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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올 상반기에 출시될 신상 클럽

2020.01.08

기량 향상을 위해 장비부터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다음 소개하는 2020년 신제품 출시 소식을 눈여겨볼 것.

CAllAWAY
캘러웨이 MAVRIK 드라이버 & 페어웨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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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USGA)의 공인 드라이버 목록에 오르면서 공식 출시 전 소비자에게 미리 알려진 캘러웨이골프의 2020년 신제품 드라이버 MAVRIK(매브릭). 현재 제품에 대해 어떤 정보도 알려진 바가 없지만 미국 골프 전문 사이트인 골프스파이닷컴과 골프더블유알엑스는 이번 시리즈에도 ‘제일브레이크’ 기술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솔 앞쪽에 제일브레이크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 또한 인공지능(AI)이 만든 플래시 페이스를 넣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더해졌다. 이 페이스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지난해 대대적으로 홍보한 기술을 빠뜨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사진을 조금 더 뜯어보면 조정 가능한 호젤은 그대로라는 점을 알 수 있고, 솔 뒤쪽에 슬라이드 바가 없기 때문에 고정 웨이트 구조를 채택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대다수 브랜드가 좀 더 낮은 스핀을 위한 모델을 출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매브릭 역시 이를 차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COBRA
코브라 킹 SZ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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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 같은 디자인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코브라의 신제품 드라이버 SZ는 6개의 존(Zone)을 통해 완성된 퍼포먼스를 구현해냈다. 첫 번째는 ‘파워존’이다. 정교하게 CNC 밀링된 인피티니 페이스를 채용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킨 것이다. 두 번째는 ‘스트렝스존’으로 티타늄 소재를 채용한 T바가 강한 충격을 견디고 무게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세 번째는 ‘라이트존’이다. 이는 헤드의 보디 절반에 ‘360 카본 랩 크라운’ 소재를 채용해 무게 중량을 줄임으로써 관용성을 끌어올리고, 스핀은 줄였다. 네 번째는 최적 발사 조건을 갖추기 위해 69g의 무게를 후방에 배치한 ‘로CG존’, 다섯 번째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을 줄인 ‘에어로존’이다. 마지막으로 높은 관용성 설계를 적용한 ‘스테빌리티존’은 빗맞은 샷에도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헤드 기술을 일컫는다. 이 6가지 핵심 기술이 결합돼 공을 멀리 곧게 비행시키는 SZ 드라이버는 1월 18일 전 세계에서 동시 출시된다.

HONMA
혼마 뉴 베레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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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베레스 시리즈는 혼마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장인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신기술이 집약된 헤드와 비거리 향상을 목적으로 재설계된 프리미엄 샤프트 아마크(ARMRQ)가 결합돼 뛰어난 성능과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혼마의 상징인 2스타, 3스타, 4스타, 5스타 등급으로 분류돼 있으며 남성용과 여성용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포함한다. 뉴 베레스는 유려한 곡선미를 살리고 헤드 전체를 감싸는 펄(Pearl) 컬러가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고, 클럽 등급마다 헤드의 코스메틱 디테일과 샤프트 퍼포먼스, 24K 순금과 백금의 조합에 차별성을 부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핵심 기술은 ‘맥시멈 액티프 스피드 슬롯’으로 헤드 내부에 립(RIB)을 더함으로써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라도 긴 비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5스타 등급에 적용되는 샤프트는 펜싱 검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에서 영감을 받은 트위스트 플뢰레(Twist Fleuret) 테크놀로지를 M40X 소재에 채용해 스윙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XXIO
젝시오 일레븐(ELEVEN)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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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세대 모델을 처음 출시한 젝시오가 10번째 혁신을 거친 젝시오 일레븐(ELEVEN)을 1월 출시한다.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11번째 모델은 더욱 강화된 혁신 기술을 도입했다는 것이 젝시오의 설명이다. 그 기술은 ‘웨이트 플러스(Weight Plus)’로 이상적인 백스윙 톱에서 응축된 힘으로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키고,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파워 포지션(Power Position)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이로써 클럽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50% 감소시켜 전작 대비 4야드 정도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헤드의 반발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퍼의 파워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젝시오의 의도였다고 전해진다.

XXIOM
젝시오 엑스(X)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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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엑스(X)는 파워 히터를 위한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이다. 젝시오는 점차 다양화하는 아마추어들의 골프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해 일레븐의 디자인과 스펙, 소재를 차별화시킨 엑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스는 파워 히터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퍼포먼스는 물론 한층 더 향상된 타구음이 강점이며, 일레븐에 탑재된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압도적 비거리와 관용성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1월 6일부터 판매된다.

