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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THE ALL NEW IRONS

2020.03.03

긴 비거리로 그린을 날카롭게 명중시킬 신제품 아이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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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NO 미즈노 JPX S10 포지드 S10은 미즈노의 스테디셀러인 JPX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한국 전용 모델이다. 고밀도의 1025 보론 연철강(S25CB)으로 헤드의 반발력을 끌어올려 긴 비거리를 실현하고, 독자적 단조 공법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기술로 임팩트 부위에 단류선을 모아 미즈노 고유의 타구감을 선사하는 것은 전작과 동일. 토 쪽에 12.5g의 텅스텐을 삽입해 공이 오른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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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MADE 테일러메이드 SIM 맥스 SIM 맥스 아이언의 핵심은 ‘스피드 브리지 기술’과 ‘에코 댐핑 시스템’이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를 통해 폭발적인 비거리와 향상된 타구음, 단조 아이언의 타구감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력을 완성했다. 스피드 브리지는 헤드의 톱 라인과 뒷면의 바를 연결하는 고강도 구조로, 전통적인 아이언의 둔탁함을 제거하고 페이스의 안정성을 강화해 높은 볼 스피드를 견인한다. 아이언의 후드를 열면 볼 수 있는 에코 댐핑 시스템은 독특한 모양의 댐퍼로 진동을 흡수해 단조 아이언의 타구감과 타구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CALLAWAY 캘러웨이골프 매버릭 매버릭은 인공지능(AI)이 디자인한 최초의 아이언으로 모든 로프트 옵션과 헤드에서 각각 최적화된 페이스 디자인과 지금껏 골프산업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공학 기술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각 아이언에 커스텀 텅스텐 웨이트를 삽입함으로써 아이언별로 정교한 무게중심 설계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최적의 론치 앵글과 탄도, 컨트롤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캘러웨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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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O 젝시오 X 파워 히터를 위한 라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젝시오 X(엑스) 모델은 반발 성능을 개선시키는 스피드 그루브(Speed Groove)가 핵심이다. 스피드 그루브는 페이스 가장자리에 설계한 홈으로 페이스의 전체적인 반발력을 높여 긴 비거리를 실현시키는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기분 좋은 타구감을 선사하기 위한 2피스 구조를 채택하고, 젝시오 특유의 경쾌한 타구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철 단조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XXIO 젝시오 11 젝시오 역사상 가장 높은 반발력을 선사하는 11(일레븐) 모델은 트윈 그루브(Twin Groove)를 채택했다. 트윈 그루브는 전작 대비 2배 이상 깊어진 그루브가 페이스의 반발력을 향상시켜 다운블로 시에도 높은 탄도를 형성하고 긴 비거리를 뽑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페이스 면의 강도와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 헤드의 보디를 분리시킨 4피스 구조를 채택해 무게중심을 헤드 가운데로 옮겨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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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FF 온오프 포지드 쿠로 쿠로는 헤드의 톱 블레이드를 두껍게 만들어 편한 셋업과 쉬운 탈출을 목표로 했다. 투어프로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설계한 헤드 형상에 독자적인 중공구조를 채용해 고탄도와 정확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 4~7번은 토에 텅스텐 합금을 더하고 8, 9번은 토를 두껍게 해 스위트 스폿을 페이스 센터에 일치시키는 페이스 센터 중심 설계로 빗맞은 샷을 보완하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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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 혼마 뉴 베레스 베레스는 혼마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장인만이 만들 수 있는 시리즈로 아름다운 디테일의 헤드, 최고급 프리미엄 ARMRQ(아마크) 샤프트와 통합 설계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베레스 아이언에는 한층 더 깊어진 슬롯으로 빗맞은 샷을 보완해 주는 ‘맥시멈 액티브 스피드 슬롯’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3개의 솔 슬릿은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도 긴 비거리를 견인하며, 초정밀 3D L-컵 페이스 구조는 헤드의 무게중심을 뒤로 재배치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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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Y 마제스티 컨퀘스트 BK 단조 프리미엄 클럽을 지향하는 컨퀘스트의 단조 모델은 헤드의 캐비티를 기계 가공으로 파고, 토 쪽의 웨이트를 분산시켜 관용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탄소 함유량이 적은 연철(S25C)보다 더욱 부드러운 S20C를 채용하고 단조 공법을 적용한 후 외형과 백페이스를 고정밀 CNC 밀링으로 조형해 타구감과 수려한 외관을 양립한 것이 특징이다.

MAJESTY 마제스티 컨퀘스트 BK 주조 3040 골퍼를 겨냥한 프리미엄 클럽 컨퀘스트의 주조 아이언은 토 부분에 웨이트를 넣고, 고비중 텅스텐을 특수 접합해 볼의 초속과 관용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CNC 가공으로 부드러운 표면을 형성한 페이스에 깊은 홈의 그루브 라인을 조각해 스핀의 안정성을 끌어올렸고, 강도가 높아 항공기 재료로 사용되는 강철을 보디에 채택해 좋은 타구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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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야마하 인프레스 C’s 한국 여성 골퍼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한 C’s(씨즈)는 중심을 헤드 하단부에 배분하는 저중심화를 실현해 긴 비거리를 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맑고 고운 타구음을 완성하기 위해 사람의 청력을 연구하고, 4000Hz에서 2, 3번의 피크가 발생해 잡음이 들리는 타구음을 1번의 피크로 줄였다는 것이 야마하의 설명. 여기에 가볍고 부드러운 샤프트를 적용해 힘이 약한 여성 골퍼도 쉽고 편안하게 비거리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XXIO 젝시오 11 레이디스 여심을 자극하는 젝시오의 11 레이디스는 남성용과 마찬가지로 트윈 그루브와 4피스 헤드 구조를 채택해 높은 탄도와 긴 비거리를 뽑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전작과 차별화된 점은 로프트 옵션과 샤프트 옵션, 그립과 컬러까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합해 54가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 젝시오는 L(Lady) 스펙뿐만 아니라 헤드 스피드가 빠른 여성을 위한 A 스펙, 스피드가 아주 빠른 골퍼를 위한 R 스펙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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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RA 코브라 킹 SZ 더욱 향상된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선사하는 코브라 킹 SZ 아이언은 스틸보다 40% 가벼운 탄소섬유와 텅스텐 소재를 사용해 무게중심을 낮췄다. 이로써 최적의 발사 조건을 갖춘 킹 SZ는 샷의 효율을 높이면서 빗맞은 샷에서도 거리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헤드의 진동을 감소시키는 FEEL ZONE(CO MOLD MEDALLION)을 설계해 향상된 타구음과 타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07호

[2020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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