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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러플 디테일 어디까지 진화할거니?

2022.03.30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간직한 러플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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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닥스런던, 혼마골프어패럴, 세인트앤드류스



때로는 귀여운, 때로는 우아한 분위기를 이끌며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키는 러플 장식은 여성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 디자인이다. 칼라, 소매, 밑단 등에 물결 모양의 주름을 잡은 러플을 적용한 아이템은 별다른 스타일링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유의 볼륨감으로 발랄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러플 디테일은 골프웨어에서도 매 시즌 사랑받는 패션 포인트다. 이러한 러플 장식이 이번 S/S시즌에는 좀 더 심플하면서 절제된 감각이 돋보이게 진화했다. 길이감과 볼륨감을 줄여 가볍게 주름진 형식으로 한쪽 팔이나 치마의 끝단, 지퍼 라인 반쪽 등에 부분적으로 과하지 않게 적용됐다. 가방이나 모자, 양말 등의 패션 소품에도 같은 소재와 컬러의 러플을 한쪽 라인에만 활용해 자연스러운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눈의 띈다. 오직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페미닌한 포인 트 러플 디테일 아이템으로 단조로운 패션에 생동감을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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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세인트앤드류스 밑단에 꼬임 형태의 프릴을 적용해 감각적인 옐로 스커트, 53만8000원. 팬텀스포츠 보일 듯 말 듯 심플하게 프릴을 사선으로 장식한 모자. 8만8000원. 닥스런던 지퍼 라인 반쪽에만 프릴 장식을 넣어 사랑스러움을 더한 블랙 베스트, 35만원. 사우스케이프 후드와 네크라인에 앙증맞게 러플이 디자인된 민트 컬러 바람막이, 49만8000원.





김민정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2호

[2022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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