야 한다. 또 류 원장은 “눈동자가 비칠 정도의 75~80% 렌즈 농도를 고르는 것이 좋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물체가 얼마나 잘 보이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글은 패션 선글라스와 비교했을 때 심미성보다는 착용감 등을 고려한 기능성이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에 기능성만큼이나 맵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골퍼의 경우 고글을 선뜻 선택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도 있다. 이를 고려해 요즘엔 패셔너블한 라운드용 선글라스도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EDITOR’S PICK
스포츠에도 적합한 기능성 갖춘 패션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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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홍홀 브랜드 상징인 보름달 디자인의 이어 팁이 특징이며 수용성·유용성 오염물 흡착 방지 코팅 기능을 강화해 안정적인 샷을 구현할 수 있는 선글라스, 26만5000원. 라피스 센시블레 특수 제작된 고밀도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스윙에 적합한 미끄럼 방지 템플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 23만8000원. 오클리 언옵테이니엄 소재로 안정적인 착용감과 가벼움을 자랑해 필드 위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브라운 렌즈 선글라스, 20만원대. 라피스 센시블레 편광 효율 99%의 편광 필터를 사용해 라이를 읽을 때 등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레드 라인 선글라스, 23만8000원.



황채현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5호

[2022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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