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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BEST GOLF GEARS IN 2022

2022.11.09

올해는 원부자재 가격이 치솟았고 지난해처럼 품귀 현상이 계속됐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직후인 4월부터는 골프용품의 매출 신장세가 주춤하기 시작했다. 주요 유통사 실무자를 통해 2022 골프마켓 상황에 대해 듣고, 주목받은 베스트셀러 모델을 짚어봤다.


DRIVER

지난해에는 재고가 있는 물량만 팔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브랜 드에 인기가 집중될 수 없었다. XGOLF 송대근 부장은 “올해도 품귀 현 상이 지속돼 주요 브랜드는 물량을 조절해 시장에 판매할 수밖에 없었지만,그런 와중에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와 다르게 우위를 선점하는 브랜드가 나타났다”고 했다. 골퍼들의 입에 오르내린 제품은 지난해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핑 G425와 젝시오12, 혁신적인 기술력을 도입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와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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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스텔스 드라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60 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카본을 헤드 윗부분과 아랫부분, 페이스까지 채용한 것이 특징. 이 페이스는 동급 크기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40% 가벼운 26g에 불과하며, 공에 더 강한 에너지를 전달해 비거리를 늘린다. 또 페이스에서 줄인 무게는 솔에 재배치해 관용성을 높이는 데 쓰였다.


핑골프 G425
G425는 3개의 웨이트 포지션이 탑재돼 구질 변화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초박형 크라운 설계와 23g의 무게추를 장착해 안정된 저중심으로 놀라운 헤드 스피드와 최대 비거리, 일정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G425 드라이버는 대표 모델인 MAX, 로 스핀의 LST, 슬라이스를 줄여주는 SFT 등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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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맥스 패스트
로그 ST 맥스 패스트의 핵심은 낮고 깊은 위치에 배치한 8g짜리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다. 공이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곳에 맞아도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관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 또한 특허받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임팩트 시 수직과 수평,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인다. 여기에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결합돼 최적의 탄도를 제공한다.


젝시오12
젝시오는 ‘영리하게 위대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젝시오12를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안정적인 궤도와 빠른 헤드 스피드를 만들어 내는 액티브윙(ACTIVWING)과 임팩트 시 헤드에서두 번의 반발력으로 튕겨내어 스프링과 같은 파워를 만들어내는 리바운드 프레임(REBOUND FRAME) 기술로 압도적인 비거리를 실현한다. 젝시오 특유의 상쾌한 타구음을 느낄 수 있는 음역대가 많은 호평을 받았다.



FAIRWAY WOOD

지난해에는 원활한 공급이 가장 큰 이슈였고, 초심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사랑받았다. 올해는 새롭게 출시된 젝시오12와 테일러메이드 스텔스가 강자로 떠오르며 입지를 굳혔다. 페어웨이우드와 유틸리티는 드라이버와 같은 라인으로 구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세의 흐름과 동일하게 판매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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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맥스 패스트
로그 ST 맥스 패스트 페어웨이우드는 기존 페어웨이우드보다 10야드가량 긴 비거리를 선사한다. 새로운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볼 스피드와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페어웨이우드 최초로 탑재돼 더 빠른 스피드와 낮은 스핀을 생성해 긴 비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는 높은 강도와 반발력을 제공해 빠른 볼 스피드와 최적화된 스핀양을 만들어낸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스텔스 우드류의 공통적인 DNA는 카본의 활용이다. 카본과 다른 소재의 조합은 더 빠른 볼 스피드, 더 높은 관성모멘트, 그리고 더 높은 정확성을 제공한다. 스텔스 페어웨이우드는 이전에 출시했던 SIM+SIM2 티타늄 페어웨이우드에서 입증된 ZATECH 티타늄 페이스를 사용했고, 지면을 잘 빠져나가는 V-스틸 솔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젝시오12
페어웨이우드 역시 액티브윙과 리바운드 프레임 기술이 적용됐으며, 페이스면과 크라운의 연결 부분에 단차를 두어 스프링 효과를 주는 스텝 크라운을 더해 비거리를 증가시켰다. 잉여 중량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낮고 깊은 중심 설계로 관성모멘트를 확대했고, 듀얼 스피드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 성능이 좋아졌다.



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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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핑골프 G425
G425 유틸리티는 2개의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비거리 클럽이다. 초박형 고탄도 머레이징 C300 페이스에 우드와 동일한 페이스 랩 기술과 스핀 시스텐시 기술이 적용돼 높은 반발력과 긴 비거리를 실현한다. 고비중의 솔 웨이트를 헤드 후방부에 탑재해 상하좌우의 MOI가 약 5% 확대돼 빗맞은 샷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실현한다.


