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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이달의 레슨 프로

2018.06.19

이달의 레슨 프로, 골프 닥터 권두욱 프로와 탐나는 레슨 김타미 프로를 소개한다.

KWON DU W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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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한마디로 소개하면? 골프 닥터. 레슨을 통해 체형도 교정하고, 실력도 일취월장시켜 줄 수 있다. 회원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가 비거리에 집착한다. 조언을 한다면? 평균 이하의 거리라면 거리를 늘리려는 노력이 우선인 것은 맞다. 그러나 핸디캡에 따라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하는 부분은 따로 있다. 가령 비거리가 평균 이하인 보기 플레이어더라도 페어웨이 적중률이나 어프로치 샷, 퍼팅 중 오차 범위가 큰 것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데 더 도움이 된다. 딱 한 가지를 고르라면 10m 거리에서 2퍼팅 성공시키기를 연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만의 비장의 팁이 있다면? 골프에 입문할 때는 골프 스윙에 필요한 메커니즘을 먼저 이해해야 하며, 이를 위한 셀프 운동법도 가르치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스윙과 컨트롤 방법을 배우기 위해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를 이해시켜 주는 것이 포인트다.

P O I N T L E S S O N

스윙 시 올바른 턱의 위치 아마추어 골퍼가 쉽게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헤드 업에 신경을 쓴 나머지 턱과 척추의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어드레스 시의 자세로 확인할 수 있는데, 턱이 앞으로 나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척추각도 흐트러져 샷의 방향성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올바른 자세를 잡기 위해선 항상 턱의 위치를 고정하고, 목과 척추의 각도가 일직선이 되도록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한 운동법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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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권두욱 나이 35세 소속 연습장 J&J GDR GOLF ACADEMY 소속 협회 KPGA 프로 instagram.com/golf.master.kwon



KIM TA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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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한마디로 소개하면? 누구나 탐내는 타미 프로의 탐나는 레슨.

많은 골퍼가 허리, 몸통 회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언을 한다면? 허리, 몸통 회전은 필수지만 팔 스윙을 먼저 익히는 게 순서다. 허리와 몸통이 회전되는 스피드보다 클럽을 잡고 있는 팔이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허리, 몸통 스윙을 먼저 배우게 되면 팔과 클럽이 늦어져 볼을 제대로 맞히기 어려워진다.

본인만의 비장의 팁이 있다면? 모든 사람은 다른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자기 몸을 먼저 이해하고, 편하고 무리되지 않는 스윙을 배워야 한다. 물론 이는 스윙의 원리에 부합하고 기초에도 충실해야 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P O I N T L E S S O N

올바른 팔 스윙 연습법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허리와 몸통 회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체가 리드하는 것은 맞지만 팔 회전도 함께 이뤄져야 볼을 제대로 맞힐 수 있다. 팔이 상체에 달려 있고, 상체는 하체에 붙어있기 때문에 허리 턴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상체가 뒤따라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미스 샷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연습 스윙을 할 때 상·하체를 고정하고, 어드레스를 한 뒤 팔로만 스윙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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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타미 나이 30세 소속 연습장 분당 그린피아 소속 협회 KLPGA 정회원 instagram.com/taaaaaamina





editor Won Jong Bae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6호

[2018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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