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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저렴한 가격, 뜻밖의 여정

2018.04.03

유명 관광지에 질리고,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준비 했다. 너무 뻔하지 않은 여행을 선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갈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NAMIBIA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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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으로 1990년 독립한 뒤 30여 년간 평화를 찾았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파리 같은 아프리카 천혜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나미비아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저렴함. 상대적으로 주변국에 비해 관광객이 적은 탓에 사파리 관광 등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 사막과 야생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저렴한 가격의 비행 관광을 추천한다.

DENMARK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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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위권에 드는 곳으로 치안이 좋고 도시가 아담해 천천히 둘러보기에 손색이 없다. 차 없는 도로를 중심으로 관광지가 몰려 있고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좋다. 항구 근처엔 야외 테라스를 갖춘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해 적은 비용으로도 북유럽의 감성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NICARAGUA 니카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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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니카라과는 생태학적으로 다양성이 큰 국가다. 수다인 마나과엔 아름다운 건축물이 즐비하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꼽힌다. 또 미국을 거친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어 일정을 짠다면 더 매력적인 곳. 화산 지대부터 거대한 호수, 에메랄듯빛 해안까지 빠지는 곳이 없는 여행지다.

SPAIN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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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유럽의 여행지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명 관광지는 방문객이 많지만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다. 타파스와 함께하는 맥주, 본고장에서 즐기는 파에야와 가우디의 예술적인 건축물 등이 여행객을 끌어들인다. 지난해부터 대한항공에서 인천~바로셀로나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 것도 접근성으로 높이는 요소다.

MONTENEGRO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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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하단에 위치한 몬테네그로는 유럽에서 가장 합리적인 물가를 가진 곳이면서도 방문객이 많지 않은 곳이다. 동시에 아드리아 해의 절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다 하다. 배를 타고 아드리아 해 한복판을 누비는 것도 좋고, 훌륭한 뷰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최근엔 <스타워즈>,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촬영된 장소로 입소문을 타 마니아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editor Won Jong Bae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4호

[2018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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