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검색

INSTRUCTION

스피드를 높이는 2가지 방법

2017.12.11

만족할 만한 비거리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 그중 하나가 스윙 스피드다. 김도하 프로가 전하는 스윙 스피드 향상 팁 2가지를 참고해 샷 거리를 늘려보자.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스윙 스피드를 높이는 타이밍은 따로 있다. 고수들은 임팩트 이후에 집중한다. 비거리를 내기 위해 백스윙 톱에서부터 힘을 쓰는 골퍼는 하수다. 프로 골퍼 김도하는 “축구공을 찰 때의 상황을 응용하면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며 “슛을 쏘는 찰나에 최대의 스피드와 힘을 사용하는 것처럼 다운스윙 시 100야드를 보내는 스윙을 구사하고, 임팩트 순간에 300야드를 보낸다는 느낌으로 순간적인 힘을 사용하면 비거리가 확 늘어난다”고 전했다. 백스윙 톱에서부터 힘을 쓰면 척추각이 무너지고, 체중 이동이 어려워 오히려 비거리의 손실이 생긴다. 김 프로는 백스윙 톱에서 스윙을 잠시 멈추었다가 다운스윙 시 바람 소리가 왼발 쪽에서 나도록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다음 장의 자세한 노하우를 참고해보라.

KNOWHOW_ 1 다운스윙 시 100야드를 보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라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많은 아마추어가 비거리에 욕심이 생기면 백스윙 톱에서부터 힘을 쓰는 잘못된 스윙을 한다. 이는 척추각을 무너뜨리며 타점을 흔드는 주범이 된다. 또한 체중 이동을 방해해 거리의 손실을 야기한다.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전환 동작에서는 100야드만 보낸다는 생각으로 샤프트 전체를 아래로 떨어뜨리기만 하면 된다. 이 단계에서 힘을 주면서 헤드를 타깃 라인 바깥으로 가져가면 스피드는 오히려 저하된다. 임팩트 구간에 이르기까지 백스윙 톱에서 형성한 척추각을 유지하며 편안한 다운스윙을 하는 것이 스피드를 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KNOWHOW_ 2 임팩트 이후 300야드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라

 기사의 2번째 이미지
공을 맞히는 순간에 최대의 파워를 사용해야 비로소 긴 비거리를 뽑아낼 수 있다. 축구공을 찰 때의 상황을 떠올려보라. 슛을 쏘는 찰나에 힘을 실어야 공이 골대를 향해 쭉 뻗어나간다. 다운스윙 시 정확한 타점과 체중 이동을 지키기 위해 안정적인 스피드를 구사했다면 임팩트 구간에서는 스피드를 끌어 올려야 샷 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 스피드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백스윙 톱에서 스윙을 잠시 멈추었다가 다운스윙 시 바람 소리가 왼발 쪽에서 나도록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까스텔바쟉 in GOLF 스타일리시한 김도하 프로의 퍼포먼스 UP 아이템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좌) 발열 안감을 채용한 롱 다운 베스트 심플한 디자인에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롱 다운 베스트는 후면 발열 안감을 채용해 보온성을 높인 겨울 라운드의 필수 아이템이다. 29만9000원. (우) V퀼팅 다운 큐롯 사선 퀼팅 기법이 적용돼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 큐롯. 다운 재질을 더해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만9000원.





editor Roh Hyun Ju photographer Kwak Dong Wook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0호

[2017년 12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