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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도 골프장비

2021.07.13

선글라스는 필드에서만큼은 패션 아이템이 아닌 자외선 차단과 경기력을 한껏 끌어올려 주는 하나의 골프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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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로젝트 공기저항과 물리적 충격에서 보호하는 랩어라운드 구조의 크로즈 선글라스, 21만원. 일레스테바 by 옵티컬 W TR90 소재로 제작해 알루미늄, 플라스틱 프레임보다 가벼운 매트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29만7000원.



쓴 듯 안 쓴 듯 가볍고 스윙에도 흔들림 없는 밀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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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오클리 도수 렌즈로 호환이 가능하며, 초경량 고탄성의 오매터 프레임 선글라스, 20만원대. 오클리 초경량 고탄성 오매터 프레임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이브이 제로 패스 선글라스, 20만원대. 루디프로젝트 단위당 1.11g 저밀도 구조로 폴리카보네이트 대비 10% 가벼운 임팩트XⓇ 포토크로믹 레이저 퍼플 렌즈 커트 라인 선글라스, 42만원. 일레스테바 by 옵티컬W TR90 소재로 제작해 알루미늄, 플라스틱 프레임보다 가벼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베이비 핑크 선글라스, 29만7000원.

새로 신은 운동화에 모래알 하나만 들어가도 온 신경이 그곳으로 쏠린다. 그만큼 착용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안경이나 선글라스의 착용감은 쓰자마자 호불호가 갈린다. 오랜 시간 착용해야 하므로 선글라스 선택 시택편안함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또한 얼굴에 밀착돼 바람과 먼지로부터 완벽히 차단돼야 한다. 귓바퀴에 가볍게 감기는 템플도 착용감에서 중요하지만, 스윙 도중에 흔들림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브리지 아래 노즈 패드의 역할도 크다. 콧대에서 선글라스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때문에 고무 받침이나 기존보다 높게 설계된 것을 추천한다. 특히 오클리의 플라즈마 제품은 초경량 고탄성의 오매터(O-Matter) 프레임 덕분에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앙쪽 귀와 코 3 지점 지렛대 시스템이 닿는 부위를 압박하지 않아 역동적인 동작에도 흔들림이 없다.

미러&변색 렌즈가 눈부심은 줄이고 그린은 더욱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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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루디프로젝트 낮은 굴절률과 높은 역분산율로 반사가 적고 레인보 이펙트가 없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임팩트XⓇ포토크로믹 레이저 퍼플 렌즈 트랠릭스 골프 선글라스, 48만원. 케슬러 아이웨어 100% 자외선을 차단, 광학적으로 우수함이 증명된 CR 미러렌즈 선글라스, 12만5000원. 오클리 방탄 소재인 플루토나이트 렌즈로 자외선과 유해광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가벼운 무테 골프 선글라스, 20만원대. 루디프로젝트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골프는 물론 일상과 모든 레저활동을 아우르는 사운드 쉴드 선글라스, 22만원

장장 5시간을 햇빛에 노출되는 여름 라운드에서 자외선 차단은 피부에만 하는 게 아니다. 눈 역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각막에 염증이나 화상, 지속될 경우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등 안질환에 걸릴 수 있다. 햇빛이 강한 여름 필드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선명도는 높여주는 미러 렌즈 또는 편광 렌즈를 추천한다. 지형의 높낮이를 정확하게 인식해주며 대비 감도가 높아져 정확한 샷을 도와준다. 스포츠 선글라스의 명가 루디프로젝트는 렌즈가 유연하면 상대적으로 광학적 품질이 떨어진다는 일반 상식을 깬 임팩트XⓇ 포토크로믹 2 골프 전용 퍼플 렌즈를 선보였다. 퍼플 렌즈로 바라본 필드는 선명하다 못해 날카로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박수진 기자 사진 정우영(이미지) 김현동(제품)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3호

[2021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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