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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여성 드라이버 자동차 구매 가이드

수입차 타볼까?

2018.03.02

높은 가격과 국산차의 몇 배나 되는 수리비에 꿈도 못 꾸던 수입차의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 최근 출시되는 수입차들은 다양한 라인업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여성 드라이버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무장한 저가 세그먼트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너무 많은 선택 옵션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여성 드라이버라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VOLKSWAGEN Polo 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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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형식·i4 1.6 최대출력·90마력 연비·자동 18.3 km/ℓ (1등급) 가격· 2500만원



폴로는 1975년 1세대 모델 데뷔 이후 현재까지 5번의 진화를 거치며 전세계 자동차 마켓에서 약 1600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콤팩트 해치백의 기준을 제시했다. 합리적 가격의 자동차를 원하지만 주행 성능까지 포기할 수 없다면 폴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독일의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펀 투 드라이빙 주행 성능과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갖췄고 폭스바겐 특유의 품질과 경제성은 메이드인 폭스바겐으로 충분히 검증된 셈이다. 국내에는 모터스포츠 감성이 담긴 R-라인(Line) 외관 패키지와 차세대 커먼레일 시스템을 적용한 1.6 TDI 엔진, 동급 최초로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한 단일 모델로 출시됐다.



PEUGEOT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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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형식·e-HDI│최대출력·68마력 연비·자동 21.1km/ℓ(1등급)│가격· 2600만원



유러피언들의 합리적 자동차 선택 기준에는 푸조가 있다. 활용도와 합리적 가격, 효율적 연비와 우수한 퍼포먼스를 모두 만족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푸조의 콤팩트 해치백 208은 2라인의 8번째 모델로 약 6년 만에 선보인 푸조의 야심작이다. 세계 최초로 미니멀한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도입하고 고강도 경량화 강판으로 가볍고 날렵한 차체를 실현했다. 유럽 자동차 마켓에서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인 B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이유는 혁신과 최적의 밸런스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푸조 208의 가장 큰 특징은 차량 구조의 변화다. 전 세대에 비해 외부 사이즈는 줄었지만 내부 공간은 오히려 넓어졌다. 전면이 6cm 정도 줄어든 반면 뒷좌석 레그룸을 5cm 넓혔고 트렁크 용량 역시 이전 세대에 비해 15ℓ나 늘어났다. 운전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디테일한 인체공학 설계의 정점을 선보인다.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센터페시아 등 운전자로 하여금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와 설계는 사용자 편의 중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신장 150cm부터 190cm까지 모든 오너드라이버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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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형식·I4 최대출력·99마력 연비·CVT 21.0 km/ℓ (1등급) 가격· 3천1백만원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세그먼트가 구축된 것은 프리우스 덕이다. 1997년 첫 출시된 이후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배출가스 저감으로 자동차 선택 기준에 ‘에코리즘’을 추가했다. 3세대 프리우스는 새롭게 개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더욱 향상된 연비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IPA(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등 각종 첨단 기능이 장착돼 미래형 혁신 자동차의 표준을 제시한다. 기존의 파워트레인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외부 디자인과 편의사양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단일 모델에서 총 3가지 트림으로 모델을 확대했다. 세계 최초로 솔라 패널을 적용한 프리우스 S와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적용한 표준 모델 프리우스 M,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선도할 실속형 모델 프리우스 E 등 선택의 폭을 넓혀 국내에 하이브리드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TOYOTA Cam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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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형식·I4│최대출력·181마력 연비·자동 11.5 km/ℓ (4등급)│가격· 3400만원



토요타의 캠리는 1983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준중형 세단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탁월한 품질과 신뢰성, 넓은 실내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캠리는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고려해 저중심 수평 T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드라이버의 체형에 맞춘 것 같은 고급스러움을 살렸을 뿐 아니라 조작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추가됐다. 특히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3서클 옵티트론 계기판이 탑재돼 블루톤의 계기판이 밝고 선명한 화이트 컬러로

주행정보가 표시된다. 직렬 4기통 2.5ℓ DOHC 듀얼 VVT-i 엔진에서 6단 자동 변속기를 채택해 엔진의 튜닝과 기어비를 최적화했다.






editor Cho Jae Kook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42호

[2014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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