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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지구를 지켜라!

2018.02.28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의 공통적인 트렌드는 ‘친환경’이다.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자동차들이 이젠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MERCEDES-BENZ THE NEW GLC 250E 4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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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4665 x 1935 x 1640(mm) 엔진 2.0ℓ 신형 휘발유 엔진, 8.7kwh 리튬이온 배터리 최고출력 235kW(320마력) 최대토크 57.1 kg.m 복합연비 38.5km/l 가격 미정

세단과 SUV의 강점을 두루 갖춘 벤츠 더 뉴 GLC 350e 4매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벤츠의 친환경차, 더 뉴 GLC 350e 4매틱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SUV의 넉넉한 시야와 공간, 세단의 차분한 주행 감각과 안락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다. 어느 정도 공간을 포기하고 스타일을 강조한 모델이지만 실용성이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 리터당 약 38.5km의 연료 효율을 뽐내며 km당 60g의 이산화탄소만 배출하는 등 친환경 부문에서 특히 우수한 수치를 자랑한다. 전기구동 장치는 외부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회사 측은 1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JAGUAR I-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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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4680 x 1890 x 1560(mm) 엔진 2.0ℓ 신형 휘발유 엔진, 8.7kwh 리튬이온 배터리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kg.m 복합연비 38.5km/l 가격 1억원 이상 제원 옵션에 따라 상이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 고성능 럭셔리 친환경차 재규어 I-PACE 재규어 I-PACE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다. 혁신적인 알루미늄 차체로 완성된 비율, 민첩한 핸들링, 실용성 등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재규어 특유의 강한 퍼포먼스를 갖췄고 완충 시 주행 거리를 극대화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I–PACE는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4kg.m, 4초대 제로백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주행 가능 거리는 500km에 달하며 90분 내로 80% 이상 충전할 수 있다.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지만 전기차에 생소한 ‘고성능’ ‘럭셔리’라는 수식어를 모두 갖출 만한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I-PACE는 재규어 전기차의 첫 발걸음으로, 재규어는 2018년 출시를 기점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



TESLA MODELS P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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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4979 x 1964 x 1435(mm) 최고출력 611마력 최대토크 98.6 kg.m 가격 1억6000만원 이상

2.28초의 제로백, 압도적 성능 테슬라 모델S P100D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손꼽히는 테슬라 모델S P100D가 국내에 상륙한다. 모델명에 적힌 P는 ‘퍼포먼스(Performance)’의 약자로 테슬라 측은 “현재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 중 가장 빠르다”고 설명한다. 미국 모터트렌드는 지난해 2월 테슬라 모델S P100D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6km)까지 가속하는 데 겨우 2.28초가 걸려 역대 최고로 빨랐다는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 최대 주행 가능 속도는 시속 250km에 달한다. 전기차 시장에서 보기 드문 고성능 차량답게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TOYOTA PRIUS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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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4645 x 1760 x 1470(mm) 엔진 직렬 4기통 1.8l DOHC+전기모터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4.5kg.m 복합연비 21.4km/l 가격 4830만원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명사, 편안함의 상징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대에 앞장서온 프리우스는 PHEV 버전을 내놓았다. 8.8kWh 리튬이온 배터리는 용량을 두 배로 키웠다. 전기모드로 40km까지 달리고, 엔진 구동을 시작하면 총 주행 거리는 900km를 뛰어넘는다. TNGA 플랫폼을 바탕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스티어링 휠을 비롯한 모든 운전 감각이 가벼워 운전이 서툰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엔진으로만 달릴 땐 복합연비가 21.4km/l이며 전기 모드로 달릴 땐 kWh당 6.4km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중 최고라는 설명.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3g에 불과해 말 그대로 ‘친환경 고성능’ 자동차다. 주행 모드는 노멀과 파워, 프로에코가 있으며 배터리에 신경 쓰지 않고 엔진으로만 달려도 뛰어난 연비로 만족할 만한 주행 성능을 뽐낸다.





editor Won Jong Bae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3호

[2018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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