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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URBAN BLUE

2015.08.17

메트로폴리탄의 열대야를 싸늘하게 식히는 링컨 MKZ 하이브리드의 질주.

MKZ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 이후 부흥을 이룬 미국에서 링컨은 ‘성공’의 상징이었다. 강함과 부드러움, 우아함과 실리적 요소가 결합된 링컨은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의 정점에 자리하고 있다.

1936년 출시된 실용적 모델 ‘제퍼(Zephyr)’의 성공 이후 링컨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혀갔다. 자동차 역사를 뒤바꾼 V12 4.8ℓ 엔진을 탑재한 ‘컨티넨탈(Continental)’을 비롯해 카프리, 마크, 네비게이터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100년 가까이 링컨 왕국을 건설한 주역들이다. 그리고 2015년 링컨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 ‘링컨 MKZ 하이브리드’가 우리 앞으로 왔다.


DESING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MKZ의 우아한 디자인 언어를 고스란히 승계했다. 새롭게 정비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가 창조한 첫 번째 모델로, 우아하면서도 파격적이고, 강렬한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모델은 한국인 디자이너 강수영이 인테리어 수석 디자이너로 참여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더했다. 동급 모델을 압도하는 초대형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과감한 변신이 돋보이는 스플릿윙 그릴, 굴곡진 보닛과 캐릭터 라인, 링컨의 시그니처 테일 라이트 등에도 지나치기 어려운 파격과 우아함이 공존한다. MKZ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PERFORMANCE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사이즈를 줄이고 효율은 높인 2.0ℓ 직렬 4기통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1.4kWh 전기 트랙션 모터를 조합해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링컨이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동급 최고의 고효율 연비와 저탄소 배출, 정숙한 주행을 완성했다. 복합 연비는 16.8km/ℓ 수준의 1등급 연비를 실현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99g/km로 최저 수준이라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기본 사양인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Lincoln Driving Control)’은 링컨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과 안정적 조향감을 가능케 하는 주인공이다. 이 기능은 연속 댐핑 제어 서스펜션, 전자 파워 스티어링(EPAS)등 각종 첨단 기능을 비롯해 엔진 구동,변속 시스템, 트랙션 컨트롤, 자세 제어 컨트롤 등 차량의 주행 관련 설정을 종합적으로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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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ho Jae Kook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52호 [2015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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