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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이번 S/S 시즌 트렌드 컬러 베이지 아이템

2022.03.14

무난하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베이지 컬러는 다양한 룩과 친화력을 자랑한다. 이번 S/S시즌에도 강력하게 떠오른 베이지 컬러 아이템을 다양한 룩에 매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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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파리게이츠, 닥스런던, 팬텀, FJ 어패럴, 핑



몇 년 전부터 S/S시즌 런웨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따뜻하고 매혹 적인 해변의 은은한 샌드 베이지, 넓은 대지를 연상시키는 흙색 등 베이지 계열 컬러가 이번 시즌에도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 어시 룩 (Earth Look)의 영향도 크다. 2019년부터 핫 트렌드로 떠오른 어시 룩 은 나무와 흙 등 자연의 색을 활용한 스타일로 샌드, 베이지, 카키, 브 라운 등의 컬러가 대표적이다. 모든 분야에서 ‘필환경주의’가 테마로 떠오른 만큼 어시 룩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패션에서는 이번 S/S시즌 베이지 컬러의 인기가 파스텔톤보다 더 강력한 분위기다.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샌드, 크림, 캐멀 등 다양 한 베이지 컬러 아이템을 선보였다. 사실 베이지 컬러가 사랑받아온 게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다. 무난하 면서도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블랙이나 화이트 만큼 시즌리스 컬러로 대표된다. 또 ‘제2의 블랙’처럼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우러지기 때문에 베이지를 스타일링에 활용하는 방법도 간단하 다. 베이지 컬러의 티셔츠에 블랙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고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해도 좋고,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화사하고 캐 주얼한 무드로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베이지를 중심으로 캐멀, 카키, 다크 그린 등의 컬러를 적절히 매치하면 감성적이고 센스 있는 어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지가 가지고 있는 우아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올 베이지 스타 일링을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같은 베이지 컬러를 선택하거나 톤이 다른 베이지 아이템을 매치하는 톤 온톤 스타일은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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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러플 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하는 샌드 베이지 컬러 후드 반집업 바람막이 점퍼, 15만9000원. 미즈노골프 어패럴 베이직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하는 베이지 컬러 후드 집업 바람막이 점퍼, 45만8000원. 엠유스포츠 네크라인에 러플 디테일을 장식해 여성적인 무드를 더해준 베이직한 집업 바람막이 점퍼, 49만8000원. 파사디 데이웨어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노락 스타일의 바람막이 점퍼, 35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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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캘러웨이어패럴 이너웨어와 매치해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다크 베이지 베스트, 33만8000원. 파사디 챙에 타이포그래피와 상단에 귀여운 강아지 아트워크를 장식한 헌팅캡, 6만9000원. 혼마골프 어패럴네크라인과 옆면에 화이트 컬러를 부분 배치해 포인트를 준 피케 셔츠 가격미정. 엠유스포츠 모자 상단에 브랜드 상징인 강아지 아트워크가 들어간 트렌디한 버킷햇, 15만8000원. 혼가먼트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인 래핑 형태의 유니크한 스커트, 41만8000원.



유희경 기자 사진 정우영,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1호

[2022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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