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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혼마골프와 함께하는 골프 감각 깨우기 ③ 티잉 구역에서 티 샷 감각 끌어올리기

2020.07.17

첫 티 샷의 감각을 깨우는 방법은 에이밍에 있다. 감각적으로 에이밍을 수행하고 첫 티 샷의 두려움을 없애는 노하우를 팀 혼마 도호정 프로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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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 첫 티잉 구역은 긴장감이 가장 많이 감도는 곳이다. 첫 티 샷이니만큼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고, 또 처음 서는 에이밍에 확신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팀 혼마 소속 도호정 프로는 “티잉 구역에서 샷 감각을 끌어올리려면 정확한 에이밍으로 확신을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에이밍을 잘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는 것처럼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다. 다음 장에서 도 프로가 전하는 정 확한 에이밍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STEP 01. 목표 선상의 세컨드 타깃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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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에이밍을 할 때 공 뒤에 서서 목표를 한 번 겨냥하고 바로 셋업에 들어가곤 한다. 목표를 제대로 봤다고 하더라도 공을 향해 걸어가는 순간 목표가 어느 지점이었는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이 허다하다. 도 프로는 “허공에 떠 있는 목표를 겨냥한 후 상체를 숙이고 셋업에 들어가게 되면 목표를 바라보는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에이밍이 틀 어지게 된다. 공과 목표를 관통하는 선을 그은 후 그 위에 있는 디봇 자국이나 나뭇잎 등을 세컨드 타깃으로 잡고 에이밍을 하라”고 조언했다. 공보다 30cm 앞쪽에 세컨드 타깃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타깃에 헤드 페이스를 맞추면 에이밍이 훨씬 쉬워진다.

STEP 02. 왜글을 통해 집중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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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레슨 내용은 <골프포위민TV>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티 샷이라면 더욱 집중해야 한다. 평소에 하던 프리 샷 루틴을 통해 걱정과 불안감을 내려놓고 준비를 해야 티잉 구역의 샷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도 프로는 “손목의 긴장을 푸는 왜글 동작을 넣어 프리샷 루틴을 완성하는 것을 권한다. 왜글은 몸의 힘을 빼고 긴장감을 푸는 데 효과적이라 많은 프로 골퍼가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누구나 티 샷은 긴장되기 마련이므로 ‘너무 힘을 들이지 말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PROFILE│도호정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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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정 프로는 팀 혼마 소속이며, KLPGA 준회원이다. LPGA CLASS A 자격을 갖췄고 유튜브 채널 <두잇골프>를 운영하고 있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1호

[2020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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