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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운전의 재미를 깨워주는 자동차

SHEER DRIVING PLEASURE

2018.02.28

자동차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젊어지면서 가격과 함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게 된 것이 주행 감각이다.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골퍼를 위해 젊은 감성의 세련되고 즐거운 차들을 소개한다.





거대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민첩함을 가진 아우디 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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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5052 x 1968 x 1740(mm) ●엔진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배기량 2967cc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51kg.m ● 복합연비 11.9km/ℓ ● 가격 8580만 원~

지난해 8월 판매 정지 처분을 받았던 아우디코리아가 1년여 만에 일부 모델의 신규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그중 하나가 Q7. 아우디코리아는 이르면 올해 중으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아우디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겐 희소식. 특히 SUV의 인기가 멈출 줄 모르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SUV인 Q7이 인증을 통과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Q7은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대형 SUV다. ‘멋지다’보다는 ‘길쭉길쭉, 큼직큼직하다’는 표현 이 가장 잘 어울리는 외관이 특징이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충분히 세련된 외모를 뽐내며 무 엇보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주행 성능도 장점이다. 큰 몸집에 둔탁할까 걱정하던 구매 고객들도 상 상 이상으로 민첩하게 반응하는 Q7의 주행 성능에 고개를 끄덕인다. 아우디의 판매 재개 소식이 들 려온다면 동급에서 가장 인기를 끌 만한 모델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주·야간, 온·오프로드 가리지 않는 지프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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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4255 x 1805 x 1695(mm) ● 엔진 2.4L I4 MultiAir2 ● 배기량 2360cc ● 최고출력 175마력 ● 최대토크 23.5kg.m ● 복합연비 10km/ℓ ● 가격 3580만 원

정통 SUV 브랜드 지프는 자유와 모험을 상징한다. 그들의 소형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것이 레니게이트 론지 튜드인데, 이 2.4 모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레

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다. 이번에 출시된 가솔린 모델로 레니게이드 제품 라인업은 5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그만큼 지프 마니아의 선택지가 늘어났다는 의미. 론지튜드 하이는 바이제논 헤드램프,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6.5인치 터치 스크린으로 주·야간 주행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주행 성능은 9단 자동 변속기가 책임진다. 공격적인 출발, 부드러운 동력 전달을 가능하게 해 오프로드에서 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또 고속에서도 낮은 대역의 RPM을 사용해 시내 등 온로드 주행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주간이든 야간이든, 포장도로든 비포장도로든 망설임 없이 달려 나갈 수 있는 차량이다.




편의성, 운전의 재미 모두 잡은 New 푸조 3008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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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4450 x 1840 x 1625(mm) ● 엔진 BlueHDi 2.0 ● 배기량 1997cc ● 최고출력 180마력 ● 최대토크 40.82kg.m ● 복합연비 13km/ℓ ● 가격 4990만 원

푸조 3008 SUV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약 15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푸조의 핵심 SUV 모델로, 이 시장의 최강자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SUV로는 사상 최초로 ‘2017 올해의 차’를 수상했고, 그외에도 전 세계를 통틀어 26개의 상을 받았다. 국내 시장에 상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8월 말부터 푸조는 ‘New 푸조 3008 GT’를 다시 우리나라에 선보인다. 푸조의 최상위 트림인 GT는 ‘Gran Turismo(그란 투리스모)’의 약자다. 사전적 의미는 장거리·고속주행용 고성능 자동차다. 푸조 3008 GT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동시에 일상에서도 다룰 수 있도록 부담스러운 성격을 덜었다.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엔 다이내믹한 주행까지도 커버할 수 있다.핵심은 파워트레인이다. BlueHDi 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EAT6가 맞물려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 기준 13km/ℓ로 우수한 경제성과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친환경성까지 두루 갖췄다. 이외에도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풀 LED 헤드램프,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여행객을 위한 최대 1670ℓ의 넉넉한 적재 공간, 다양한 운행 관련 편의 시스템 등을 갖춰 ‘만능 자동차’를 찾는다면 주저 없이 푸조 3008을 선택하면 된다.





우아함, 화려함에 주행 성능도 더해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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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4803 x 2145 x 1665(mm) ● 엔진 V6 4기통 인제니움 엔진 ● 배기량 1999cc ● 최고출력 180마력 ● 최대토크 43.9 kg.m ● 복합연비 12.1km/ℓ ● 가격 9850만 원~

랜드로버의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는 스포츠와 이보크 사이에 위치하는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이다.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에 공개됐다. 토리노 모터쇼에서 베스트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만큼 화려하고 우아한 외관을 자랑한다. SUV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럽게 떨어지는 곡선과 강인한 눈 빛이 랜드로버 마니아의 눈을 사로잡는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쿠페형 루프라인 등은 랜드로버 최 초로 적용된 디자인적 요소다. 랜드로버는 당당하다.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달릴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레인지로버 벨라 역시 정제된 성능, 전지형 주행 역량을 두루 갖췄다.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도 탑재됐는데, 특히 시트는 국내 사양으로 최고급 가죽 재질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벨라는 9월 중 출시되며 총 5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랜드로버코리 아는 국내 출시 전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editor Won Jong Bae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9호

[2017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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