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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푸르게 올라오는 5월, 그린 컬러 골프볼과 퍼터 헤드커버로 싱그러운 이미지를 더해 보자.



푸른 잔디를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 골프웨어와 용품은 골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싱그러 운 느낌과 더불어 색감의 조화 를 통해 통일성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그린 컬러 볼은 선명한 색감으로 시인성이 뛰어나다는 장점까지 있다. 어느 곳에 떨어져도 볼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다. 그린 컬러 볼과 함께 활기차게 라운드를 즐겨 보자.



김지수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5호

[2023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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