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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골프 초보들을 백스윙 코킹
점검 포인트 4

2022.09.23

아직 백스윙이 어설픈 골프 초보에게 코킹은 어려운 숙제 중 하나다. 타이밍부터 클럽 헤드의 위치 등 올바른 백스윙 코킹을 만들기 위해 체크해야 할 포인트를 살펴보자.


step ▶ 1
그립 상태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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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은 인위적으로 손목을 비틀어 만드는 동작이 아닌 처음 어드레스 시 갖춰진 그립 모양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코킹이 잘 되지 않는다면 왼손 그립을 손바닥으로 잡지 않았는지, 그립을 잡은 왼손의 검지손가락이 그립을 지탱하고 있는지 등 그립의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한다. 그립을 제대로 잡은 상태에서 양손의 V자가 향하는 방향으로 손을 가슴 높이까지 올렸을 때가 자신의 올바른 코킹 방향이다.


step ▶ 2
올바른 코킹 타이밍 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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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을 올릴 때 손목을 꺾지 않고 오른쪽 허벅지를 그대로 지나갈 정도로 헤드 모양을 유지한 상태에서 테이크어웨이를 해준다. 명치 높이에서 L자를 만들어 준다는 느낌으로 자세를 만든다. 왼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룰 때 코킹을 완성한다.


step ▶ 3
코킹 각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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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을 하는 동안 양 손목을 그대로 유지하며 위로만 코킹을 해주면서 백스윙을 들어야 톱에서 올바른 클럽 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양 손목의 각도가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풀릴 경우 손목이 수평에 가깝게 펴져 언코킹 상태로 백스윙 톱이 진행된다. 한편 직각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 너무 과하게 코킹을 하게 되면 그립에서 새끼손가락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처음 잡았던 그립을 그대로 유지하며 백스윙하는 연습을 해야 이상적인 코킹을 할 수 있다.


step ▶ 4
코킹 타이밍에 따른 클럽 헤드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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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 방법에 따라 백스윙의 포지셔닝도 달라진다. 올바르게 코킹했을 경우 백스윙 톱에서는 클럽 헤드가 10시 방향에 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즉, 왼쪽 손등이 앞을 바라보고 일자로 펴져 있는 상태여야 한다. 왼쪽 손등이 안쪽으로 꺾인 모양새라면 클럽 헤드가 머리 쪽으로 기울어진다. 이때는 다운스윙 때 헤드 페이스가 그대로 닫힌 채로 내려와 임팩트 시 왼쪽으로 향하는 미스샷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반면 왼쪽 손등이 수직으로 하늘을 바라봐 클럽 헤드가 뒤로 젖혀진 모양새라면 다운스윙부터 임팩트까지 헤드 페이스가 열려 슬라이스 샷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INSTRUCTOR PROF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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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경 프로 홍태경은 KLPGA 프로이며 혼마골프와 르꼬끄골프 소속이다. 유튜브 <고고골프 TV>, <골프여왕> 등 여러 채널에서 활약한 바 있다.





황채현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7호

[2022년 9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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