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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어떻게 하면 똑바로 보낼 수 있을까? 방향성 개선 방법 4가지

2023.05.17

연습장에서 막연하게 공만 치는 것은 스코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 30분을 연습하더라도 방향성을 제대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KPGA 임보형 프로가 전한다.

클럽이 지면에 잘 닿는지 확인할 것

어드레스 구간에서 클럽이 지면에 닿는 면을 확인하는 것은 방향성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다. 클럽 페이스에 클럽 포인터(목표를 가리키는 방향을 나타내는 도구)를 붙인 후 셋업을 해보자. 포인터가 없다면 페이스 중앙에 골프티를 붙여도 괜찮다. 클럽 헤드 밑에 신용카드 한 장이 들어갈 정도의 여유 공간을 확보한 후 포인터가 목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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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의 위치가 낮고 헤드의 토가 많이 들려 있는 셋업을 하고 있다. 훅 구질이 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다. 클럽 포인터가 왼쪽을 향하고 있다면 다시 셋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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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의 힐이 들려 있고 양쪽 손목도 가파르다. 슬라이스와 푸시 구질이 날 확률이 높다. 클럽 포인터가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으니 올바른 방향을 가리키도록 수정해야 한다.



그립을 분리해 잡아 궤도를 바로잡을 것

일명 로리 매킬로이 드릴이다. 어드레스 시 양손을 떨어뜨려 잡은 상태에서 스윙해 볼 것을 권한다. 손목 사용은 줄어들고 백스윙 시 클럽이 처지는 현상을 막아 올바른 궤도를 형성할 수 있다. 스윙 궤도가 흐트러져 방향성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넓은 스윙 아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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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턴을 하며 페이스가 스퀘어인지 확인하기

PGA투어 선수들이 루틴처럼 하는 방법이다. 어깨를 휙휙 돌리며 가동성을 높이는 단순한 훈련이 아니다. 클럽 헤드가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양쪽 어깨에 걸치고 백스윙 시 그립 끝은 공을 넘어 완벽하게 회전시키는 것이 첫 번째. 임팩트 때는 반대로 오른쪽 어깨가 공까지 완전히 회전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두 번째 방법이다. 이때 임팩트 구간에서 잠시 멈춰 페이스가 스퀘어 상태를 유지하는지 체크해야 방향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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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임팩트 구간 만들기

공의 방향성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을 얼마나 똑바로 만드는가에 달렸다. 풀스윙을 하지 않고 테이크백까지 클럽 헤드를 들어올린 후 공을 타깃 방향으로 반듯하게 굴리는 연습을 해 볼 것. 공을 1m가량 똑바로 밀어주는 연습을 하면 사이드 스핀양이 감소하고 공이 휘는 커브 현상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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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O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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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형 프로 임보형은 KPGA 소속이며 청담스포피아에서 레슨을 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골프보험 암보험>에서 보험처럼 준비하는 구독형 골프 레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5호

[2023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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