젝시오12
이상적인 백스윙 톱 포지션을 만들어 스윙 궤도를 안정시키는 웨이트 플러스트 테크놀로지가 탑재된 젝시오12 유틸리티는 페이스 뒤쪽 솔 위에 웨이트 패드를 더해 반발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클럽 아래쪽에 맞는 미스샷에서도 볼 스피드가 유지돼 비거리 손실을 줄여준다.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맥스 패스트
로그 ST 맥스 패스트 유틸리티는 스피드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한 클럽이다. 새로운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은 스피드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 고강도 455 스틸 소재와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컵이 결합돼 최적의 스피드와 탄도, 스핀을 제공해준다. 여기에 최대 20g의 정밀 텅스텐을 이용한 최적의 무게 배분으로 더욱 빠른 볼 스피드와 이상적인 론치 앵글을 구현했다.



IRON

클럽 생산을 위해서는 철이나 티타늄 같은 원자재가 필요하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공장 셧다운, 전쟁 등의 이슈로 전 세계적인 수요 증가가 일어나 원자재 확보 자체가 쉽지 않았다. AK골프 문병수 부장은 “제품 수급이 지난해 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올해는 특히 아이언 품목에서 샤프트 이슈가 극심했 다”고 언급했다. 아이언 시장에서는 젊은 골퍼가 선호하는 S 스펙을 많이 확 보한 브랜드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공통적인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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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젝시오12
젝시오12 아이언에도 페이스 아랫부분의 반발 성능을 향상시킨 ‘연-강’ 구조의 리바운드 프레임이 탑재됐다. 전체적으로 탄성력을 높이기 위해 페이스를 얇게 설계한 것도 특징. 헤드의 토 쪽 솔 부분에 고비중 텅스텐 니켈 웨이트를 적용해 쉽게 이상적인 탄도를 실현해준다. 로프트별로 최적화된 무게중심은 컨트롤을 용이하게 돕는다.


타이틀리스트 T 시리즈
타이틀리스트 T 시리즈 아이언은 T100, T100·S, T200, T300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현대적인 디자인은 물론 새로운 소재와 공법, 더욱 정교한 퍼포먼스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며 4종은 헤드 모양 및 소재, 구조, 타구감에 따라 구별된다. 전작보다 밀도 높은 D18 고밀도 텅스텐을 힐과 토에 삽입해 더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을 견인한다. 전 모델에 걸쳐 적용된 새로운 크롬 마감은 높은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미즈노골프 MX-90
MX-90 포지드는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국내 골퍼들이 선호하는 비거리와 방향성, 디자인 등에 중점을 뒀다.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 0.03% 이하인 엄선된 순수 연철 1025E 소재를 채용했고, 그레인 플로 포지드 HD 공법을 통해 흔들림 없는 타구감을 더했다. 토와 힐 쪽의 상반된 기능을 균형 있게 배분했고, 스위트 에어리어를 중앙으로 배치해 비거리 손실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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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스텔스 아이언은 기존 SIM2 MAX 아이언의 혁신적인 캡백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페이스의 유연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선수들의 피드백과 P700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어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스텔스 아이언은 450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각각의 번호별 특징에 맞게 역원추형 페이스를 장착해 샷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일조한다.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맥스 패스트
아이언은 가장 경량화된 헤드와 샤프트를 갖췄으며, 스트롱 로프트 설계로 긴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자랑한다. 업계 최초로 고강도 450 스틸과 AI 플래시 페이스컵을 결합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최대 62g의 고밀도 텅스텐을 장착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높은 관용성과 이상적인 탄도를 구현한다. 특허 받은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가 최적의 타구음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브리지스톤 V300 8
V300 8은 브리지스톤골프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전통 단조 아이언 특유의 관용성과 두터운 손맛이 돋보인다. B마크 중심의 심플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롱 아이언과 쇼트 아이언, 웨지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탑재했고, 모든 골퍼에게 적합한 안정감 있는 페이스와 넥 설계로 편안한 샷을 도와준다.



