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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HIT YOUR TARGET

2018.06.01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퍼웨어 조지 스피리츠 어패럴과 함께하는 두 번째 골프 레슨은 샷의 정확성을 높이는 어드레스 팁이다. 골프 스윙의 시작인 어드레스만 바로잡아도 샷의 정확도는 상승한다. KLPGA 정슬아 프로가 지난 시간에 소개한 그립 레슨에 이어 어드레스를 바로잡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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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윙 궤도는 정확한 어드레스에서 나온다. 다시 말하면 올바른 어드레스를 익혔을 때 모든 샷마다 공을 정확하게 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중요성을 알면서도 소홀하기 쉬운 것이 바로 어드레스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클럽 페이스와 스탠스를 차례로 정렬하고, 목표 방향에 맞는 에이밍을 취하는 것이 어드레스의 완성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탠스의 보폭이 적당한지, 체중이 양발 혹은 발바닥의 어느 부분에 분배되었는지, 신체의 축은 바로잡혀 있는지 등 세밀한 부분까지 체크해야 비로소 좋은 어드레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정슬아 프로는 “어드레스만 잘 서도 충분히 좋은 샷을 만들 수 있다. 어드레스를 할 때는 엉덩이와 고관절은 구부리고 가슴은 펴서 등을 꼿꼿하게 세워야 한다. 지나치게 앞쪽으로 몸을 기울이거나 뒤꿈치에 체중을 싣고 뒤로 눌러앉고 싶은 충동에서도 벗어나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 장에서 정프로의 어드레스 노하우를 꼼꼼히 체크해 한층 더 정확한 샷을 날려보자.


조지 스피리츠 어패럴의 여성 3D 퍼포먼스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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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 패턴을 채용해 스윙 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퍼포먼스 재킷이다.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스판 소재는 놀라운 신축성과 우수한 통기성을 제공해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22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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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피리츠 골프웨어는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 원단을 적용해 18홀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STEP 1 신체를 자유롭게 하는 스탠스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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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회전과 체중 이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골프 스윙에서는 하체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이때 올바른 스탠스를 취해야 공에 파워를 전달할 수 있고, 일정한 방향성도 유지할 수 있게된다. 스탠스 넓이는 개인차가 있어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골반을 움직이며 양쪽 발에 체중을 옮겼을 때 편안한 느낌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탠스의 너비를 지나 치게 좁히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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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시 양 무릎이 안쪽을 향하게 하라고 배운 골퍼들이 있을 것이다. 이 생각에 지나치게 사로잡히면 스탠스가 좁아지거나 무릎이 안쪽으로 과도하게 모아져 몸통의 회전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체중을 뒤쪽에 두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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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지나치게 굽히면 무게중심이 발바닥 뒤쪽에 놓이게 돼 공에 파워를 전달하기 어려워진다. 무릎이 발목보다 앞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체중이 앞쪽에 실리도록 무릎을 살짝 굽혀야 파워풀한 스윙을 만들 수 있다.



STEP 2 가슴은 펴고 등을 꼿꼿하게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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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동작에서 몸이 가장 잘 정렬된 상태는 어깨와 골반 옆 부분의 뼈가 일직선상에 놓일 때다. 이 상태에서 신체는 회전을 더 잘할 수 있게 되며 일관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일관성이 떨어진다면 등의 모양을 체크하라. 등이 C자로 굽어 있다면 몸에서 겨드랑이가 떨어지게 되고 팔로만 치는 스윙을 야기한다. 등이 S자로 휜 자세는 스윙 시 상체의 위쪽 부분만 움직이기 때문에 올바른 회전이 어렵고 들어 올리는 스윙을 야기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깨가 동그랗게 말리고 등이 C자로 굽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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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많이 들여다보거나 책상에 오래 앉아 업무를 보는 골퍼에게 자주 나타난다. 양팔을 뒤로 크게 회전시킨 후 등을 꼿꼿이 펴고, 명치를 살짝 내려 어드레스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평소에 양팔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하면 도움이 된다.



허리가 과하게 들어가서 등이 S자로 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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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의 힘이 약한 여성 골퍼에게서 많이 나오는 자세다. 배꼽을 위로 말아 올려 명치와 가까워지게 한다는 느낌을 유지하면 하복부에 힘이 들어가게 된다. 복부를 자극하며 어드레스하면 허리가 과하게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PROFILE Ι 정슬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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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아 프로는 KLPGA 정회원이며, 조지 스피리츠 소속 프로다. 2016년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7차전의 우승자이며, 주특기는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6호

[2018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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