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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HIT YOUR TARGET

2018.05.21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퍼웨어 조지 스피리츠 어패럴과 함께하는 첫 번째 레슨은 샷의 정확성을 높이는 그립 잡는 법이다. 그립은 골프의 출발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다. KLPGA 정슬아 프로가 견고하면서도 손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립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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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이나 코스에서 다소 이상한 스윙 폼을 구사하는 데도 거리와 정확도가 상당한 골퍼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이 좋은 샷을 만들어내는 공통점은 바로 임팩트에 있다. 공을 정확하게 맞히는 좋은 임팩트를 구사하면 어떤 스윙으로도 기대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임팩트 정확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조지 스피리츠 어패럴 소속 프로 골퍼 정슬아는 "정확도를 높이는 요소는 크게 셋업과 스윙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셋업에서는 그립과 스탠스, 자세를 점검하면 정확성을 높이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스윙 면에서는 백스윙과 임팩스, 타이밍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간이 갈수록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지고, 비록 스윙을 완벽하게 구하사지 못하더라도 임팩트의 정확도를 높이면 고수가 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앞으로 시리즈로 연재하는 정 프로의 정확도를 높이기 레슨을 참고해 롱런하는 골퍼로 거듭나길 바란다.


조지 스피리츠 어패럴의 여성 3D 퍼포먼스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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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와 등 부분까지 오픈된 이중 메시 소재를 더한 재킷으로 3D 입체 패턴을 채용해 스윙 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스판 소재는 놀라운 신축성으로 라운드를 즐거움을 더해준다. 22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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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피리츠 어패럴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원단을 부분적으로 채용해 18홀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STEP 1 왼손으로 팔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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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의 정확성을 높이려면 손과 팔을 잘 연결해 주어야 한다. 먼저 왼쪽 손바닥을 그립 끝을 대는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왼쪽 중지로 그립 끝부분을 들어 손으로 잡지 않아도 팔과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그립은 손바닥과 손가락의 중간에 위치시키고, 검지의 두 번째 마디에서부터 손바닥을 사선 방향으로 가로지르도록 잡으면 손과 팔의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할 수 있다.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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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손을 잘 연결했다면 그립을 왼손 끝 세 손가락에 밀착시킨 후 피니시까지 견고한 상태를 유지할 것.

STEP 2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촘촘하게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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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오른속에 힘을 빼라'는 레슨을 받은 골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손이 덜렁덜렁할 정도로 느슨하게 그립을 잡으면 오히려 미스 샷을 하게 된다. 엄지와 검지 사이가 느슨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모으고, 마치 총을 쏘는 듯한 모양을 만들어라. 이는 임팩트 시 공에 파워를 전달하고 클럽 페이스를 컨트롤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손이 교차되는 부분이 오른쪽 어깨선과 일치하도록 그립을 완성하면 샷의 정확도가 더욱 향상될 것이다.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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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골프티를 끼우고 스윙 시 떨어지지 않게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그립을 잡으면 샷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PROFILE Ι 정슬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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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아 프로는 KLPGA 정회원이며, 조지 스피리츠 어패럴 소속 프로다. 2016년 비비하트배 드림투어 7차전의 우승자이며, 주특기는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5호

[2018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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