WEDGE


웨지 부문에서는 올 시즌 새롭게 출시된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9과 클리브 랜드골프의 RTX 집코어 시리즈가 맞붙었 다. 지난해 3파전의 주축이었던 캘러웨이 골프는 출시 시기를 하반기로 미뤄 뒤늦 게 경쟁 구도에 가세했다. ‘그루브 인 그 루브’ 기술로 한층 더 강력해진 캘러웨이 골프 죠스 로 웨지는 여성용 라인업을 추 가하며 영토 확장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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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클리브랜드골프 RTX 집코어
RTX 집코어 웨지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모토로, 강력한 스핀 성능을 위해 그루브를 기존 대비 2개 늘린 19개로 만든 것이 핵심이다. 공에 직접 닿는 그루브 수를 늘렸고, 폭과 간격은 더 좁힌 설계는 스핀력을 극대화시키는 원천이다. 이로 인해 이전 모델과 비교해 그루브는 11% 날카롭고, 7.3% 깊고, 7.4% 밀집됐다.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9
SM9의 가장 큰 변화는 진보된 무게중심 설계다. 각 로프트에 따라 최적화된 무게중심 설계는 물론 높은 로프트에서 무게중심을 위쪽으로 재배치해 일관된 탄도 컨트롤과 높은 스핀양을 실현시키고 더 견고한 임팩트를 제공한다. 보키 R&D팀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로프트 모델에서 텅스텐 추가 없이 무게중심을 변화시켰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캘러웨이골프 죠스 로
도금되지 않은 페이스는 더욱 강인한 인상과 최적의 스핀양을 제공한다. CNC(컴퓨터 수치 제어) 가공한 ‘그루브 인 그루브’ 기술이 적용돼 기존 제품보다 정교한 그린 공략이 가능하며, 캘러웨이 최초로 텅스텐 소재를 사용해 최적의 무게중심으로 컨트롤 능력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호젤의 길이를 다르게 설계한 점도 탄도 조절을 쉽게 해주고 관용성을 높여준다.



PUTTER


퍼터는 PGA투어나 국내외 톱랭커가 사용하는 품목이 항상 인기를 끈다. 유통사들은 지난해처럼 재고 부족 현상으로 매입한 만큼만 판매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중고 매물을 비싼 가격에 내놔도 판매되는 경우가 왕 왕 있었다고 하는데, 유통사 담당자들은 이를 확인할 길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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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일레븐
일레븐 퍼터의 핵심 기술은 바로 무게중심의 변화다. 일반적인 말렛 퍼터보다 무게 중심을 4분의 1인치 페이스 쪽으로 전진배치시킴으로써 퍼팅 스트로크를 보다 수월하게 만든 것이 강점. 이는 페이스 중앙을 벗어난 샷에서도 일관된 볼 스피드와 분산 폭을 좁혀주는 효과로 퍼팅의 성공률을 높여준다. 정렬 옵션은 일반적인 스타일인 투어라인드와 트리플트랙 등 2가지이며, 모델마다 페이스 밸런스와 토행 밸런스를 선택할 수 있다.


스카티카메론 팬텀 X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작된 팬텀 X 말렛 퍼터는 저스틴 토머스를 비롯해 패트릭 캔틀레이, 맥스 호마 등 2021년 전 세계 투어 선수들의 우승을 통해 퍼포먼스가 입증됐다. 솔-플레이트에 적용된 감각적이고 세련된 블랙의 X 디자인과 견고함이 돋보이는 페이스, 보디의 스틸 조합이 특징이다. 또한 말렛형 퍼터에 적합한 피스톨레로 플러스 그립을 적용했고, 달라진 다이아몬드 모양의 디자인을 넣어 프리미엄한 감성을 더했다.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GT
스파이더 GT 시리즈는 현대적인 헤드 디자인에 안정감과 관용성을 최고로 끌어올린 퍼터로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된 롤을 위한 2세대 퓨어 롤 인서트를 장착했다. 헤드 디자인은 노치백(NOTCHBACK), 롤백(ROLLBACK), 스플릿백(SPLITBACK) 등 4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45도의 알루미늄 빔과 블랙 TPU 우레탄을 채용해 안정된 롤링을 제공한다.


핑골프 뉴퍼터
뉴퍼터 시리즈는 뛰어난 관용성과 정확도를 위해 텅스텐과 스틸, 알루미늄 같은 다양한 소재를 전략적으로 사용했다. 복합소재 구조로 부드럽고 균등한 그루브가 일관된 거리 조절을 위한 발군의 타구감과 타구음으로 이어진다. 또한 어드레스 시 정렬을 더 쉽게 하기 위해 모델에 따라 시각적 요소를 개선했다.

