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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UTUMN SCENT

2021.09.28

풍요로운 이 가을, 일상에서든 필드에서든 당신을 매혹적으로 감싸줄 향수

FO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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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르메스 트윌리 오 진저 새로운 실크 스파게티 리본을 두른 화이트 컬러의 캡이 돋보이는 보틀은 환한 미소를 짓는 소녀들의 얼굴과 닮았다. 85ml, 19만9000원.
딥티크 오르페옹 오 드 퍼퓸 1960년대 세련된 파리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파우더리하고 관능적인 잔향이 인상적이다. 75ml, 22만원.
엑스니힐로 플뢰르 나르코티끄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파리지앵 여성에게 영감을 받은 풍부한 피오니 향이 매력적인 플로럴 향수. 첫 향은 수줍은 듯 섬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짙은 꽃향기가 풍부하게 밀려온다. 50ml, 28만원.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 허 오드 퍼퓸 박달목서의 달콤한 향이 앰버린, 파촐리와 조화를 이룬 독특한 향수로 가을 시즌 관능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0ml, 가격 미정.
구찌 블룸 프로푸모 디 피오리 튜베로즈 에센스의 중독적이며 매력적인 향에 재스민 삼박 버드와 재스민 삼박 앱솔루트가 블렌딩돼 즉각적이고 관능적인 향을 전한다. 100ml, 20만1000원.



F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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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르메스 H24 오드뚜왈렛 자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남성 향수로 마치 손으로 눌러 변형시킨 듯한 디자인의 보틀에서 남성의 도약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100ml, 15만6000원.
버버리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가 버버리로 자리를 옮긴 후 첫 번째로 선보인 향수. 화사한 베르가모트와 활력 넘치는 주니퍼, 검은 후추가 남성의 내면에 잠재된 인간성과 동물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50ml, 9만5000원.
돌체앤가바나 벨벳 파촐리 흙내음으로 가득 찬 파촐리는 지배적이고 강렬한 향을 발산하고 타바코 향의 케팔리스 노트가 미묘한 강인함을 드러낸다. 50ml, 35만원.
디에스앤더가 버닝 바버샵 한 이발소에서 불이 나 스피어민트, 라임, 바닐라, 라벤더가 들어간 모든 셰이빙 토닉이 불에 타버렸다. 그때 난 알싸한 냄새를 담은 향수로 스피어민트의 상쾌함이 지나면 라벤더의 포근함과 뒤이어 탄 오일과 바닐라의 묵직함이 잔향으로 자리잡는다. 100ml, 33만원.
바이레도 믹스드이모션 오 드 퍼퓸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중성적인 향. 편안함을 주는 마테와 날카롭지만 달콤한 카시스가 어우러지며 버치우드와 파피루스의 베이스 노트가 중성적이면서 깊은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50ml, 23만원.
구찌 길티 뿌르 옴므 오 드 퍼퓸 우디 아로마틱 스파이시 향으로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도발적인 매력을 지닌 향수. 90ml, 16만8000원.



장윤정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6호

[2021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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