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FASHION

필드에서도 후드가 대세

2021.11.12

이맘때 찾게 되는 후드. 무심하게 쓰거나, 혹은 쓰지 않고 어깨로 내려서 입거나 칼라처럼 연출해도 모두 멋스럽다. 여기에 귀는 물론 머리까지 보호할 수 있어 변덕스러운 환절기 날씨에도 활용도 만점이다. 실외와 실내 어디에서나 가장 멋진 가을 파트너가 돼 줄 후드 스타일링 노하우.


FOR WOMEN


BEIGE MOOD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파리게이츠 방풍 안감으로 보온성을 더한 후드 니트는 쌀쌀한 11월 아우터로 입기에 제격이다. 커다란 로고 포인트와 서로 다를 소매 컬러가 유니크한 캐시 후드 방풍 니트, 59만8000원. 옷핀 포인트 자카드 캡, 10만8000원. 플랩 버튼업 큐롯, 35만8000원. 홀로그램 투 포켓 벨트백, 15만8000원. 뒤꿈치 부분에 스페이스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니삭스, 3만8000원.

같은 후드티지만 느낌이 다른 것은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는가에 있다. 풍성한 후드에 속에 모자를 함께 연출하면 한층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LOVELY BLUE

 기사의 1번째 이미지

미즈노골프 어패럴 얇은 후드가 달려 있어 부피나 무게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브랜드 로고의 그래픽이 가미돼 경쾌한 느낌이 드는 후드 스웨터, 35만8000원. 포근한 촉감이 매력적인 화이트 베스트, 23만8000원. 전반적으로 라운드 곡선을 활용한 절개와 플레어 형태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커트, 25만8000원. 화이트 니삭스, 1만8000원.

모노톤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감각적인 패턴 플레이를 시도해 보자. 빅 타이포 로고가 적용된 스웨터가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럽다.

LIGHT STEPS

 기사의 2번째 이미지

링스 소매 로고 포인트가 인상적인 퍼포먼스 라인 후드 풀집업 카디건, 41만8000원. 옆선 세로 퀼팅으로 착용 시 날씬해 보이는 구스다운 베스트, 31만8000원. 비대칭 포켓과 주름으로 포인트를 준 가을 큐롯, 27만8000원. 로고 테이프로 포인트를 준 니트 비니, 8만8000원. 메탈사와 러플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니하이 삭스, 2만8000원.

원마일 룩으로 활용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은 바로 후드 집업. 보온성이 좋은 베스트와 멋진 비니를 함께 매치하면 나들이를 떠나는 발걸음이 한층 경쾌해질 것이다.

SO CHIC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캘러웨어 어패럴 스트레치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우수하고 고급스럽다. 손목과 옆구리, 지퍼 등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니트 집업 후드, 55만8000원. 지퍼가 옆선에 달려 있어 입었을 때 스타일을 잘 살릴 수 있는 하이 웨이스트 레깅스 팬츠. 발목 쪽에도 지퍼가 달려 있어 입고 벗기 쉽다. 27만8000원.

심플한 디자인의 니트 후드 집업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만능 아이템. 이너와 아우터의 변주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FOR MEN


COLOR MATCH

 기사의 4번째 이미지

테일러메이드어패럴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의 컬러 매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모로 보온성을 높인 것은 물론 신축성도 좋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 티셔츠, 25만9000원. 커다란 포켓과 발복 밴딩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블랙 카고 팬츠, 25만9000원.

상체에 볼륨감을 주고 싶다면 컬러 배색에 주목하자. 단색보다는 밝은 톤에서 어두운 톤으로 가로 컬러 배색이 된 제품을 선택하면 숄더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MODERN BLACK

 기사의 5번째 이미지

PXG 편안한 실루엣의 블랙 후드 티셔츠로 슬리브에 아웃 포켓이 달려 있어 티나 볼마커 같은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 좋은 블랙 후드 티셔츠, 35만9000원. 착용감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스판 소재를 사용했다. 카고 포켓과 조거 스타일의 밑단 밴딩을 적용해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카키 카고 팬츠, 45만9000원.

연습장에 갔다가 바로 다음 약속이 있다면? 박시한 실루엣의 후드 티셔츠와 편안한 카고 팬츠로 스타일과 편리함을 모두 챙겨보자.

LEATHER MIX
 기사의 6번째 이미지

닥스런던 경량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밑단의 드로 스트링으로 핏을 조절할 수 있다. 블랙 우븐 믹스 에코 레더 후드 점퍼, 69만원. 블루 라인 배색 포인트의 반집업 티셔츠, 29만원. 슬림하게 떨어지는 조거 핏 디자인에 로고 패치 장식으로 멋을 살렸으며 허릿단 밴드의 드로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블랙 저지 조거 팬츠, 29만원.

착한 가죽으로 에지 있는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면 어떨까? 닥스런던의 시크한 블랙 컬러를 더한 후드 디자인의 가죽 배색이 멋스러운 긴팔 점퍼.

GREEN POINT

 기사의 7번째 이미지

아디다스골프 골조직 커프스와 밑단이 냉기를 차단하고 조절식 후드가 강화된 커버력을 제공한다. 골프클럽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상큼한 그린 컬러의 퍼포먼스 로고와 캥거루 포켓이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아이언 로고 재생 폴리에스테르 풀집업 후디, 12만8000원. 3D 클럽 로고 캡, 3만3000원. 풀집업 미드 레이어 재킷, 16만8000원. 클래식한 스타일의 치노 팬츠, 10만8000원.

쌀쌀한 날의 라운드에 따뜻한 온기와 집중력을 더해주고 싶다면 편안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의 후디를 찾을 것.





장윤정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7호

[2021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