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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성공적인 가을 카디건 맞춤법

2021.10.08

카디건이라는 카테고리에서는 어떻게 여밈을 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버튼과 집업 중 올 가을 당신이 선택한 카디건은 무엇인가?

FOR WONEM

NEO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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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어패럴 칼라 부분과 측면 절개에 적용된 3색 배색이 이색적인 카디건. 최고급 품질의 호주 메리노 양모 90%와 내몽골 최고급 화이트 울 10%를 사용해 껄끄러움 없는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바솔린 처리로 물 세탁에도 줄어듦이 없다. 자카드 니트 카디건, 41만8000원. 허리 후면의 밴드 배합으로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비스코스 스커트, 29만8000원. 웨빙 화이트 티셔츠, 29만8000원. 블랙 리본캡, 6만7000원. 블랙 니삭스, 3만원.

단순한 조합처럼 보일 수 있는 그레이 카디건과 H라인 블랙 스커트의 매치는 도회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세련미를 연출한다.

FEMININE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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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 전체적으로 그레이 자수 로고가 프린팅돼 있어 은은한 두 가지 톤이 느껴지며 미니 포켓, 금속 단추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언밸런스한 햄라인이 이색적이다. 블랙 트위드 니트 V넥 카디건, 25만8000원. 화이트 헤리아토 다이아 기모 하이넥 이너, 14만8000원. 블랙 플리츠 배색 미니스커트, 19만8000원. 로고 포인트 화이트 니삭스, 2만원.

트렌디한 클래식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V넥 블랙 카디건. 어떤 이너에 걸쳐도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BLACK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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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신축성이 좋고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며, 화이트 배색 파이핑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했다. 퍼포먼스 스웨터 카디건, 39만8000원. 레이온 폴리 혼방의 스트레치 원단으로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며 골드 컬러의 지퍼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지퍼 포인트 뉴실루엣 큐롯, 29만8000원. 쉐브론 포인트 미들 삭스, 1만5000원.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가에 따라 블랙의 얼굴은 팔색조로 변한다. 캘러웨이어패럴의 블랙은 스타일리시한 동시에 액티브한 감성이 잘 드러난다.

LOVELY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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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한쪽에만 시즌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어 경쾌한 느낌이 든다. 핑크 집업 카디건, 27만원.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이너, 10만원. 플리츠로 활동성을 높이고, 화이트 로고로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다. 블랙 플리츠 큐롯, 18만원. 전면에 큐빅 로고 장식과 여성스러운 블랙 리본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 리본 장식 레드 캡, 5만5000원. 커다란 로고 프린트 리본 장식이 사랑스럽다. 블랙 삭스, 1만3000원.

필드 룩으로 화려한 색의 러블리한 카디건을 선택했다면 하의는 최대한 심플한 디테일과 컬러를 매치해야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 좋다.

FOR NEM

GENTLE CA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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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모 90%에 캐시미어 10%로 만들어 실용적이고 보온성도 높다. 한쪽 소매에만 블랙으로 배색을 둔 점도 이색적이다. 59만8000원. 굵은 짜임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반집업 풀오버 스웨터, 37만8000원. 고급스러운 체크 원단으로 만든 남성 기본 육각캡, 7만8000원. 코듀로이 원단으로 캐주얼함을 더한 베이지 가을 팬츠, 25만8000원.

신사의 매력과 동시에 액티브한 감성을 부여하고 싶은 골퍼라면 활동성을 보장하는 링스의 풀집업 카디건이 제격이다.

EUROPEAN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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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앤드류스 클래식한 니트가 앞면에, 캐주얼한 느낌의 나일론이 뒷면에 배치돼 이색적이지만 더욱 매력적이다. 그레이 니트 카디건, 73만8000원. 로고 버튼 긴팔 티셔츠, 43만8000원. 비죠 버클 팬츠, 45만8000원.

멜란지 그레이 카디건으로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믹스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메탈 버튼이 모던한 느낌을 전한다.

COOL &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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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어패럴 허리 라인의 블랙 트리밍 장식과 함께 어깨와 등판의 로고 자수 포인트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화이트 카디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배색 포인트 집업 점퍼, 45만9000원. 로고 자카드 칼라 티셔츠, 25만9000원. 포켓 부분의 로고가 포인트인 심플 로고 솔리드 팬츠, 27만9000원.

올 화이트가 부담스럽다면 조직감이 느껴지는 소재에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집업 카디건은 어떨까? 여기에 블랙 이너로 깔끔한 포인트를 더하자.

ECO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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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냉기를 막아주는 전장 지퍼와 스탠드업 칼라가 강화된 커버력을 제공하고 커프스 레터링이 스포츠의 에너지를 더한다. 재활용 원료가 사용된 친환경 제품이다. 스테이트먼트 니트 카디건, 19만8000원. 앞면을 장식하는 절제된 그래픽이 모던하고 세련된 룩을 선사한다. 스테이트먼트 디보스 폴로, 10만8000원. 메탈 캡, 2만9000원. 신축성 있는 소재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선사하는 스테이트먼트 삼선 팬츠, 15만8000원.

가볍지만 따뜻한,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필드를 누벼보자. 사전 성형 래글런 소매 구조로 더욱 자유로운 스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카디건. 소매의 컬러 블록이 대담하다.



장윤정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6호

[2021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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