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검색

LIFESTYLE

이런 골퍼, 이런 신차

2018.05.15

올해 돌아온 아우디, 폴크스바겐을 필두로 각 자동차 브랜드가 줄줄이 신차를 내놓고 있다. 세련된 골퍼, 우직한 골퍼 등 스타일별로 추천해주고 싶은 신차 4종을 모았다.

럭셔리를 강조하는 우아한 골퍼에게 추천

아우디 A6 35 TDI 201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 제원 엔진 직렬 4기통 TDI 배기량 1968cc 최고출력 190ps 최대토크 40.8kg·m 연비 14.6km/L 가격 6170만원부터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 베스트셀링 모델인 아우디 A6 시리즈의 신모델 A6 35 TDI 2018년형이 출시됐다. A6는 국내 출시 이후 뛰어난 운전 성능은 물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모델은 2015년 선보였던 7세대 아우디 A6 부분변경 모델에 없던 고급 옵션을 대거 기본으로 장착했다. 럭셔리 카에서나 볼 수 있던 옵션이 가득 담겨 골프장을 방문할 때면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시원하고 공격적인 골퍼에게 추천

BMW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기사의 1번째 이미지

▶ 제원 엔진 직렬 6기통 3.0L DOHC 트윈터보 배기량 2998cc 최고출력 340ps 최대토크 45.9kg·m 연비 10.2km/L 가격 1억140만원부터

BMW 5 시리즈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함께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다. BMW는 5 시리즈의 인기 덕분에 브랜드 사상 연간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그런 BMW에서 5 시리즈의 최상위 가솔린 모델,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를 내놨다. 최상위 모델인 만큼 BMW의 최신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첨단 변속기까지 더해져 빠르고 정밀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고, 최고속도 시속 250km에 제로백은 4.8초에 불과하다.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가 적용돼 필요에 따라 네 바퀴로 분배되는 엔진 구동력 덕분에 안정적이고 뛰어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트렌디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골퍼에게 추천

미니 쿠퍼SD 컨트리맨 All4

 기사의 3번째 이미지

▶ 제원 엔진 직렬 4기통 TDI 배기량 1968cc 최고출력 190ps/3800~4200rpm 최대토크 40.8kg·m/1750~3000rpm 연비 15.1km/L 가격 4320만원부터

미니의 중추는 3도어 해치백이지만 크로스 오버 SUV 미니 컨트리맨은 미니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완성시켜준다. 프리미엄, 콤팩트라는 미니의 상징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미니의 핵심은 브랜드 이미지. 미니 고유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미니 유저만이 참가하는 파티가 세계 각지에서 매년 열릴 정도니. 이번 3세대 모델은 세그먼트가 애매했던 지난 모델보다 확장돼 유럽의 C 세그먼트 크로스오버 규격을 갖췄다. 이전 모델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신형의 실내 공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등받이를 접지 않고도 트렁크에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고,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309L까지 공간이 확보된다.

흔들림 없이 우직한 골퍼에게 추천

폴크스바겐 파사트 GT
 기사의 2번째 이미지

▶ 제원 엔진 직렬 4기통 직분사 VGT엔진 배기량 1995cc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40.8kg·m 연비 13.1km/L 가격 5540만원부터

영업 재개로 돌아온 폴크스바겐의 선봉장은 골프도, 티구안도 아닌 파사트였다. 폴크스바겐 골프가 선도하던 해치백 시장이 아니라,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세단 시장에 뛰어드는 정면승부를 택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의미이고, 파사트 면면을 살펴보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파사트는 첫 출시 이후 2000만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이번 모델 GT는 ‘유럽 올해의 차’도 수상했다. 파사트 GT는 폴크스바겐그룹의 전륜구동 모듈형 플랫폼, MQB로 제작된 첫 번째 작품이다. 이는 그룹 내에서 모듈화해둔 각종 장비를 제작 과정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제작 비용을 절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차체 전반적으로 깔린 반듯한 선을 필두로 헤드램프, 그릴, 범퍼 등이 견고한 인상을 뽐낸다. 높은 가격대의 프리미엄 세단을 연상시킬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러워졌다.

editor Won Jong Bea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5호

[2018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