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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호]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골프 안 되면 장비 바꿔라
기사입력 2017.07.10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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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강한 재료로 만들지만 마모가 되기 때문에 성능은 분명히 저하된다. 당신의 스코어가 흔들리는 데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당장 장비를 바꿔라!

티 샷 자신감이 예전만 못하다면 새 드라이버로 바꿔라 클럽은 강한 금속 재료로 만들지만 사용 횟수에 따라 마모가 되기 때문에 성능은 분명히 저하된다. 특히 겨울철에 연습장에서 오래 두들긴 드라이버는 성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일 테다. 18홀 코스 기준으로 14번 티 샷을 하다가OB가 한 번 나면 2벌타, 14번이 나면 무려 28벌타를 받는다. 티잉 그라운드에만 서면 OB가 두렵거나 혹은 타수를 단 기간에 확 줄이고 싶은 골퍼라면 드라이버를 바꿔보자. OB를 줄여야 스코어를 방어할 수 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파워 밀링 기술로 최적의 스핀양, 긴 비거리 제공 브리지스톤 투어B J817 드라이버 J817에 적용된 ‘파워 밀링 기술’은 스핀양이 적은 페이스 위쪽의 밀링 간격은 넓게 하고, 스핀양이 많은 아래쪽의 밀링 간격은 좁게 함으로써 어떤 스피드와 임팩트에서도 최적의 스핀양을 제공해 긴 비거리를 견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4개의 파워 립, 3개의 파워 슬릿이 적용돼 폭발적인 비거리를 선사한다. 제일브레이크(Jailbreak) 기술로 임팩트 에너지를 극대화 캘러웨이골프 GBB 에픽 드라이버 제일브레이크는 헤드 페이스 뒤쪽에 감옥의 창살처럼 생긴 2개의 티타늄 바를 수직으로 설치해 임팩트 시 크라운과 솔 부분의 휘어짐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이는 페이스 전체에 전해지는 임팩트 에너지를 극대화해 비거리 증가를 돕는 핵심 장치다. 여기에 카본 복합소재인 트라이액시얼 카본을 탑재해 이상적인 탄도를 실현한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퀵 스위치 조정 미즈노 MX-330 드라이버 MX-330은 클럽을 최적화하는 튜닝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전용 렌치를 이용해 세팅할 수 있는 ‘퀵 스위치’가 그것.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로프트와 페이스 앵글을 여덟 가지로 조정할 수 있으며, 미즈노와 그라파이트디자인이 합작해 만든 한국형 MX-330 전용 TOUR AD 샤프트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오쿠스틱 기술로 전작보다 뛰어난 퍼포먼스 실현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 지오쿠스틱 디자인은 기하학과 음향을 합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기술 용어로, 솔의 토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해 임팩트 시 타구음과 타구감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M 패밀리의 상징인 투 톤 크라운이 적용된 드라이버는 6겹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으로 무게를 재배치해 향상된 스피드와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샷 감은 올랐는데 아이언의 거리가 아쉽다면 장비를 의심하라 미국의 패트릭 리드는 최근 부진에 대해 아이언 탓을 해 화제다. “아이언의 로프트각과 라이각이 2도에서 2.5도 정도 많다. 이 때문에 공이 똑바로 가도록 내 스윙을 변경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유 있는 불평을 한 것이다. 클럽 헤드를 구성하는 각도는 신체에 따라 변경할 때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아이언의 경우 과다한 사용이 라이각과 로프트각을 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6번 아이언과 7번 아이언의 거리가 같거나, 오히려 7번이 강하다면 장비에 문제가 생겼음을 의심해보라.

(왼쪽부터 순서대로) 타점이 흔들려도 비거리 손실 감소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아이언 이전 모델에 비해 솔의 폭을 2mm 줄이고, 독자적인 프릭오프(Fricoff) 솔(바닥면)을 적용해 어떤 라이에서도 쉽게 탈출할 수 있다. 타점이 빗나가도 실수를 완화시키는 ‘사이드 슬릿’이 페이스에 추가됐고, 강한 로프트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의 한계를 깨뜨렸다. 로프트를 보완하기 위해 클럽 길이를 늘이고, 알맞은 스핀양과 런치각을 제공한다. 볼 스피드를 유지시키는 솔 도입 젝시오 포지드 리미티드 카우라 아이언 젝시오 포지드 헤드에는 지면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V.T.SOLE 디자인을 도입해 볼 스피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실현했다. 또한 프리미엄 샤프트 미야자키의 카우라를 접목해 헤드 스피드가 빠르지만 스틸 샤프트를 선호하지 않는 골퍼들을 위한 특별한 클럽이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일관된 볼 스피드로 긴 비거리 선사 캘러웨이 스틸헤드 XR 프로 아이언 클럽 헤드에 샤프트를 관통시켜 여유 무게를 만들고, 이를 재배치해 관성모멘트(MOI)를 증대시키는 캘러웨이의 전통적인 할로 보어 스루 호젤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 번호별로 무게중심의 차이를 주는 프로그레시브 무게중심 기술과 360도 페이스 컵 테크놀로지가 공이 페이스의 어느 부분에 맞더라도 일관된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얇은 페이스로 반발력 증대 요넥스 이존 로열 아이언 ‘드라이버에 맞먹는 비거리’를 컨셉으로 출시된 이존 로열은 고강도 소재를 채용해 블레이드, 페이스, 솔의 강도는 높이고 페이스는 전작 대비 0.1mm 얇게 만들었다. 여기에 무게는 감소시켜 비거리 향상을 도왔고, 바닥부에 약 90g의 텅스텐을 삽입해 볼의 초속을 높여 더 멀리 보내는 설계를 적용했다.

