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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무게중심이 완벽한 아이언 2018 NEW GOLF IRONS

2018.03.28

무게중심이 완벽한 아이언은 좋은 스윙을 만든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한 독자적인 무게 배분 기술력을 녹인 신제품 아이언 8종을 소개한다.

편안한 스윙으로 방향성과 비거리 양립 │ 던롭 젝시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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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주조 로프트각(도) 29 라이각(도) 62.5 길이(인치) 37.25 스윙웨이트 C9

젝시오X은 편안한 스윙으로 방향성과 비거리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주말 골퍼에게 안성맞춤이다. 어드레스에서부터 편안함이 느껴지는 믿음직한 외관은 평소의 스윙으로도 방향에 대한 안정감을 제공하며, 일정 수준으로 비거리를 향상시키는데도 일조한다. 또한 편안함의 비결은 헤드 후방에 고비중 텅스텐 니켈 웨이트를 배치함으로써 조준하는 대로 높은 탄도의 샷을 실현하도록 한 설계에 있다. Super-TIXⓇ Plus 압연 페이스와 SUS630 주조 보디에 탑재된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재배치해 심중심화와 상하 관성모멘트를 끌어올렸고, 직진성과 비거리 성능을 강화해 아마추어 골퍼의 편안한 스윙을 견인해준다.

단조 아이언의 퍼포먼스와 클래식한 멋 선사 │ 캘러웨이골프 X 포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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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단조 로프트각(도) 33 라이각(도) 62 길이(인치) 37 스윙웨이트 D0~3

X 포지드 아이언은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눈길을 끄는 단조 아이언으로, 순수한 연철이 조직의 밀도를 촘촘하게 높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정밀하게 가공된 트리플 넷(Triple Net)단조 구조를도입하고, 투어 프로의 피드백을 적용한 솔(바닥부) 디자인을 결합해 어떤 라이에서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직선으로 설계된 리딩에지가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제공하며, 캘러웨이 웨지에 적용되는 20V 그루브를 채용해 최적의 스핀과 컨트롤을 선사한다. 이는 러프에서 플라이어(러프에서 클럽과 공 사이에 잔디 등이 끼어 스핀이 걸리지 않는 현상)를 최소화해주는 역할도 한다. X 포지드 아이언은 필 미켈슨, 김시우, 배상문 등 세계 톱 플레이어가 사용하고 있다.

아이언의 비거리와 슬라이스 고민 해결 │ 미즈노 GX 포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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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단조 로프트각(도) 29 라이각(도) 61.5 길이(인치) 36.75 스윙웨이트 C9

아이언의 명가 미즈노의 DNA를 계승하는 GX 포지드 아이언은 골퍼들이 가장 고민하는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기술력이 결집돼 있다. GX 포지드 아이언은 독자적인 ‘듀얼(Daul) T-SLOT 캐비티’ 기술과 이단 가공을 접목해 헤드에서 약 36g의 중량을 덜어냈고, 잔여 중량의 재배치로 늘어난 유효 타구면적은 편안하고 높은 탄도의 샷을 견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언 토에 텅스텐 10g을 배치해 공이 오른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헤드가 닫힐 때 가속을 높여 헤드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설계가 접목된 것이 강점이다. 연철 단조 공법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Grain Flow Forged)’ 설계의 도입은 헤드에서 넥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단류선(금속 조직의 흐름)을 적용한 일체형 단조 아이언을 탄생시켰으며, 한층 더 묵직하고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편안한 어드레스와 비거리를 위한 아이언 │ PRGR 뉴 에그 파워 포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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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단조 로프트각(도) 26 라이각(도) 62 길이(인치) 38 스윙웨이트 D1.5

뉴 에그 파워 포지드는 아이언을 더 쉽게 치고, 비거리도 더 내고 싶은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솔 폭이 좁고 샤프한 형상의 헤드 구조는 편안한 어드레스를 견인하며, 긴 비거리를 양립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4번 아이언부터 8번 아이언까지는 고강도 재질을 L자로 구부린‘고초속 듀얼 L컵 페이스’를 적용해 두께 1.9㎜의 얇고 큰 페이스를 확보했다. 이는 고초속 영역을 완성해 비거리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SLE 룰 한계에 육박하는 반발력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 뒷면 하단에 깊이 0.15㎜의 얇은 그루브를 적용해 반발 성능도 향상시켰다. 로프트는 전작보다 1도 낮은 강한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를 늘렸고, 연철 단조 보디의 CNC 가공과 저중심화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완성시켰다.