MIZUNO
미즈노 ST200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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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200 드라이버는 PGA투어의 스윙 임팩트를 분석해 만든 ‘Cortech Face’ 설계를 더해 반발 영역을 최대로 만든 제품이다. 강도가 높고 복원력이 뛰어난 베타 티탄(β Titanium) 소재를 채용해 볼 스피드는 높이고, ‘울트라 라이트 웨이트 카본’ 크라운을 채용해 전작보다 무게를 2g 줄였으며, 무게중심은 더 낮춰 안정적인 플레이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또 ‘강화 리브(Reinforcement Ribs)’를 더해 헤드의 내구성까지 끌어올렸다. 어드레스 시 안정적인 시각 효과를 제공하는 ‘Wave Technology’ 와 ‘비주얼 페이스 앵글 브리지(Visual Face Angle Bridge)’도 눈여겨볼 만한 기술. 여기에 웨이트를 후면으로 배치할수록 높은 탄도를 형성하는 ST200G 라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드라이버 2종과 함께 우드(ST200 FW), 유틸리티(ST200X UTY)까지 다양성을 확보했다. ST200 드라이버는 2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MIZUNO
미즈노 MX-70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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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국내에서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미즈노의 스테디셀러 MX 시리즈의 신제품 MX-70이 1월에 출시된다. 이는 미즈노 특유의 샷 컨트롤, 비거리와 편의성을 갖춘 최상의 밸런스에 집중한 모델이며, 독자적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과 1025E(S25CM) 연철 탄소강 소재를 채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미즈노 특유의 타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를 비대칭형으로 디자인해 다이내믹함을 선사하고, 메탈 소재의 느낌을 살려 날렵함을 더했다. 힐 부분의 높이를 낮춰 어드레스 시 너무 납작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쓰고, 톱 에지는 전작보다 0.3mm 얇게 해 컨트롤 성능을 끌어올렸다. 헤드의 솔(바닥부) 양측을 그라인드한 ‘트리플 컷 솔(Triple-cut Sole)’은 러프에서 솔이 잘 빠져나가는 효과를 선사한다.

ONOFF
온오프 KURO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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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의 KURO(쿠로) 드라이버는 파워 트렌치(홈) 기술을 채용해 헤드의 수축과 복원을 통한 최대 반발력과 고탄도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페이스 전체를 고초속 영역으로 바꿔 스위트 스폿을 벗어나더라도 긴 비거리를 자랑하며, 솔에 장착된 웨이트 스크루로 탄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웨이트 스크루는 별도 판매되는 부품으로, 자신이 원하는 퍼포먼스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표준 사양은 2g, 4g, 7g의 총 13g 옵션에서 2g을 변경할 때마다 밸런스가 1포인트씩 변화한다. 샤프트는 비거리를 추구하는 컨셉에 맞게 직진성과 고탄도를 도와주는 ‘SHINARI:50K’와 밸런스가 뛰어난 ‘HASHIRI’ ‘SHINARI’ ‘TATAKI’ 등 3가지 타입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TITlEIST
타이틀리스트 보키디자인 SM8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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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PGA투어 RSM 클래식에서 보키디자인 SM8 웨지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즉시 타일러 덩컨과 우승을 합작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SM8 웨지의 세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디자인 컨셉이 확실히 달라진 점을 포착할 수 있다. 백 페이스 상단에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빠지고 밥 보키를 상징하는 ‘윙 로고(BV)’가 확대된 점, 그리고 중간단에 모델 이름과 보키디자인(Vokey Design)이라는 문구를 연속해서 넣고, 톱니바퀴(Saw Mill) 로고는 삭제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신호는 제작자인 밥 보키와 그의 브랜드인 ‘보키디자인’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되며, 타이틀리스트와 조금 더 분리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밥 보키의 명성은 건재하기에 SM8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국내 출시 시기는 3월이다.

CAllAWAY
JAWS(조스) MD5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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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의 JAWS(조스) MD5 웨지는 맥 대디 라인업의 5세대 모델이다. 공식 명칭에 ‘맥 대디’가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조스라는 이름이 암시하듯 MD5는 날카로운 이빨을 연상시키는 그루브 기술로, 전 모델을 통틀어 가장 공격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캘러웨이의 독점적인 Groove-in-Groove 기술을 채용하면서 V자 형태의 날카로운 에지를 더해 MD4 모델의 그루브 형태와는 차별화를 뒀다. 또한 MD5는 다양한 로프트 및 바운스를 갖춰 총 23가지로 조합할 수 있다. 미국 온라인 캘러웨이 커스텀 숍에서 다양한 색상과 스탬프 옵션을 제공하는데, 한국도 서비스를 진행할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헤드 뒤쪽에 위치한 네 개의 파란색 포트는 현대적인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모습은 클래식한 면모를 보여준다. 각 클럽의 로프트와 바운스, 그라인드 숫자는 솔 부분의 토 쪽에 배치돼 깔끔한 이미지를 더했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05호

[2020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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