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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2021 NEW GOLF DRIVERS

2021.02.04

최근 PGA투어에서는 비거리가 300야드를 넘어 400야드를 바라보는 초장타가 이슈다. 장타는 아마추어 골퍼의 영원한 로망. 몇 야드라도 더 늘려 장타의 로망을 채워줄 한층 더 스마트해진 신제품 드라이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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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WAY 캘러웨이 에픽 맥스 AI 드라이버로 입소문이 난 에픽 드라이버는 맥스, 맥스LS, 스피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인 핵심 기술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으로 기존에 세로로 티타늄 기둥 두 개를 박아 넣은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더욱 진화시킨 사각형 프레임의 형태를 띤다. 드라이버 하단에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날개 3개를 탑재해 볼 스피드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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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RA 코브라 RAD 코브라의 RAD 드라이버는 ‘Radius of Gyration’의 줄임말로 스피드, 스피드XB, 스피드XD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무게중심에서 질량의 지점까지의 거리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며, 회전 반경의 증가와 정확한 무게 배치가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증가시킨다는 것이 코브라의 설명이다. RAD 드라이버는 전방에 배치한 28g 무게와 후방에 위치한 10g의 무게로 클럽 헤드의 균형을 유지하며 거리와 정확성을 보장해준다.

YAMAHA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 출시해 이슈가 됐던 야마하골프의 2021년형 UD+2 드라이버는 두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로 유명한 모델이다. 헤드 솔과 크라운에 고압 성형된 박스 구조의 스피드박스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공에 강력한 파워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 기술. 평소처럼 쳐도 더 멀리 나가는 원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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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 혼마골프 GS 혼마골프가 새롭게 출시한 GS는 ‘Gain Speed’를 의미하며 골퍼가 가진 퍼포먼스 이상의 스피드를 제공하고자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됐다. 혼마는 대부분의 골퍼가 히팅 시 10시에서 5시 사선 방향으로 페이스를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페이스 제작에 착수했다. 보편적으로는 12시에서 6시 방향의 히팅을 염두에 두고 제작해 페이스 수직 부분의 반발력이 가장 높게 설계된 반면, GS 드라이버는 페이스의 반발력을 사선 방향으로 향상시켰다는 것이 혼마골프의 설명이다. 또한 페이스와 크라운의 두께를 가변적으로 보강 및 감량하는 배리어블 시크니스(Variable Thickness) 기술을 구현해 헤드의 최적화를 이룬 것도 핵심. GS는 디자인과 성능 모두 투어 레벨에 적합하면서도 슬라이스와 저탄도 방지 기술이 적용돼 모든 골퍼에게 친화적인 제품력을 자랑한다. 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보미는 2021년 투어 준비를 위해 GS 클럽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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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XON 스릭슨 XZ 스릭슨의 신제품 드라이버는 ZX5, ZX7 등 2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핵심 기술은 리바운드 프레임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이다. 리바운드 프레임은 임팩트 시 페이스뿐만 아니라 헤드까지 휘어지는 기술로 볼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또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좌우 관성모멘트를 9% 증가시켜 빗맞은 샷에서도 비거리와 방향의 손실을 최소화해준다.

PING 핑 G425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비거리를 앞세운 G425 드라이버는 3개의 웨이트 포지션이 탑재돼 구질 변화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초박형 크라운 설계에 안정된 저중심으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 것이 특징. 헤드 타입은 3가지로 G425 맥스 드라이버와 로 스핀의 LST, 슬라이스를 줄여주는 SFT로 구성됐다. 구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포지션에 23g의 무게추를 장착해 G400 맥스보다 더 높은 관용성으로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노현주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8호

[2021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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