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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어프로치 시리즈 ③ 해저드 앞에서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는 방법

2020.08.19

스마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미국의 GPS 거리측정기 브랜드 ‘가민 어프로치 시리즈’를 통해 코스를 더욱 전략적이고 스마트하게 공략하는 방법을 KPGA 박기태 프로와 윤지연 아나운서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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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는 의미의 해저드는 캐디의 어원처럼 프랑스어에서 나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해저드는 흔히 모래와 물, 즉 벙커와 워터해저드로 나뉘는데 코스의 난도를 높이는 동시에 골퍼에게는 곤혹스러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해저드는 프로골퍼도 피해갈 수 없는 장애물인 만큼 코스에 따라 변수가 많아 안 빠지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는 확률상 플레이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때 거리측정기가 샷을 하기 직전 해저드까지의 거리를 알려준다면 어떨 까. 이번 칼럼에서는 가민의 워치형 거리측정기인 어프로치 S62와 레이저형 어프로치 Z82를 통해 해저드 앞에서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민(Garmin)은 대한민국 상위 1%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거리측정기 브랜드로, KPGA 공식 골프워치로 선정돼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01. 해저드 뷰 기능을 켜라

해저드를 앞두고 골퍼는 고민에 빠진다. 해저드를 피해 공략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때 샷을 구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해저드를 넘기는 거리를 정확하게 안다면 한 클럽을 더 잡을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이 최초에 착지하는 캐리 거리를 무시하고 런을 포함한 토털 거리대로 클럽을 잡았다가는 해저드에 보기 좋게 빠지는 꼴이 될 것이다. 이때 어프로치 Z82에서 해저드와 레이업 기능을 누르면 나와 가까운 해저드부터 먼 해저드까지의 거리를 세밀하게 살필 수 있다. 해저드를 반드시 피해갈 수 있는 지름길이 해저드와 레이업 기능 이라고 할 수 있겠다.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 어프로치 Z82에서 해저드와 레이업 기능 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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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시작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기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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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드와 레이업 기능을 누르면 현재 위치하고 있는 홀의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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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기고자 하는 해저드를 클릭하면 해저드의 시작과 끝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다.





02. 홀을 탐색하고 해저드를 터치하라

워치형 거리측정기인 어프로치 S62는 별도의 기능을 켤 필요 없이 해저드의 앞뒤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재 위치한 홀의 화면이 떴을 때 벙커나 워터해저드를 손으로 터치 하기만 해도 거리가 한번에 보인다. 이를 테스트한 프로골퍼 박기태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해저드 앞에서 샷을 어떻게 하느냐에 매달린다. 샷이 잘되더라도 거리가 못 미치면 해저드에 빠질 수밖에 없다. 공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거리에 대한 확신을 먼저 갖는 다면 해저드에 대한 공포를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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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형 거리측정기 ▶ 어프로치 S62에서 해저드와 레이업 기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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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S62를 켜면 나오는 메뉴 화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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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위치한 홀의 화면이 뜨면 거리를 알고자 하는 해저드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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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해저드를 터치하면 화면 상·하단에 해저드의 앞과 뒤까지의 거리가 수치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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