BALL


골프볼은 여전히 전통적인 강자 타이틀리스트가 자리를 지 켰다. 골퍼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진 스릭슨 디바이드 볼(반 반공) 등 이슈가 있는 아이템도 공급량이 충분했다면 재미있 는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고 유통사 관계자들은 전했다. 퍼팅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트리플트랙을 접목한 캘러웨이의 크 롬소프트, 타이거 우즈의 골프공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한 브리지스톤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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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 시리즈
Pro V1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코어부터 커버 딤플 디자인 등 골프공을 구성하는 모든 부문에 대대적인 변화를 준 것이 특징. 진보된 2.0 ZG 프로세스 코어와 하이 플렉스 케이싱 레이어를 조합해 빠른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Pro V1의 솔리드 코어, Pro V1x의 듀얼 코어는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스릭슨 Z-스타 디바이드

반반 골프공으로 알려진 스릭슨의 Z-스타 디바이드는 다양한 컬러로 개성 있는 골프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개성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과 여성 골퍼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사랑받은 모델이다. 디바이드 시리즈는 퍼팅 얼라인먼트의 편리함,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 티샷 시 정확한 에이밍까지 모두 갖춘 것이 강점이다. 캘러웨이골프 크롬소프트 22
캘러웨이골프의 크롬소프트 5세대 크롬소프트 22는 캘러웨이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프리시전 테크놀로지로 완성했다. 프리시전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3D X레이 장비를 통해 공의 모든 레이어를 측정함으로써 코어, 맨틀, 커버 등이 정확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우수한 품질 관리 기술이다. 최첨단 생산설비로 일관되고 우수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것이 강점이다.
브리지스톤골프 투어B XS

타이거 우즈 볼로 유명한 투어B XS는 신기술 REACTiV iQ 우레탄커버와 하이드로 LS 코어를 탑재해 클럽에 따라 초속과 스핀을 스스로 컨트롤하게 했다. 코어 내외부 경도 차이를 더욱 크게 한 하이드로 LS 코어는 풀샷에서 더욱 강력한 반발력과 저스핀 비거리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충격 흡수 소재를 배합한 리액티브 iQ 우레탄 코어는 저초속의 고스핀 어프로치샷으로 정교한 쇼트 게임을 가능하게 한다.


RANGEFINDER


첨단 기술력을 앞세워 각축을 벌인 거리측정기 부문은 합리적 인 가격을 지향하는 제품군과 프리미엄 라인업이 고르게 판매 율이 높았다는 것이 공통적인 견해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2가 지 라인을 동시 출시해 고객의 다채로운 입맛을 충족시키는 전 략을 앞세우기도 했다. 최근 몇 년간 성장 폭이 높았고 넘버원 거리측정기를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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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포위민 사진 제공



부쉬넬 프로 X3
부쉬넬 프로 X3의 외관상 가장 큰 변화는 기기 상단에 탑재된 새로운 슬로프 스위치 온·오프 기능으로, 슬로프 모드와 논슬로프 모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선명해진 LCD에 듀얼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햇빛 조건에 따라 기기 옆면의 버튼으로 붉은색 또는 검은색으로 디스플레이를 조정할 수 있다.


니콘 쿨샷 프로2 스테빌라이즈드
쿨샷 프로2 스테빌라이즈드는 쿨샷 시리즈의 새로운 최고 사양 모델이다. 전작에 탑재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계승해 손의 움직임으로 인한 진동을 줄이면서 먼 거리에 있는 핀 플래그까지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듀얼 락트온 에코 기술이 새로 적용돼 핀 플래그까지의 거리 측정이 완료됐음을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으로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가민 어프로치 S42
어프로치 S42는 흐린 날씨 및 강한 직사광선 아래서도 가독성이 우수한 1.2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GPS를 내장해 골퍼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그린의 앞뒤 및 중간까지의 거리, 해저드까지의 거리, 도그레그, 레이업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시계 화면에서 각 그린의 실제 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린 뷰 기능을 지원한다.


보이스캐디 T
보이스캐디 T 시리즈의 9번째 모델 T9은 세계 최초로 샷&퍼트 트래킹 기능이 탑재돼 라운드 시 샷 뿐만 아니라 퍼트 수까지 자동으로 인식해 리얼 필드 스코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필드에서 샷을 할 때마다 자동으로 인식해 워치 화면 가장자리에 샷과 퍼트 수가 표시되기 때문에 따로 복기하지 않아도 현재 홀의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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