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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상큼한 GREEN 라운드 룩

2022.05.25

5월의 필드와 가장 닮은 컬러는 역시 그린! 특히 초록초록한 그린 컬러가 이번 시즌 핫 키워드 컬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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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5월의 따사로운 햇살과 적당한 바람, 싱그럽게 자란 잔디는 18홀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에 5월은 골퍼들의 필드 활동이 정점 에 달하는 시기라 해도 무방하다. 그런데 라운드를 자주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무엇을 입을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블랙&화이트 등 그간 무난한 컬러의 골프웨어만 고집했던 골퍼라면 이 페이지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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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캘러웨이 어패럴, 볼빅골프웨어, 말본골프



그린 컬러, 왜 선택할까?

지난 3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발표에 따르면 골프웨어 카테고리 상위에 가장 많이 언급된 컬러는 ‘그린’이었다. 그린은 필드를 연상케 해 골프와 적절하게 매치되는 컬러다. 따라서 어떤 디자인이어도 필드와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그린 컬러의 장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었다는 게 골프웨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린 컬러 특유의 생동감과 자연적인 분위기가 ‘힐링’ ‘치유’ 등의 키워드에 관심도가 높은 현대인의 마음을 자극하는 점도 인기요인이다.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관계자는 “지난 겨울과 초봄은 라운드 휴식기였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극에 달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외부 활동을 하지 못했던 답답한 마음을 컬러감 있고 화사한 그린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도 소비자의 심리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MZ세대 골퍼의 증가도 그린 컬러가 많이 소비되는 이유 중 하나로 언급된다. 볼빅골프웨어 관계자는 “본인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싶어 하는 MZ세대의 유입으로 특별하고 개성 강한 컬러 풀한 골프웨어가 많이 출시됐다. 기존 브랜드도 올드 골퍼들이 선호하는 무던한 컬러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많이 채택되는 컬러가 그린”이라고 전했다.


Edition'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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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말본골프 피부에 자극이 적은 코튼 소재로 쾌적하고 흡수력이 좋은 라운드 티셔츠, 13만9000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5부 소매 기장의 니트 편직 칼라를 적용한 여성 트렌디폼 반팔 폴로 티셔츠, 23만8000원. 캘러웨이 어패럴 비비드한 그린 컬러에 챌린저 화이트 라인이 조합된 상큼한 느낌의 플리츠 스커트, 31만8000원.





황채현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3호

[2022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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