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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티 샷을 위한 어드레스

2018.04.17

티 샷의 성공은 어드레스에서 갈린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클럽 중 가장 강력한 파워를 내기 때문에 기초가 되는 어드레스부터 안정적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팀 캘러웨이 소속 KPGA 이승택 프로가 성공적인 티 샷을 위한 어드레스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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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분배는 6:4의 비율로 오른쪽에 더 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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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를 할 때 왼쪽으로 체중이 치우쳐 있다면 백스윙 톱에서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형태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자세는 임팩트 시 클럽 헤드가 하향 타격되며 높은 탄도로 짧게 날아가는 샷을 야기한다. 공을 멀리 보내려면 임팩트 시 클럽 헤드가 올라가면서 공을 타격할 수 있는 준비 자세를 만들어야 한다. 체중을 오른쪽에 60% 둔다는 느낌으로 하면 정상적인 셋업을 완성할 수 있다.



오른쪽 어깨를 왼쪽보다 낮게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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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할 때는 공을 왼쪽에 두기 때문에 어깨와 시선이 공을 향하며 틀어질 수 있다. 머리와 공이 일직선상에 있고, 양 어깨를 잇는 선이 평행을 이루는 자세는 드라이버 샷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머리는 공의 바로 뒤쪽에 놓고, 상체는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은 쪽에 위치해 살짝 기울어진 자세가 좋다. 셋업부터 어깨 정렬이 흐트러지면 정타를 칠 수 있는 확률이 곤두박질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이승택 프로가 사용하는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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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의 로그 시리즈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에픽 시리즈의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계승하는 모델로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결집돼 최대의 성능을 자랑한다. 전작 보다 무게를 25% 경량화한 티타늄 바가 임팩트 시 에너지를 페이스로 집중시키고, 여기에 페이스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X–Face VFT’ 기술이 접목함으로써 볼 스피드는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한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인 보잉과 함께 헤드의 리딩에지를 디자인하고 공기 저항을 줄여 더욱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헤드 상단부에 가볍고 강한 트라이액시얼 카본(Triaxial Carbon)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대폭 낮추고, 여기서 발생한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ROFILE │이승택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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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프로는 팀 캘러웨이 소속이며, 2017 KPGA투어 카이도투어 챔피언십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열린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했다.















editor Roh Hyun Ju photographer Jung Jae Wook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4호

[2018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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