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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PORTS TIME

2021.03.15

강인한 외관에서 드러나는 스포츠 워치의 진면모.

TAG H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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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까레라 호이어 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는 브랜드 창립 1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꽤 의미 있는 컬렉션이다. 태그호이어의 상징적인 까레라 컬렉션을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감각으로 무장해 재해석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는 것. 짧아진 러그는 착용감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3시 방향의 미닛 카운터, 6시 방향의 날짜창, 9시 방향의 아워 카운터의 밸런스는 높은 가독성과 집중도를 완성한다. 700만원대.

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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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의 파워풀한 빅뱅 컬렉션에 클래식을 접목해 탄생한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그중에서도 킹 골드 파베 버전은 18K 킹 골드 케이스와 베젤 위에 370개의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독보적인 화려함까지 더했다. 오픈워크 다이얼 위에 인덱스와 핸즈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에 ‘에어로’라는 네이밍을 붙였다. 참고로 촬영한 이 45mm 사이즈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 파베는 현재 국내에 단 한 점만 들어와 있다는 후문. 7000만원대.

ROGER DUB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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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디자인이 돋보이는 엑스칼리버 42 에센셜은 실제 금보다 9배나 가벼운 카본 케이스를 적용했다. 게다가 러버 스트랩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엑스칼리버 검으로 홈을 베어낸 듯한 베젤과 러그에는 오묘한 마블링 패턴이 매트 블랙 다이얼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레드 포인트의 핸즈, 6시 방향에 얹힌 스몰 세컨드와 날짜창은 모두 오토매틱 칼리버 RD830에 의해 구동된다. 2100만원대.

JAEGER LECOUL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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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이 독특하게 위치한 이 워치의 이름은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월드 타임. 10시에 자리한 크라운은 바로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 낮밤 디스크를 조작할 수 있고 24개 도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머타임 또는 윈터타임이 적용된 도시는 자그마한 화이트 삼각형을 표시해 착용자에게 이를 상기시켜 주기도 한다. 다크 블루 다이얼이 유독 깊어 보이는 건 유백광과 그레이니, 선레이 브러싱 이렇게 3가지 피니싱 과정을 거쳤기 때문. 빛에 따라 3가지 톤의 블루 다이얼을 감상할 수 있다. 2000만원대.





박수진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9호

[2021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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