웨지의 스핀 컨트롤이 더 이상 안 되면 교체를 결심할 때 웨지의 그루브는 마모 상태에 따라 교체 주기가 상이하다. 모래나 흙에서 마찰이 많이 일어났다면 마모가 심 할 터. 연습장과 코스 중 어느 쪽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교체 주기를 달리 가져야 한다. 스핀이 잘 먹지 않는다는 것은 웨지의 수명이 다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마모의 정도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시계방향으로 순서대로) 토핑을 해도 스핀이 잘 걸리는 그루브 미즈노 T7 웨지 T7은 그루브의 번째 스코어 라인을 0.7mm 게 새겨 토핑을 해도 스핀이 잘 관리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코어 라인의 폭과 깊이를 클럽별로 다르게 새기고, 호젤을 기존보다 3.0mm 길게 설계해 헤드와 연결되는 부분을 잘록하게 디자인했다. 이는 러프에서 헤드가 잔디에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스윙하도록 도와준다. 컴퓨터로 다듬은 정교한 외관으로 일관성 증대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웨지 밀드 그라인드 웨지는 컴퓨터 제어 밀링 공정으로 오차 없이 정교한 외관을 완성했다. 새롭게 개선된 그루브는 간격이 더욱 촘촘해져 전작보다 1개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호젤의 중량을 헤드 중앙으로 배치해 쇼트 게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증대시켰다. 로프트마다 다른 무게중심으로 그린 적중 타이틀리스트 SM6 보키디자인 웨지 낮은 로프트(46~52도)는 무게중심을 낮게, 중간 로프트(54~56도)로 갈수록 무게중심을 높게 위치시켜 로프트에 따른 탄도 컨트롤과 그린 공략이 용이하다. 새롭게 적용된 TX4 그루브는 로프트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되며, 페이스 전체에 더해진 수평의 미세 그루브는 이상적인 에지의 컨택을 도와 컨트롤 기능을 끌어올린다.

스리 퍼팅이 잦다면 퍼터를 바꿔라 스리 퍼팅이 나오는 결정적인 이유는 단 한 가지다. 퍼팅의 거리감이 없기 때문이다. 공을 얼마나 굴려야 하는지 감이 없기 때문에 홀컵을 빗나가고, 타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스리 퍼팅을 막기 위한 퍼터는 신소재를 채용한 인서트와 독자적인 그루브가 적용됐으며, 이는 거리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린에서의 플레이가 심상치 않다면 퍼터를 바꿔보라. 예민한 블레이드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면 실수 완화성이 높은 말렛형으로 교체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다.

(시계방향으로 순서대로) 타구감에 의존하는 골퍼를 위한 선택 타구감에 의존하는 골퍼를 위한 선택 스카티 카메론 퓨추라 5MB 퓨추라는 관용성에 특화된 말렛형 라인이다. 시작부터 끝가지 스퀘어에서 스퀘어로 스트로크가 가능하며, 투어 골퍼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5MB는 과거 스카티 카메론의 인기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둥근 모양의 미드 말렛 제품으로, 안정성이 높고 타구감이 좋다. 공을 정방향으로 굴리는 인서트 탑재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퍼터 높은 관성 모멘트로 우수한 안정감을 제공하는 스파이더 퍼터는 무게중심을 헤드 주변부로 옮겨 안정성을 구현했으며, 공이 정방향으로 직진할 수 있도록 퓨어롤(Pure Roll™) 인서트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설린(Surlyn) 소재의 퓨어 롤 인서트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조용한 타구음을 실현해준다. 페이스의 작은 돌기가 일관적인 결과 도출 오디세이 웍스17 1번 퍼터 웍스17에는 2개의 인서트 페이스를 하나의 보디로 결합한 마이크로 힌지 인서트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1번 퍼터는 토 다운 밸런스를 갖추고 있어 인투인 스트로크를 하는 골퍼들의 퍼팅 능력을 최대로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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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5호 [2017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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