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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NEW IRON TECHNOLOGY

2020.11.04

골프 시즌이 막바지다. 돌아올 봄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좋은 스코어를 선물해 줄 신제품 아이언과 그 대표 기술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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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 혼마 TR21X TR(Tour Release) 라인은 뛰어난 비거리 성능 외에도 혼마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필링을 추구한다. 현대적 클럽을 완성하기 위해 일본 사카타와 미국 칼스배드의 합작이 이뤄졌으며 혼마 엘리트 플레이어들의 제품 검증으로 대중성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렇게 탄생한 TR21X는 중공구조 아이언으로 심미적인 외관과 준수한 컨트롤로 골퍼의 마음을 저격한다. 텅스텐 웨이트와 고반발 페이스는 관용성과 탁월한 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됐으며, 대중성을 확보하면서도 투어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CALLAWAY 캘러웨이 에이펙스 MB 아이언 더 전통적인 아이언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에이펙스 MB는 클래식한 블레이드 모양에 새로운 무게추 디자인을 가진 머슬백 아이언이다. 전통적이고 얇은 톱라인, 정련된 솔, 콤팩트한 블레이드 길이, 크롬 마감을 자랑하는 에이펙스 MB는 모든 면에서 클래식이지만, 단순히 다른 전통적인 머슬백 아이언 이상을 반영하는 현대적인 터치가 있다는 것이 특징. 그루브는 캘러웨이의 20V인데, 이것은 러프로부터의 플라이어를 줄이도록 설계됐고 윗부분의 원형 무게 추가 무게중심 위치를 잡아 원하는 스윙 웨이트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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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MADE 테일러메이드 P770 P770은 단조로 된 8620 카본 스틸 중공구조 보디에 4140 스틸 페이스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프로그레시브 역원추형 기술이 스위트 스폿을 확대하는 효과를 주는데 골퍼가 원하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미들 아이언은 페이스 중앙에, 롱 아이언은 토 쪽에 배치했다. 또한 인기를 끌었던 P790에 처음 도입된 기술인 스피드폼이 동일하게 적용돼 페이스의 지지력을 개선하고 더욱 향상된 타구감을 선사한다. 3번부터 7번까지 장착된 스루슬롯 스피드 포켓은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극대화해주고 미스 샷에도 비거리 손해를 줄여준다.

MIZUNO 미즈노 JPX921 투어 JPX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JPX921은 새로워진 ‘스테빌러티 프레임(Stability Frame)’으로 더욱 정교해진 아이언 플레이와 컨트롤 성능을 선사한다. 토 쪽의 무게를 줄이고 유효타구 면에 중량을 배분해 관용성과 타구감, 타구음을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 바닥 폭도 쇼트 아이언은 좁게, 롱 아이언은 넓게 구성해 안정적인 플레이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는 골퍼의 플레이 이미지를 돕는 타구음을 실현해 재미를 더해주며, 1025E 순수 연철 소재와 그레인 플로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이 미즈노만의 탁월한 타구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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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STONE GOLF 브리지스톤골프 투어B X 201CB 투어 프로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투어B 아이언이 고객층을 세분화해 출시됐다. 상급자 중에서도 관용성을 추구하는 골퍼는 201CB를, 조작성을 추구하는 골퍼는 200MB를 선택하면 된다. 포켓 캐비티 형상의 202CBP는 초급자와 중급자 누구에게나 어울린다. 캐비티백 형상의 연철 단조 아이언 투어B 201CB는 롱 아이언에서 쇼트 아이언으로 갈수록 백 페이스 두께가 두꺼워진다. 롱 아이언은 안정성과 비거리를, 쇼트 아이언은 날카로운 터치와 조작성을 주기 위해서다. 4번과 5번 아이언은 고탄도 슬릿 설계를 추가해 스윙을 한결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CALLAWAY 캘러웨이 X 포지드 CB 아이언 새로운 모델 포지드 CB는 타구감은 머슬백 디자인, 조작성은 캐비티 디자인의 특징을 갖고 있는 단조 아이언이다. 상급자가 원하는 타구감과 관용성에 대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기 위한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 웨지에도 사용되는 그루브를 가진 페이스, 그리고 2개의 텅스텐 웨이트라는 4피스 구조의 설계를 채택해 타구감과 컨트롤을 동시에 끌어올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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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두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로 입소문이 난 인프레스 UD+2 아이언은 일본보다 국내에 먼저 소개됐다. 지난 8일 스포츠산업기술센터에 의뢰해 4개 브랜드의 7번 아이언 비거리 테스트를 했을 때 UD+2가 1위로 나타난 바 있으며, 21년형 UD+2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 10m 정도 멀리 날아간 153m를 기록했다. 비결은 얇은 페이스와 스피드 립 페이스(Speed Rib Face)다. 여기에 페이스 뒤쪽에 넣은 두께 0.3mm의 5개의 립이 공의 발사각을 높여 5번 아이언의 비거리를 내면서도 7번 아이언의 탄도를 유지하는 비결을 완성했다.

PRGR PRGR 01 ‘아슬아슬’이라는 뜻을 가리키는 일본어 ‘기리기리(GIRI GIRI)’ 컨셉으로 출시된 PRGR 01 아이언은 반발계수를 규제하는 SLE룰에 아슬아슬하게 적합 판정을 받았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플레이를 뜻 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언에 요구되는 성능을 집대성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편안한 어드레스와 좋은 타구감, 비거리 성능과 높은 관용성 등 모든 것을 겸비했다는 뜻. 부드러운 연철 헤드 내부에 티타늄 코어를 장착 했는데 이 두 가지 다른 소재를 고압 단조로 일체화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머슬백과 유사한 페이스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하며 내부 티타늄은 저비중, 외부 연철은 고비중으로 배치해 관성모멘트를 높여 미스 샷에도 강하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5호

[2020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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