더 높이, 더 멀리, 더 가까이 실현 │ 던롭 클리브랜드 런처 C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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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주조 로프트각(도) 30 라이각(도) 62.5 길이(인치) 37 스윙웨이트 D2

새롭게 출시된 런처는 편안한 스윙으로 탁월한 속도와 비거리, 컨트롤을 완성한다는 모토로 탄생했다. 2종으로 출시된 아이언 중 CBX 모델은 전통적인 구조를 채택했다. 쇼트 게임 장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CBX 아이언은 모든 조건에서 일관적인 스핀양을 제공한다. 또한 고강도의 얇은 페이스 인서트, 잔디를 쉽게 뚫고 나가게 해주는 V자 형태의 솔은 클럽이 지면 속으로 잘 들어가고 박히지 않도록 도와준다. 런처 CBX는 로프트에 따라 최적의 관용성과 탄도를 양립시키기 위해 롱 아이언은 실수 완화성을 높이고 쇼트 아이언은 정확도를 높여주는 설계를 접목했으며, 이 점진적인 디자인은 코스에서 정확한 탄도를 만들어낸다.

혁신적인 기술로 폭발적인 에너지 탑재 │ 테일러메이드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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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주조 로프트각(도) 30.5 라이각(도) 61.5 길이(인치) 36.75 스윙웨이트 D1.5

혁신적인 기술로 산업을 선도하는 테일러메이드는 새로운 아이언에 ‘립코어(RIPCOR™) 기술’을 탑재해 성능면에서 새로운 도약을 했다. 립코어는 페이스 뒷면에 두 개의 립을 장착해 토와 힐의 강도를 높임으로써 좌우로 흩어지는 에너지를 페이스 중앙으로 집중시키는 기술이다. 여기에 스위트 스폿을 확대하는 ‘페이스 슬롯 기술’이 립코어와 합작해 토와 힐에 맞았을 때 생기는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토에 텅스텐 웨이트를 더하고 호젤의 무게를 줄여 헤드의 무게중심을 최적화시켰으며, 페이스 하단에는 공이 빗맞아도 제 비거리를 내도록 돕는 ‘스피드 포켓’을 장착해 공을 안정적으로 높고 멀리 비행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더 날렵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 탑재 │ 핑골프 G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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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RON(강도 R) 제법 주조 로프트각(도) 28.5 라이각(도) 62 길이(인치) 37 스윙웨이트 C9

G400 아이언은 핑 역사상 가장 낮고 깊은 중심설계로 완성한 최대의 관용성, 공기역학 설계, 고반발 페이스를 실현한다. 이 3가지에 포커스를 맞춰 탄생한 G400은 관성모멘트가 전작 대비 약 4% 향상됐으며 공이 빗맞아 생기는 실수를 눈감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임팩트 시 진동을 억제하는 ‘풀 캐비티 배지’ 장착으로 좋은 타구감을 제공하며, 부드러운 성질의 앨라스토머 소재를 적용한 CTP 웨이트 바를 헤드 속에 위치시켜 무게중심을 낮추고 스윙 웨이트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날렵한 외관의 헤드는 바닥부에 미끄럽고 플랫한 디자인을 채택해 공기와 잔디로부터 생기는 저항을 줄였으며, 하이드로펄 크롬 마감으로 모든 기후에서 안정적인 스핀양을 제공한다.

editor Roh Hyun Ju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4호

[2018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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