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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버킷햇의 귀환

2022.06.09

1990년대를 풍미했던 일명 ‘벙거지’ 모자, 버킷햇이 뉴트로 트렌드에 힘입어 돌아왔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경쾌한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하는 버킷햇을 이번 시즌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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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아디다스골프 그레이 컬러에 볼륨감 있는 블랙 밴드 디테일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성용 버킷햇, 4만9000원. 사우스케이프 그리너리한 플로럴 프린트로 시선을 모으는 여성용 버킷햇, 14만8000원. 먼싱웨어 블루 로고 모노그램 패턴이 청량감을 선사하는 여성용 버킷햇, 13만8000원. 블랙앤화이트 가벼운 소재의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접어서 휴대하기 용이한 남성용 버킷햇, 11만6000원. 닥스런던 블랙에 화이트 로고 밴드 포인트가 중후해 보이는 남성용 버킷햇, 12만원.



FO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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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헤지스골프 넓은 챙과 귀여운 포인트 디테일을 가미해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스카이 블루 버킷햇, 9만8000원. 아디다스골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와이드 챙 버킷햇, 5만1000원. 먼싱웨어 블랙 모자 부분과 베이지 챙의 컬러 대비가 단아한 멋을 풍긴다. 12만8000원. 파리게이츠 챙에 디자인된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과 배지 포인트가 유닉크한 버킷햇, 13만8000원.



F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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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더블플래그 상큼한 민트 컬러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버킷햇, 8만9000원. 사우스케이프 세련된 베이지 컬러로 시크한 멋이 묻어나는 버킷햇, 13만8000원. 볼빅골프웨어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로고 장식의 화이트 버킷햇, 8만9000원. 아디다스골프 깔끔하게 디자인된 로고 디테일이 감각적인 블랙 버킷햇, 3만9000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피부가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려면 모자는 필수다. 올봄 모자 트렌트는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푹 눌러 쓸 수 있는 버킷햇(Bucket Hat)이다.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출시한 여성용 버킷햇 아이템은 기본 버킷햇 디자인에서 변형된 제품이 많다. 모자 상단은 둥글고 챙이 넓어져 플로피햇 디자인을 연상케 하는 버킷햇이 눈에 띈다.

온화한 기온으로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버킷햇은 다양한 느낌의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스포티한 감성이 더해지고, 원피스나 스커트에 스타일링하면 페미닌한 분위기를 돋운다. 클래식한 재킷에 진한 솔리드 컬러 기본 디자인의 버킷햇을 믹스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의 시크함을 자아낼 수 있다. 눈썹까지 푹 덮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는 버킷햇을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멋스럽게 활용해보자.



김민정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4호

[2022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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