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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클럽 길이별 아이언 공략법 ⑤

2023.01.18

쇼트, 미들 아이언까지는 잘 치다가도 롱 아이언은 힘들게 치는 골퍼가 많다. 팀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 조인성 프로가 롱 아이언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물론 클럽 길이별로 아이언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스킬에 대해 소개한다.

롱 아이언 정확도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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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아이언을 칠 때 공을 스탠스의 정가운데 놓고 5~6번 등 긴 아이언으로 갈수록 왼발 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인성 프로는 공의 위치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손의 위치라고 했다. 어드레스 시 어깨와 클럽을 잡은 손이 일직선상을 이루고 있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 정면에서 봤을 때 그립을 중앙보다는 왼쪽 허벅지 앞에 위치시켜 임팩트 순간 양손이 헤드보다 약간 앞선 상태로 다운블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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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 때 어깨와 클럽을 잡은 손이 일직선상을 이루지 않고 벗어나면 미스샷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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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중앙보다는 왼쪽 허벅지 앞에 위치시켜야 임팩트 구간에서 다운블로 샷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드레스 시 그립의 위치를 배꼽 선상에 놓는 아마추어 골퍼가 많다. 클럽을 잡은 양손의 그립은 중앙보다는 왼쪽 허벅지 앞에 위치한 포워드 프레스 자세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 프로는 “포워드 프레스를 하면 임팩트 순간 양손이 클럽 헤드보다 약간 앞선 상태로 다운블로 샷을 할 수 있어 뒤땅과 토핑을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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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아이언 정확도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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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 높이는 연습 방법 1 공 20cm 뒤에 수건을 펼쳐 놓는다. 2 임팩트 시 최대한 수건을 건드리지 않고 공만 타격하는 연습을 한다


클럽의 길이에 따라 샷이 불안정한 골퍼는 무작정 공을 띄우려는 습관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봐야 한다. 아이언 고유의 로프트 각도를 고려하지 않고 공만 띄우면 임팩트 직전 캐스팅이 발생해 일관성이 떨어진다. 미들 아이언은 다운블로 샷이 필수다. 조 프로는 수건을 이용해 일관성 있는 임팩트를 만들어 낼 것을 권했다.


쇼트 아이언 정확도 높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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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아이언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스윙 크기와 템포가 불안정하진 않은지 체크해야 한다. 다운스윙 시 감속이 되거나 과도한 힘이 들어가면 공의 컨택이 깔끔하지 않아 실수가 나온다. 쇼트 아이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그립을 3cm 정도 짧게 잡고, 풀스윙보다는 3분의 2 스윙으로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조 프로는 “피칭웨지로 150야드를 보낼 수 있지만 120야드만 생각하며 스윙한다. 70~80%의 스윙을 해야 정확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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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그립을 3cm 정도 짧게 잡아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INSTRUCTO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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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프로 조인성은 KPGA 프로이며 팀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이다. 트랙맨을 통한 수치 분석이 강점이며, 유튜브 채널 <조인성의 골프리뷰>에서 레슨 위주의 소통을 하고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1호

[2023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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