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움직임까지 아름다운 캘러웨이 어패럴과 인플루언서들의 만남
2022.04.01
KIM SUNG HEE
모델 김성희(_sungheekim)
브랜드 로고를 패턴화한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 여성스러운 플리츠 스커트, 트리플 트랙 라인을 활용한 니삭스는 캘러웨이 어패럴.
로고 패턴을 엠보 효과와 함께 개성 있게 표현한 화이트 셔츠, 경쾌한 플리츠 스커트, 리본 디테일의 선캡과 머리끈, 서로 다른 라인으로 개성을 준 니삭스와 골프화 모두 캘러웨이 어패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그냥 현재를 즐기고 만끽하는 삶.
나에게 골프란? 부모님의 바람. 골프를 좋아하는 부모님이 늘 권하셔서 지난해 처음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
골프 칠 때 행복한 순간은? 전반 홀 돌고 그늘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실 때.
좋아하는 골프 룩은? 골프웨어라고 단정 짓는 스타일보다는 리얼웨이에서도 입을 수 있는 룩.
KIM HUB JOO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베이직한 폴로 셔츠, 포켓 디테일이 캐주얼한 팬츠 모두 캘러웨이 어패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슬로하고 건강한 라이프.
나에게 골프란? 손맛. 제대로 잘 맞았을 때 느껴지는 손맛이 정말 좋다.
최고의 라운드 파트너는? 여자친구 유혜영이라고 해야겠죠! 하하
골프 칠 때 행복한 순간은? 날씨가 맑은 날 오후 노을을 보며 라운드하고 있을 때.
좋아하는 골프 룩은? 깔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
YOU HAE YOUNG
브랜드 로고 포인트의 고급스러운 니트 반팔, 페미닌한 플리츠 스커트 모두 캘러웨이 어패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삶.
나에게 골프란? 약간의 스릴이 더해진 피크닉. 나에게 골프는 소풍과 같다.
최고의 라운드 파트너는? 남자친구. 내가 못 쳐도 창피하지 않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기 때문.
골프 칠 때 행복한 순간은? 문득 자연의 기운이 느껴질 때, 이른 아침에 이슬을 머금은 잔디의 냄새가 확 올라올 때, 노을 지는 오후 부드러운 바람이 느껴질 때 문득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는 골프 룩은? 경쾌한 레트로 무드가 더해진 스타일.
데이즈데이즈 유혜영(haengy) 대표 & 김헌주(hunjoo) 이사 커플
(유혜영) 뉴트로한 디자인의 니트 반팔, 베이지 컬러 플리츠 스커트는 캘러웨이 어패럴. (김헌주) 칼라에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폴로 셔츠, 캐주얼한 카고 팬츠는 캘러웨이 어패럴.
PARK SEUNG HI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shp92shp)
데이웨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니트 베스트, 캐주얼한 쇼츠와 니삭스 모두 캘러웨이 어패럴.
블루와 화이트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베이비 핑크 폴로 셔츠, 와이드 핏의 화이트 컬러 쇼츠는 캘러웨이 어패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을 하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나에게 골프란? 또 다른 도전. 동적인 스케이트와 달리 골프는 정적인 스포츠라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라운드 파트너는? 남편. 아직 골린이라 남편이 제일 편하고 좋다.
좋아하는 골프 룩은? 스포티하고 편하면서 컬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스타일.
YIM WOO HYEON
팔 라인에 트리플 트랙 삼선 포인트를 준 폴로 셔츠, 베이직한 팬츠와 벨트 모두 캘러웨이 어패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삶.
나에게 골프란? 가족 같은 존재. 어머니가 오랫동안 캐디를 하셔서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형제 같은 느낌이 있다.
골프 칠 때 행복한 순간은? 승부욕이 강한 편이라 스윙이 생각처럼 잘됐을 때.
좋아하는 골프 룩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
BAEK JAE MIN
블랙과 화이트 칼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한 블루 폴로 셔츠, 베이직한 화이트 팬츠와 벨트는 캘러웨이 어패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은? 자유분방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
나에게 골프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
골프 칠 때 행복한 순간은? 스코어가 잘 나올 때보다는 가족과 함께 골프장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때.
좋아하는 골프 룩은? 깔끔하면서도 밝은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
배우 백재민(baekjaemmm) & 배우 임우현(dn_guss)
(임우현) 심플한 화이트 폴로 셔츠,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적으로 패턴화한 니트 베스트, 화이트 컬러 쇼츠는 캘러웨이 어패럴. (백재민)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심플한 화이트 긴팔 니트, 화사한 파스텔 블루 팬츠는 캘러웨이 어패럴.
유희경 기자 사진 임한수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2호
[2022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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