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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클리브랜드골프웨어와 함께하는 스코어링 게임 레슨 ⑧

그린 주변에서 탄도를 조절하라

2021.10.12

같은 거리를 공략하더라도 탄도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그린 주변에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 KPGA 한승재 프로에게 팁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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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 탄도를 조절하면 같은 거리라 할지라도 공을 홀에 전략적으로 붙일 수 있다. 한 프로는 “그린 주변에서는 공의 위치와 그립의 모양을 살짝만 바꿔도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낮은 탄도의 러닝 어프로치를 하고 싶 을 때는 정상적인 어프로치보다 공을 한두 개 정도 오른쪽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왼손 그립을 스트롱 그립으로 조금 돌려 잡아 자연스러운 핸드 퍼스트로 공략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높은 탄도의 러닝 어프로치를 할 때는 정 상 어프로치보다 공을 한두 개 정도 왼쪽에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왼손 그립을 왼쪽으로 살짝 돌려 잡으면 과도한 코킹 을 하지 않고도 탄도 높은 샷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밑에서 자세한 노하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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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드럽고 보온성이 강한 플리스 보아 원단을 채용하고, 스트링을 조절할 수 있는 스토퍼를 후드와 밑단 안쪽에 적용해 스포티한 연출이 가능한 골프 재킷, 14만9000원. (오른쪽)앞면에는 스트레이트한 핏을 적용하고, 뒷면에는 밴딩을 넣어 캐주얼함을 극대화해 일상과 필드에서 모두 착용하기 좋은 조거 팬츠, 9만9000원.


LOW
낮은 탄도를 만드는 어프로치는 그린 입구에 캐리로 볼을 떨어뜨려 속도를 감속시 키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공의 위치는 오른발 쪽에 두고 페이스는 열지 않는 것이 좋다. 스윙 크기는 피니시를 백스윙보다 약간 짧게 가져가도록 해야 한다.

▼ SET UP
스탠스를 좁게 서고 공은 오른발 앞, 체중은 왼쪽에 둔다. 또 어드레스 때부터 임팩 트 이후 폴로스루까지 핸드 퍼스트 한 왼쪽 손목이 구부러지지 않아야 하고, 이를 위해 왼손을 스트롱 그립으로 잡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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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G
스윙 중에는 머리의 위치가 좌우 로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 다. 그리고 손목의 모양을 유지하 면서 퍼트하는 느낌으로 치면 낮 은 탄도의 샷을 성공시킬 수 있다.



한승재 프로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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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을 살짝 뒤로 빼고 로프트 각도를 세운 상태에서 가볍게 스 윙하면 어프로치 성공 확률을 높 일 수 있다.


HIGH
핀이 높은 곳에 꽂혀 있거나 장애물을 넘기자 마자 바로 세워야 하는 경우 높은 탄 도의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 단, 맨땅이나 짧게 깎인 페어웨이에서는 클럽 헤드가 볼 밑을 통과하기 어려우므로 이 방법을 선택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 SET UP
높은 탄도에 런이 적은 어프로치샷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공은 스탠스 중앙쪽에 위 치시키고, 클럽 페이스를 눕히듯이 오픈해야 한다. 손이 헤드 약간 뒤에 놓이는 셋 업을 완성했다면 왼쪽 손등이 접히는 느낌의 스윙으로 가볍게 터치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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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G
높이 띄우는 어프로치는 그립 끝이 몸 중앙을 향하는 상태로 손목을 가볍게 사용해 스윙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위치에 공을 정확히 떨어뜨려 공의 구름을 최소화하려면 로프트가 가장 큰 웨지를 사용하는 것도 팁이다.


PROFILE 한승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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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재 프로는 KPGA투어 프로이며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이다. 187cm의 장신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장타와 수려한 외모로 투어에서 주목받는 선수다.





노현주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6호

[2021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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